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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역사문화398

대조선 역사를 부활시킨 동명성왕, 고두막한 대조선 역사를 부활시킨 동명성왕, 고두막한  한 무제는 그 여세를 몰아 고조선의 뒤를 이은 북부여로 쳐들어온다. 그런데 당시 북부여의 4대 고우루(高于婁) 단군은 워낙 심성이 유약하여 제대로 맞서 싸워보지도 못하고 도중에 병사하고 만다. 그리하여 우리 조선 민족이 다 넘어가는 절체절명의 .. 2009. 5. 23.
해모수와 고두막한의 성씨 연구 해모수와 고두막한의 성씨 연구 고구려 건국 시조 고주몽 성조는 법통과 혈통을 각기 다르게 받았다. 법통은 사실상 동명국의 시조 고두막한으로부터 시작하는 북부여 6세 단군인 ‘고무서’로부터 물려받았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옥저후 ‘불리지’니, 그의 혈통은 북부여의 시조인 해모수로부.. 2009. 5. 23.
왜곡된 부여사 바로잡기 왜곡된 부여사 바로잡기 지난 5월 15일 첫 방송이 시작된 역사드라마 ‘주몽’은 몇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 첫 번째는 한국역사 드라마 관심범위의 상한선을 고작해야 고려 초기(태조왕건) 정도로 생각했던 일반의 관심을 깨고 그로부터 1,000여년을 끌어올려 서기전 삼국의 초기역사.. 2009. 5. 23.
북부여 시조 해모수와 고주몽의 북부여 계승 4.북부여 시조 해모수와 고주몽의 북부여 계승 임술 진시시 신인대 해모수 기어웅심산 壬戌 秦始時에 神人大角羊慕潄가 起於熊心山하시고 정미 한혜시 연추위만 절거서비일우 丁未 漢惠時에 燕酋衛滿이 窃居西鄙一隅할새 번한 준 위전부적 입해이망 番韓 準이 爲戰不敵하여 入海而亡.. 2009. 5. 23.
잃어버린 한민족사의 연결 고리, 부여사 잃어버린 한민족사의 연결 고리, 부여사 *여기서 동명왕은 고두막한이며 동명왕이 세운부여가 동명부여이다. 그 외 연나부여도 있었으며, 부여사는 고조선에서 고구려를 이어주는 우리 한민족 뿌리역사를 연결해 줄 수 있는 연결고리이기 때문에 부여사를 모르면, 우리 한민족 고대 상고역사의 뿌리.. 2009. 5. 23.
중국 25사 조선편 중국 25사 조선편 지나인들은 사서를 기술 하면서 자기는 높이고 남은 낯추며 변방은 다 오랑캐라 하여 자기들 만이 강국이며 문화 민족임을 강조하느라 자기들 이야기는 자세하게 기술하면서도 남의 나라 이야기는 자세하게 기술하지 않았다. 자기들이 이긴 것은 과장하고 진 것은 대충 얼버무렸다... 2009. 5. 23.
고구려를 이어받은 대진국 고구려를 이어받은 대진국 발해는 고구려를 이어받았다 서 길 수 (고구려연구회 회장, 서경대 교수) 1. 발해를 새운 대조영은 고구려의 별종(別種)이다 - 구당서 [대조영은 본래 고구려의 별종이다 (大祚榮者 本高麗別種也)] 구당서(권 199 하) 발해말갈전의 기록이다. 구당서는 발해가 멸망하고 19년이 .. 2009. 5. 23.
"後漢은 고구려..중국역사는 없다" <민족사학자 "後漢은 고구려..중국역사는 없다"> 기사입력 2006-09-27 11:10 |최종수정 2006-09-27 11:10 이중재씨 국회 토론회서 주장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중국 한나라가 멸망한 이후 건국된 후한(後漢)이 우리 민족의 고대국가인 고구려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족사학자인 이중재 상고사학회 회.. 2009. 5. 23.
부여 관계도(족보?) 부여 관계도(족보?) *아래의 첨부 파일을 열어 보시면 해모수는 누구이며, 유화 부인은 정말로 금와왕의 부인일까? 고주몽 성제는 누구의 아들이며 고주몽 성제가 동명성왕이 맞을까요? 틀릴까요? 소서노는 과연 연타발의 딸이 맞는걸까? 우리가 배운 역사와 고주몽 드라마에 등장하는 중요 인물들이 .. 2009. 5. 23.
동북공정 깰 수 있는 열쇠, 한민족의 원류 홍산문화 동북공정 깰 수 있는 열쇠, 한민족의 원류 홍산문화 [집중조명]사라진 단군의 진실을 복원하라! 출처 : 뉴스메이커 696호 사학계 한민족의 원류 ‘홍산문화’에 초점… “동북공정 깰 수 있는 열쇠” 주장 ▲ <우실하 교수 제공> ‘요하문명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광활한 요하의 ‘홍산문화.. 2009.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