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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2174

두 사람을 찾아라! - 설총결과 진인도통연계 두 사람을 찾아라!    놀랍게도 신라시대 설총이란 분은 ‘한양’이라는 지명을 말하였습니다. 한양은 조선시대 수도의 이름 아닙니까? 한양의 운이 다 끝날 무렵이라면 언제겠습니까? 그러니까 조선말에 용화세존이 나오신다고 했습니다(상제님은 1871년 조선말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1만2.. 2007. 10. 6.
열 석자로 오신 상제님! 나는 곧 삼이화로다![육도삼략속의 내용] 선천,후천, 중천의 설명이 잘 나와 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적어 봅니다! 육도삼략도해를 --간단히-- 옮겨 적어보겠습니다. 河圖洛書(하도낙서)는 천지역리도수의 변천에 따라 그 시대를 이끌고 갈 감춰진 대표적인 하늘의 사람이 나타날 것을 괘상으로 나타낸것이다. 또한 이를 全田之圖라.. 2007. 10. 5.
개벽의 방정식 : 대전쟁, 괴질병겁, 지축정립 "지금은 신천신지(新天新地)를 여는 대개벽시대" 기존종교의 성자들이나 철인들이 전한 종말론적 메시지는 다름아닌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현상을 전한 것이다. 우주에는 인간의 영적 성숙의 주기이며 또한 인류문명이 탄생, 성장, 성숙, 폐장되는 큰 주기인 우주일년이 있다. 우주일년은 지구.. 2007. 10. 2.
대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통치자 하느님, 증산 상제님! 대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통치자 하느님이신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 사람으로 오신 하느님, 증산상제님 증산 상제님은 왜 이 세상에 내려오셨는가 ? 증산 상제님은 언제, 어디에서 탄강하셨는가 ? 증산 상제님은 왜 신미(辛未, 1871)년에 강세하셨는가 ? 증산 상제님은 왜 동방의 한국 땅으.. 2007. 10. 1.
해와 달도 내가 명만 내리면 운행을 멈추느니라!-상제님 말씀 진정으로 하나님이시기에 당연히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해와 달도 명만 내리면 운행을 멈추니라 :%> --> 1 이 해 겨울 어느 날 아침에 대흥리를 떠나 태인 새울 최창조의 집으로 가실 때 :%> --> 2 공우가 해가 뜨면 길이 질어질 듯하여 진신발을 준비하였더니 :%> --> 3 상제님께서 보시고 “.. 2007. 9. 12.
"나는 옥황상제니라!" 하시고 크게 웃으시니라! 천지대신문을 열고 삼계대권을 주재하심 1 증산께서 대원사에 가신 지 보름 만인 7월 초하루부터 식음을 전폐하시고, 한번 앉으신 자리를 잠시도 떠나지 않으신 채 이레 동안 수도에만 일심하시니라. 2 대원사 칠성각에서 공부하신 지 스무하루 만인 신축년 7월 7일에 천둥과 지진이 크게 일어나고 상.. 2007. 9. 12.
내가 천지간에 뜯어고치지 않은 것이 없으나, 오직 역曆만은 그대로 쓰리라 후천선경의 설날 공사 1 계묘(癸卯 : 道紀 33, 1903)년 설날에 한 성도가 상제님께 떡국을 끓여 올리니 한 수저도 들지 않으시고 그냥 물리시니라. 2 그 후 2월 초하룻날에 상제님께서 “떡국을 지어 올리라.” 하시거늘 다시 끓여 올리니 3 다 잡수시고 말씀하시기를 “새해의 떡국 맛이 좋구나. 설 잘 쇘.. 2007. 9. 12.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신 상제님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심 1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2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3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4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5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6 공자, 석가, 예.. 2007. 9. 12.
천상의 보좌에 않아계신 하나님 도전 4편33장 천상 옥경에 다녀 온 김형렬 :%> --> 1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형렬아, 평소에 너의 지극한 소원이 천상에 올라가서 천조(天朝)를 보고자 하는 것이니 오늘은 이를 허락하리라.” 하시고 :%> --> 2 “내 뒤를 따르라.” 하시니 홀연 천문(天門)이 널따랗게 열리거늘 :%> --> 3.. 2007. 9. 12.
인간으로 오신 인존천주님이 틀림없다! 형렬을 옥경에 데려가심 1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하늘의 일을 말씀하시니 형렬이 항상 마음속으로 ‘한울님 뵙기를 원하옵니다.’ 하고 소원하는지라 2 하루는 형렬에게 안경을 주시며 “이것을 쓰고 나를 따라오라.” 하시매 3 형렬이 따라가니 화려한 삼층 누각이 나타나거늘 자세히 보니 세.. 2007.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