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비밀코드216 한민족의 새 역사를 연 문명개척단,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 한민족의 새 역사를 연 문명개척단,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 서양에 기사도가 있고 일본에 무사도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낭도(郎道)가 있었다. 낭도의 핵심 일꾼을 일러 핵랑이라 하였으니, 이들은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목적으로 새 문명을 열고 역사를 개창했던 중심 세력이었다.. 2011. 4. 29. 한자(漢字)는 원래 우리 한민족이 만든 글자(韓字)이다. 한자(漢字)는 원래 우리 한민족이 만든 글자(韓字)이다. 언어는 사람들의 사상과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다. 아마도 태초에 먼저 말이 있었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문자가 발생했을 것이다.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이 말과 글을 배워가는 과정을 보면, 인류.. 2011. 4. 22. 증산도가 한민족 역사를 말하는 이유 증산도가 한민족 역사를 말하는 이유 ■왜 증산도는 민족의 역사를 말하는가 출처 : mms://61.81.97.22/vod/greatcorea/greatcorea.wmv 증산도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의 진면모를 드러내어 민족의 뿌리를 바로잡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먼저 인간은 과거의 진실을 바르게 알 때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2011. 4. 19. "대한(大韓)"의 의미와 "한민족(韓民族)"이라 부르는 이유? "대한(大韓)"의 의미와 "한민족(韓民族)"이라 부르는 이유? 기사 작성 : 뾰족한수(2011,4,19,08:53)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참으로 복잡합니다. 인생의 가장 큰 성공의 비결은 준비된 상태에서 기회를 맞는 것이라고 했으며, 역사의 주인공은 언제나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이 있어 미리 위기에 대비하여 .. 2011. 4. 19. [전래비결1]미치고 자빠진다! [전래비결1]미치고 자빠진다! 우리민족의 생활속에서 전해내려오는 개벽에 대한 속담이나 격언, 육두문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렸하고 산천이 수려하여 수많은 선조들이 수행을 하여 많은 도인(道人)들이 나왔습니다. 그런 많은 도인들이 후손들에게 닥쳐올.. 2011. 4. 9. [전래비결2]미(未)치고 환장(換腸)한다. [전래비결2]미(未)치고 환장(換腸)한다. 지축이 서는 천지의 대격변을 겪으면서 인간 심판이 내려지고 환골탈태하는 경우를 속언에서 이야기하는 것인데,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환장 도수(換腸度數)가 열리고 괴병이 온 천하에 .. 2011. 4. 9. [전래비결3]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전래비결3]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우리나라 속담을 한문으로 기록한 『아언각비』라는 책에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는 속담을 천붕우출(天崩牛出)로 표현하고 있다. 하늘이 무너지는 대격변은 후천개벽을 말하며, 이 때 소가 나온다는 말은 지축이 .. 2011. 4. 9. [전래비밀4]개벽기에 인간 심판을 뜻하는 속언. 속담 [전래비밀4]개벽기에 인간 심판을 뜻하는 속언. 속담 개벽은 크게 3벌 개벽으로 진행이 된다. 자연개벽 : 지축정립(지구의 축이 일시에 정남정북으로 똑바로 서는 것) 문명개벽 : 세계 상씨름(남북상씨름을 시작으로 세계 상씨름) 인간개벽 : 괴질 병겁(인간의 죄업을 심판) ☞상씨름은? [국.. 2011. 4. 9. [전래비밀5]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전래비밀5]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우주의 사계절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 중에 우주의 가을은 인간이 성숙. 완성되는 시기이다. 이때 내가 완전히 성숙한 인간이 되어 우주의 열매가 되는 것이 인간의 최종 목적이다. 이것을 자각하라는 선조들의 메시지를 한 번 보자. 죄(罪)의 뜻 .. 2011. 4. 9. [전래비밀6]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는 네 분(四眞主) [전래비밀6]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는 네 분(四眞主)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느님도 건곤(하늘과 땅)의 덕성을 지닌 음양 짝으로 계신다. 선천은 양의 시대라 아버지 하느님(乾)만 드러나시고, 후천 음의 시대가 도래하면 비로소 어머니 하느님(坤)이 자리를 잡게 되시는 것이다. 그리.. 2011. 4. 9. 이전 1 2 3 4 5 6 ··· 2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