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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東西문화,역사인물75

1차 세계대전의 미스테리와 관운장(관우 대장군) 1차 세계대전의 미스테리와 관운장(관우 대장군) 천하영웅 관운장 관운장(關雲長, ?~219). 관우(關羽). 촉의 장수로 자는 운장(雲長). 송대 이후에 관제묘(關帝廟)가 세워져 무신(武神), 군신(軍神), 복록 장수신(福祿 長壽神)으로 모셔지는 등 민중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만력 42년(1614) 제호(帝號)를 받으.. 2010. 11. 25.
치우천황의 모습/김산호 화백님 치우천황의 모습/김산호 화백님 헌원을 사로잡은 치우천황 2009. 11. 17.
정주영회장의 소떼 방북과 에피소드 3가지 정주영회장의 소떼 방북과 에피소드 3가지 무모해서 강력했던 기업가,거인 정주영의 세 가지 에피소드 하루 밥 세 끼를 해결하기도 어려웠던 지독한 빈농의 아들, 네 번의 가출과 세 번의 끌려옴을 반복하며 가난을 탈출해보려 안간힘을 쓰던 청년, 대한민국 1세대 기업가 중 유일무이한 자수성가 경.. 2009. 11. 13.
이순신 장군과 권율 장군을 천거한 유성룡 선생 이순신 장군과 권율 장군을 천거한 유성룡 선생 임진왜란이 1592년에 일어나니까 임진왜란 발생 13년 전인 선조 12년 1579년 2월, 나이 35세, 이순신은 종8품(지금의 소위계급 정도)에 임명되어 국방부 산하 서울 훈련원에 근무하게 되었다. 근무지 훈련원은 군사들의 인사와 교육 등을 담당하는 부서였고, .. 2009. 11. 2.
이순신 장군이 제갈공명보다 더 위대한 이유 이순신 장군이 제갈공명보다 더 위대한 이유 충무공은 제갈공명처럼 자신의 주군이 삼고초려해서 군사(軍師)로 혹은 승상으로 모시고 전폭적 신뢰와 지원속에서 적과 싸운 사람이 아니다 충무공은 삼국지의 관운장과 장비처럼 허물이 드러나도 왕과 동료들이 이를 감싸주며 오히려 더 힘껏 싸우도록.. 2009. 11. 2.
강태공, 천하경륜의 대도를 세워 만세에 은덕을 베풀다. 천하경륜의 대도를 세워 만세에 은덕을 베푼  강 태 공   증산도 도전 8편62장에 보면“상제님께서 옛사람을 평론하실 때는 매양 강태공, 석가모니, 관운장, 이마두를 칭찬하시니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인류역사상 수많은 인물 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이 네 분을 상제님께서 칭찬하셨는데, 과연 .. 2009. 10. 27.
영상으로 보는 안중근 의사 영상으로 보는 안중근 의사 당신은 영원한 대한국人입니다 KTV | 입력 2009.10.26 14:10 앞서 전해드렸듯이 오늘은 안중근 의사가 일제침략의 원흉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민족의 이름으로 저격한 지 꼭 100년이 되는 날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왜 의거를 결심했고, 역사적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준비.. 2009. 10. 26.
[道典 속 인물탐구] 최익현의 일심(一心) [道典 속 인물탐구] 최익현의 일심(一心) 나라 위해 한 목숨 바치고자 한 최익현의 일심.  9세기말에서 20세기 초, 동서양의 제국주의 세력은 조선을 차지하려고 앞을 다투어 밀려왔다. 이러한 위난을 맞아 조선의 수많은 지사들은 국권을 수호하고자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충의로 분연히 일어났다. 이.. 2009. 10. 19.
갑오동학혁명이 발생된 계기와 상제님 갑오동학혁명이 발생된 계기와 상제님  “동학신도들이 ‘안심가’를 잘못 해석하여 난을 지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동학경전을 보면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이 하나 있다. 무엇보다도 천상문답(天上問答)사건의 중심에 상제님이 자리한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안심가」(安心歌).. 2009. 10. 17.
이등박문을 제거하고 민족정신을 떨친 안중근安重根의사 이등박문을 제거하고 민족정신을 떨친 안중근安重根의사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 바로 이 때 대한남아의 기상을 세계만방에 떨친 안중근 의사(義士)가 이역만리 뤼쑨감옥에서 순국했다.  그로부터 5개월 전인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일곱 발의 총성이 울렸다. 조선의 초대 통감으로 취임하여.. 2009.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