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쉼터/東西문화,역사인물75 안중근(安重根)은 누구인가? 안중근(安重根)은 누구인가? 독립의사 안중근(安重根) 한 시대의 두 사람이 각 나라의 운명을 안고 중국 하얼빈 기차역에서 맞닥뜨렸습니다. 세발의 총성! 결국 한 명은 총에 맞아 죽음을 맞이했고, 또 한 영웅은 군인들에게 붙잡혀 감옥에서 장렬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두 사람의 죽음.. 2013. 6. 23. 한국 경제의 초석을 놓은 인물 4인방 한국 경제의 초석을 놓은 인물 4인방 이 4인이 한국경제 초석 놓았다 [중앙일보] 입력 2011.01.04 00:29 / 수정 2011.01.04 09:04 경영사학회, 최고 기업인 선정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회장, 고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자.. 2011. 11. 10. 진정한 부자(富者)의 철학-거상 임상옥 진정한 부자(富者)의 철학-거상 임상옥 엽전의 철학 엽전의 형상에서 둥근 모양은 하늘을, 가운데 뚫린 네모는 땅을 상징하는 것이므로, 엽전은 그 자체로 하늘과 땅의 이치, 곧 순리를 나타낸다, 사람이 이 순리를 거슬러서는 안 되듯이 사람의 마음을 돈으로 얻거나 풀 수 없는 것 또한 .. 2011. 11. 10. 광개토대왕(광개토경호태황)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리다~! 광개토대왕(광개토경호태황)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리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요즘 한참 KBS에서 '광개토대왕'을 방영하고 있는데, 드라마 내용이 인기위주, 흥미위주에 집착하여 시청률 높이기에만 연연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 역사의 진실은 개념치 않고 말이다. .. 2011. 10. 31. 한민족의 역사를 관통한 최태영 박사의 일생 한민족의 역사를 관통한 최태영 박사의 일생 우리는 우리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원로 법학자이자 재야 사학자인 최태영 박사님이 계십니다. 이분이 법학을 접고 우리 역사를 연구하신 계기를 KBS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광복을 하고 우리나라 사법고시 체계를 잡으며 국사과.. 2011. 10. 10. 오늘은 안중근 의사가 태어나신 날이 아닙니다. 오늘은 안중근 의사가 태어나신 날이 아닙니다. 안중근 의사께서는 1879년(己卯년) 9월 2일(음력 7월 16일)에 태어나셨습니다. 올해 2011년, 안중근 의사께서 태어나신 날은 지난 달 양력 8월 15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음력 7월 16일이 안중근 의사께서 태어나신 날이 바로 지난 달 8월 15일이었기 때문입니.. 2011. 9. 2. 안중근(安重根) 의사, 안중근 장군, 도마 안중근, 장군 안중근 안중근(安重根) 의사, 안중근 장군, 도마 안중근, 장군 안중근 올해 2011년, 안중근 의사께서 태어나신 날은 지난 달 양력 8월 15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음력 7월 16일이 안중근 의사께서 태어나신 날이 바로 지난 달 8월 15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올해가 안중근 의사 탄신 132주년 되는 해입니다. 출생년월: .. 2011. 9. 2. 우암 송시열의 만동묘와 황극신 공사 우암 송시열의 만동묘와 황극신 공사 우암 송시열의 생애 우암 송시열. 그는 선조 40년(1607), 지금의 충청북도 옥천군 구룡리(九龍里)에서 송갑조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우암의 어머니 곽(郭)씨 부인이 밝은 달과 같은 구슬을 삼키는 태몽을 얻어 그를 잉태하였다고 한다. 우암이 태어나기 .. 2011. 4. 29. 진리의 실천적 실험자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진리의 실천적 실험자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 1869년 10월 2일 ~ 1948년 1월 30일)는 1869년 10월 2일 인도 구자라트주 포르반다르에서 태어나 13세에 마칸지와 결혼했다. 1891년에 런던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 귀국하여 법률사무소를 개업했으며, 1893년에 남.. 2011. 4. 29. 한민족의 사학(史學)을 바로 세우고자 했던 미수 허목선생 한민족의 사학(史學)을 바로 세우고자 했던 미수 허목선생 허미수는 누구인가?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보시면서 천하의 지령지기(至靈之氣)를 타고난 많은 역사적 인물들을 공사에 쓰셨습니다. 그 중에 궁금증을 유발하는 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미수야, 우암을 잡아오너라.”는 말씀.. 2011. 4. 26. 이전 1 2 3 4 5 ···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