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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2174

북부여를 비롯한 열국시대 북부여를 비롯한 열국시대  고조선 말기 여러 제후국들이 독립 세력으로 등장했던 이 시대를 ‘열국시대’라 일컫는데, 가장 유력했던 나라가 북부여, 옥저, 동예, 낙랑국, 원시 고구려(고리국), 남삼한(진한, 마한, 번한) 등이다.    이때는 명분상 가장 강한 나라가 고조선 왕실을 계승한 패자(영.. 2007. 9. 6.
환국에서 뻗어나간 인류문명 환국에서 뻗어나간 인류문명    환국시대 말년에 초대 환웅천황이 동방으로 이주하여 배달국을 건설할 때, 그 이전부터 동쪽으로 베링해협을 건너 이주한 무리가 아메리카의 인디언이 되고, 남아메리카에 간 무리들은 인디오가 되었다. 이것은 언어, 혈액형, 체질, 치아모양 등 과학적인 연구를 통.. 2007. 9. 6.
인류문명의 조종, 태호 복희(BC 3528~3413) 인류문명의 조종, 태호 복희(BC 3528~3413)    성은 풍(風), 이름은 방아(方牙).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의 12번째 아들이자, 6대 다의발 환웅의 막내 동생이다.    우리나라 태극기의 팔괘를 처음 그었고, 주역을 만든 동양 역(易)철학의 시조이다. 남녀의 혼인제도를 정하고, 글자(書契)를 만들어 의사소.. 2007. 9. 6.
경농과 동양의학의 아버지, 신농(BC 3218~3078) 경농과 동양의학의 아버지, 신농(BC 3218~3078)  성은 강(姜), 이름은 궤(軌) 또는 석년(石年).    8대 안부연 환웅 때, 신농씨의 아버지 소전(少典, 벼슬이름: 곰 토템부족인 유웅국(有熊國)의 왕으로도 알려져 있다)이 중국 섬서성의 강수(姜水)의 감병관으로 임명받아 갔다. 소전은 그곳에서 유와씨의 .. 2007. 9. 6.
배달국 14대 자오지 환웅천황 ‘치우’ , 중원을 석권하다 배달국 14대 자오지 환웅천황 ‘치우’  헌원과 싸워 이긴 치우천황, 중원을 석권하다  환인천제가 다스린 환국(桓國)을 이어 배달 환웅천황이 배달국(倍達國)을 건국했다. 그 배달국 당시, 서기전 2707년에 즉위하여 109년간 배달국을 다스린 14대 자오지(慈烏支) 환웅천황이 곧 치우천황이다 (치우蚩.. 2007. 9. 6.
상제님을 찾아서 떠나보세! 아리 아리랑! 상제님이야기 OP x-text/html; charset=UTF-8" 4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2007. 9. 6.
가난한 이들을 아끼시는 상제님. 박복한 창생에게 녹을 붙여 주심 뭇 생명의 아버지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종종 가난에 헐벗고 굶주린 창생들에게 녹(祿) 붙여 주는 공사를 행하시니 동냥아치들의 얼굴과 머리를 씻겨 주시고, 가지고 계신 돈을 탈탈 털어주시며 입고 계신 옷을 동냥아치와 문둥병 환자들에게 벗어 주시고 가난한 사.. 2007. 9. 6.
신神의 이름, '하느님'인가 '하나님'인가? [155호 신학과신앙] 신의 이름, '하느님'인가 '하나님'인가 신 호칭을 둘러싼 논쟁사, 선교사들의 대립에서 공동번역까지 입력 : 2005년 05월 16일 (월) 17:46:20 / 최종편집 : 2005년 05월 16일 (월) 17:56:43 [조회수 : 1340] 주재일 ( jeree ) ▲ 신의 이름은 하나님인가, 하느님인가. 밖에서 보기에는 별 것 아닐 것 같은.. 2007. 9. 6.
동양사상과 증산도의 하나님관(상제관上帝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광대무변한 우주는, 쉬임없이 음양(태극)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변화 원리에 따라 끊임없이 생명을 낳으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궁극에는 변화를 주재하여 다스리는 통치자 하늘님(天帝)이 있습니다. 주자朱子는 그 분을 ‘옥황대제’곧 ‘옥황상제’라고 했습니다. ‘.. 2007. 9. 6.
매창의 시조속에 옥황상제님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시대 대표적인 여류 시인으로 평가받는 매창. 그의 시문에 옥황 상제님이 등장하는데 당시의 우리나라 상제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있다. 증우인(贈友人) 술병 속의 세월은 차고 기울지 않았지만 속세의 청춘은 젊음도 잠시일세 후일 상제께로 돌아가거든 옥황 앞.. 2007.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