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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 神敎文化

대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통치자 하느님, 증산 상제님!

by 바로요거 2007. 10. 1.

 

대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통치자 하느님이신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

  1. 사람으로 오신 하느님, 증산상제님

  2. 증산 상제님은 왜 이 세상에 내려오셨는가 ?

  3. 증산 상제님은 언제, 어디에서 탄강하셨는가 ?

  4. 증산 상제님은 왜 신미(辛未, 1871)년에 강세하셨는가 ?

  5. 증산 상제님은 왜 동방의 한국 땅으로 강세하셨는가 ?

  6. 증산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는 지도(地道)의 원리

  7. 증산 상제님은 왜 강(姜)씨 성으로 오셨는가 ?

  8. 증산 상제님은 이 땅에 오시어 무슨 일을 하셨는가 ?

  9. 증산 상제님의 생애

  10. 우주의 주재자에 대한 호칭

  11. 선천종교의 본질과 사명

  12. 기독교와 상제님

  13. 왜 기독교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을 영접하기 어려운가 ?

  14. 불교와 상제님

  15. 왜 불교인들은 미륵불로 오신 증산 상제님을 영접하지 못하는가 ?

  16. 동학과 상제님

  17. 왜 동학의 가르침이 증산도로 연결되지 못하는가 ?

  18. 가을개벽의 이치와 상제님의 강세 소식을 전한 김일부(金一夫)

  19. 미륵불의 한반도 강세를 준비한 진표율사(眞表律師)

  20. 하늘과 땅을 개방시키고 상제님의 지상강세를 탄원한 마테오 리치

  21. 증산 상제님을 모신 주요 성도들

 

사람이 아무리 잘나도 때를 못 만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가장 큰 일, 가장 보람된 일, 가장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때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입니다.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하면, 봄.여름은 있으나마나 한 겁니다.

사람으로 이 세상에 생겨나서 우주 가을철 세상을 만나 성숙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지금은 우주 여름철 말에서 우주 가을철로 막 바뀌려고 하는

후천 가을 대 개벽기입니다!

 

북한 핵문제와 6자회담의 결말...그리고 한반도의 가까운 미래와 그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알고 보면 이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사건 사고와 모든 잔혹한 일들은 보이지 않는 손길과 섭리에 의하여 발생되는

새로운 문명을 태동하기 위한 산고의 고통이며 개벽의 새 세상을 향하여 다가가고 있는

필연적인 과정인 것을 그 누가 알 수 있으랴!

놀라운 인류 신문명의 도래와 인류 미래의 비전과 새 희망의 메세지!

눈앞에 닥친 후천 대개벽의 실상!

이제는 제대로 알아야 하고 그에 대하여 대비하여 살아가야 할 때인 것입니다!

천하대세를 알아야 살길을 찾는다!

 

개벽과 상생문화에 관련된 서적들...즉, 증산도의 도전. 천지의 道 춘생추살. 개벽 실제상황.

상생의 문화를 여는길. 개벽을 대비하라. 쉽게 읽는 개벽. 이것이 개벽이다. 월간 개벽. 등등!

아직도 안읽어 보셨습니까? 그럼 개벽을 모르시겠군요!

 

개벽의 이치를 공부하면

중국한족과 일본으로부터 왜곡된 우리 한민족의 뿌리역사의 진실을 알 수 있으며,

우리 한민족이 드넓은 중국대륙으로부터 간방땅 한반도로 밀려 들어 올 수 밖에 없는 숙명!

역사적이고도 필연적인 하늘의 섭리....그리고 한민족의 거룩한 사명!

또한 한반도의 운명과 곧 닥칠 가까운 장래의 일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가을개벽 후에 펼쳐지는 찬란하고 영광스런 통일한국의 모습!

장차 우리 대한민국이 전 세계민족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도주국이 되는 이치!

 

증산도는 당신에게 "이것 하시오, 저거 하시오!" 하고 참여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 지구에 앞으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 사실 그대로 알려드리고 권유 할 뿐이며,

만약 당신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 보신다면 명쾌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단 한번 뿐인 소중한 기회입니다! 인간만사가 자신의 선택과 결단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버스가 지나간 뒤에 손을 들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으며,

또한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도전(道典 8편 56장 6절)의 한 말씀*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천하사를 하는 자는 항상 생각이 멀고 깊어야 하고,

불시의 일에 대비하여야 하며, 경계함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