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517 홍산문화와 한국역사의 뿌리 홍산문화와 한국역사의 뿌리 오정윤(한국역사문화연구소 소장,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화콘텐츠과 교수) 1. 홍산문화의 역사적 지위 만주지역과 산동반도를 연결하는 통로는 육로와 해로가 있다. 이중에서 홍산문화(紅山文化)는 육로와 해로를 모두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한 유적이다. 대표적인 유적으.. 2009. 3. 3. 한민족의 원류 홍산문화-동북공정 깰 수 있는 열쇠 [조명]사라진 단군의 진실을 복원하라 2006 10/16 뉴스메이커 696호 사학계 한민족의 원류 ‘홍산문화’에 초점… “동북공정 깰 수 있는 열쇠” 주장 <우실하 교수 제공> ‘요하문명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광활한 요하의 ‘홍산문화’가 국내 사학계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다. 한민족의 기원.. 2009. 3. 3. 홍산문화 BC3898~BC2333-환웅 배달국 시대 문화 환웅 배달국 홍산문화 BC3898~BC2333 1. 환웅시대 개설 2. 신시 아사달의 고증 3. 홍산 유적지 4. 홍산문화의 특징 환웅은 기마 목축 민족으로서 태양을 숭상하고 각종 새를 숭상하며, 또한 구려문화의 전통가치인 용과 거북 등을 숭상했다. 태양에 사는 새인 삼족오三足烏(태양 흑점의 형상)와 부엉이나 매 .. 2009. 3. 3.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북부여사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북부여사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가? 강의의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왜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역사란 집안의 족보와 같은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세속에서 흔히 자기 집안의 족보를 모르면 근본이 없.. 2009. 3. 2. 단군은 어디로 가셨는가? 단군은 어디로 가셨는가? 월간개벽 2003.10월호 http://www.greatopen.net 지금 우리 역사는 그 절반 이상이 사라지고 없다. 이래서 되겠는가.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속에서 잠자고 있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09. 2. 26. 일제도 단군을 말살하지 못했었다 일제도 단군을 말살하지 못했었다 월간개벽 2003.10월호http://www.greatopen.net 옛날에 우리 역사는 단군조선부터 시작되었다. 동몽선습童蒙先習을 비롯하여 『아희원람』兒戱原覽이라는 서당 교과서에도 그 서두에는 반드시 단군이 나와 있었다. 그래서 당시 단군을 부정하는 자가 있다면 국시를 위반.. 2009. 2. 26. 단재 신채호가 지하에서 울고 있다 단재 신채호가 지하에서 울고 있다 월간개벽 2003.10월호 http://www.greatopen.net 일제 때 우리 역사를 지키기 위해 악전고투한 역사가들을 민족사학자라 하여 누구보다도 존경하고 있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일제는 단군을 말살하려 들었으나, 결국 말살하지 못하고 지역민의 시조라고 주장할 수밖.. 2009. 2. 26. 박은식 선생은 금사金史까지도 우리 역사라 했다 백암 박은식은 금사金史까지도 우리 역사라 했다 백암 박은식(朴殷植, 1859∼1926)은 단재와 더불어 우리 역사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신 민족사학자의 한 분이다. 그의 『한국통사』韓國痛史는 일제침략자들을 놀라게 했다. 일제는 이 책이 나온 것을 보고 단군말살정책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만큼 .. 2009. 2. 26. 양궁洋弓이 들어오기 전에 단궁檀弓이 있었다 양궁洋弓이 들어오기 전에 단궁檀弓이 있었다 월간개벽 2003.10월호 http://www.greatopen.net 일제 때까지만 하여도 우리는 단군을 잊지 않았었고 단군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애국자가 많았다. 1919년 3월 3·1운동이 일어나자 해외에 흩어져 있던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중국 상해에 집결하여 대한민국 임시.. 2009. 2. 26. 단군을 받들어야 단단하고 탈나지 않는다 단군을 받들어야 단단하고 탈나지 않는다 월간개벽 2003.10월호 http://www.greatopen.net 일제 때 우리는 우리 역사와 우리말을 잃을 뻔하였다. 아니 잃기 직전에 가까스로 국어와 국사의 목숨을 건졌다. 일제식민통치 36년만에 해방을 맞아 우리 역사와 문화를 되찾았던 것인데, 지금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2009. 2. 26.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