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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2174

"단군신화설은, 식민사학자들의 왜곡·농간" "단군신화설은, 식민사학자들의 왜곡·농간"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3-10-06 12:12 경기대 법대 교수이자 국사찾기협의회 부회장인 고준환 교수가 개천절을 맞아 '개천절과 단군조선사'를 기고해 왔다. 고 교수는 언론인 출신으로 우리 상고사 분야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여러 권의 저서를 남긴 바 있.. 2007. 10. 14.
환단고기 위서논쟁 끝맺을 단서, 천문기록-오성취루현상 오행성(五行星) 결집과 썰물 기록을 분석,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현상임을 밝힌다 [화제의 책-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천문학자가 밝힌 우리 옛 영토 파이낸셜뉴스 | 기사입력 2002-11-21 17:40 “삼국의 강역은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대륙이었다.” 너무나 충격적인 이 내용은 국내 최고의 천문학자의 실제.. 2007. 10. 14.
단군조선의 건국연대와 세계문명 발상지의 증거,고인돌과 별자리 [과학으로 푸는 우리유산] 고조선인은 한국인인가 국정브리핑 | 기사입력 2004-05-22 12:51 우리나라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단군조선의 건국 연대는 기원전 2333년이다. 대한민국이 반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천명하는 근거이다. 그런데 바로 이 2333년이 문제점으로 제기된다. 이 연도는 원래 『삼국유.. 2007. 10. 14.
하와이에 우리나라 최초의 (애국가)가 있다. ⊙ 하와이에 우리나라 최초의 (애국가)가 있다. (★★★★☆) KBS에서 방영하는 인기프로그램 '스펀지' 66회분을 보면 우리나라 최초의 애국가가 하와이에 있다는 내용을 방영했다. 아래는 스펀지 66회분의 내용이 올라와있는 게시판의 내용이다. 1902년 제정돼 불리다 한일합방으로 자취를 감춘 우리.. 2007. 10. 14.
인류 문명의 아버지 태호복희씨와 역易철학 문명의 아버지 태호복희씨와 역(易)철학  역철학의 아버지, 태호복희  동방에서 태동된 위대한 진리의 빛은 ‘하도(河圖)’ 라는 한 장의 그림과 역(易)철학의 모태가 된 ‘팔괘(八卦)’로부터 비롯되었다. 역(易)은 동양사상의 최고봉이며 문화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생활철학이다. 가까이는 인간.. 2007. 10. 14.
우주원리가 승화된 한민족의 고유문화 우주원리가 승화된 한민족의 고유문화    태호복희씨가 팔괘를 그어 문명의 첫 발을 내디딘 이래 우리 민족은 스스로가 하늘의 백성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우주원리에 순응하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삶을 살아 왔다. 그 우주원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음양오행(陰陽五行)�사상으로, 우.. 2007. 10. 14.
고구려의 잊혀진 영웅, 이정기 고구려의 잊혀진 영웅, 이정기 고구려 유민 이정기의 나라 평로치청왕국   중국대륙에는 서기 761년부터 817년까지 4대 58년간 당나라와 맞서며 산동반도 일대를 장악했던 독립국가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고구려 유민 이정기가 세운 평로치청왕국이다. 1.고구려 유민 이정기의 나라 평로치청왕국 이.. 2007. 10. 14.
나라가 몸이라면 역사는 나라의 정신이다! 역사칼럼 - [01]   이홍배 증산도사상연구회 수석부회장   역사는 흘러가버린 과거의 시간이 아니다. 현실을 창조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가장 커다란 원동력이 역사다. 나무를 보면 보이지 않는 뿌리 부분과 줄기, 가지 부분이 있다. 역사는 나무의 뿌리에 비유할 수 있다. 보이는 줄기와 가지.. 2007. 10. 14.
우리의 진정한 역사를 바르게 아는 핵심=삼신 상제님 역사칼럼 - [02]   이홍배 증산도사상연구회 수석부회장   고려 때 문정공 행촌 이암 선생은 단군세기에서 우리의 진정한 역사를 아는 첫 시작은 삼신일체의 도(三神一體之道)를 깨닫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삼신일체지상제야(三神一體之上帝也)라 하여 삼신일체(三神一體)의 무궁한 조화 경.. 2007. 10. 14.
일제 조선사편수회의 만행-민족혼과 민족문화 말살정책 역사칼럼 - [03]   이홍배 증산도사상연구회 수석부회장   1919년 3.1 독립운동 이후 제2대 조선총독을 지냈던 사이토(齊藤實)는 조선인을 반일본인으로 만드는 너무나도 멋진 요결(?)을 문화정치를 표방한 ‘교육시책’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먼저,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 역사, 전통을 알.. 2007.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