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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역사문화398

[스크랩] 이집트와 수메르문명의 주역 그리고 개의 기원 이들은 누구일까요? 지금부터 1만2천년~8천년전 인류4대문명의 씨앗을 가지고 동북아시아에서 개와 함께 세계로 이동한 사람들에 대한 힌트입니다. 이집트의 파라오 아케나톤입니다.(BC 1,800년) 전형적인 북방계 몽골로이드형이지요. 이집트의 다신교를 거부하고 오로지 태양신만을 유일한 신으로 여.. 2008. 12. 18.
[스크랩] 내몽골에 5000년 된 피라미드고분과 홍산문화 미스테리 피라미드 고분군 - 홍산문명 한민족의역사 피라미드 고분(인용글-편집) 제가 올린 글 '미스테리 고분'에 대한 새로운 내용이 있는데 중국의 '신화통신'의 영문본과 함께 소개하면서 고분이 어느 민족이 만든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첨가- 티베트의 피라미드고분)   5,000-year-old "Pyrami.. 2008. 12. 18.
“단군조선 → 고구려 승계는 문헌상에도 명백” 고조선 역사부활 국민 대축제 열려 [YTN TV 2007-03-11 22:50] 고조선을 역사적 실체로 인정한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개정을 축하하는 국민 대축제가 오늘 오후 잠실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국학원이 주최한 오늘 대축제에 참가한 전국 각 지역 국학강사 등 만여명은 신화에서 역사로 부활한 단군 .. 2008. 12. 17.
중국 대륙에 존재한 고대 삼국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중국대륙에 있었다? TV 책을 말하다 - 삼국시대 천문기록을 통한 고구려,백제,신라의 영역   대륙의 삼국(인용글- 편집) 박창범은 1994년에 한(韓)민족의 사서에서 '삼국시대 천문현상 기록'을 이용해서 삼국의 위치를 연구한 내용입니다.   고려시대의 <삼국사기>와 <.. 2008. 12. 10.
역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울산 암구대반각화 역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울산 암구대반각화 [TRAVEL FEATURE]울산④ 역사의 경계를 넘나들다 [연합르페르 2007-05-10 09:48] 아무래도 울산은 대표적인 공업도시인지라, 도시를 떠올렸을 때 연상되는 이미지가 과거보다는 현대 쪽에 가깝다. 최초의 통일왕국이었던 경주가 지척에 있건만 번듯한 건축물이나 전.. 2008. 9. 3.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 33가지 증거!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 33가지 증거! 환단고기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사료적 가치를 부정하는 사대식민사학자들에게 개인 이익이나 떼거리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의 평화세계를 향해 마음을 열어 민족국가역사를 복원할 때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그들의 주장.. 2008. 8. 13.
대마도(對馬島)는 과연 일본땅인가? [잃어버린 우리역사] [개벽의창] 시사칼럼    ||||대마도(對馬島)는 과연 일본땅인가?    잃어버린 우리 역사, 우리 문화가 살아 숨쉬는 땅  대마도(對馬島)    글·신민호 (서울 강남도장) 지난 2월 23일 일본 도근(島根·시마네)현 의회가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죽도(竹島·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을 상.. 2008. 7. 31.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1]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1 지은이: 주강현 출판사: 한겨레 신문사 '금줄 없이 태어난 세대'를 위한 우리 문화론 "식혜는 우리 식생활문화가 거둔 승리이자 희망이다." 최근 나는 다소 엉둥한 화두를 들고 열심히 식혜 선전을 한다. 식혜회사에서 판촉비를 받아서 그런 게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침투한 가.. 2008. 3. 27.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2]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2 지은이 : 주강현 출판사 : 한겨레신문사 '도깨비 없이 자라난 세대'를 위한 우리 문화론 1권을 펴낸지 불과 반 년 만에 2권을 내게 되었다. 첫 번째 책이 많은 호응을 받았기 때문에 또 펴내는 것이 아니라 원래 계획한 것이 두 권 분량이었다. 1권을 펴낸 후 참으로 많은 격려와 .. 2008. 3. 27.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7가지 이유 지금 한반도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유신론과 무신론의 갈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지구촌의 유일한 분단국으로서, 선천 상극의 이념 대결이 가장 극렬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장이다. 그런데 한민족의 비극은 단순히 이념 대결로 인해 생긴 것이 아니다. 외침에 의한 국권 상실과 .. 2008.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