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JeungSanDo1219 종교적 진리에 대한 근본 의문을 풀다. 홍성목(남,38세) / 부산 범내골도장 / 도기 133년 4월 21일 입문 저는 천주교 모태신앙으로 어린시절부터 성당에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은 성당에 가기 싫어 자주 빠졌으나 중학교 때부터는 조금은 신앙심이 자라나 미사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도 써클활동을 하며 좋은 추억을 많.. 2008. 3. 12. 구도를 향한 나의 여정 축복받은 한국땅, 증산도 진리 안에서 새 삶을 부여받다 한국에 와서 성녀포교단 14기에 입단하고 교육받으며 매순간 순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성직자의 길을 가기 위해 모인 성도님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요즘 저에게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서 있고, 숨쉬고 있는.. 2008. 3. 12. 탤런트 최민용 [1] [2] 최민용 / 도기 132년 음력 3월 12일 입도 / 서울 신대방도장 지난 연말, 「2002 MBC 방송연예대상」시상식 시트콤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고 “저를 인간 만들어주신 『이것이 개벽이다』저자이신 안경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수상소감 발표로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탤런.. 2008. 3. 12. 증산도는 후회없는 선택-일생일대의 극적인 만남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참된 진리는 무엇일까 오경환(20세)/구리 수택도장/도기 130년 3월 17일 입도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참된 진리는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시작하면서부터, 제 기억으로는 어릴 때부터 종교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통일.. 2008. 3. 12. 그 날밤, 하늘과 땅은 온통 물바다 [1] [2] [3] [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그토록 기다리나, 눈 한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처럼 빨리 되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7:10:1) 상제님께서 원일에게 이르시기를 “이제 청수 한 동이에 양황 한 갑을 넣으면 천지가 물바다가 될지라. 개벽이란 .. 2008. 3. 12. 상제님이시여, 제가 함께 합니다! [1] [2] 이윤정 성도(25세)/ 도기131년 10월 16일 입도/ 신촌도장 예비 국제포교사 예민한 감수성과 예술적 성향이 강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 어린 시절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코끼리 쇼를 먼발치에 앉아 관람한 일이 있었다. 조련사의 채찍과 휘슬에 따라 가까스로 육중한 몸을 움직이며 묘기를.. 2008. 3. 12. 사람을 살린다는 대의명분 앞에 뭐가 두렵겠어요! [1] [2] 이영훈 성도(19세)/ 서울 동대문도장/ 청량고 3년 도기 129년 6월 28일 입도/ 부포감/ 동주핵랑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과 증산도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신비한 것에 대한 관심이 남보다 많았습니다. 제가 중3 때는 마침 예언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노스트라다.. 2008. 3. 12. 꿈에서 본 개벽의 그 날 윤석상 / 논산 연무안심도장 형의 포교 10년만에 입도식을 올린 나 저는 논산 연무안심도장에서 신앙하고 있는, 이제 입도한 지 두 달이 채 안 된 신입신도입니다. 저는 형을 통해 증산도에 입도하게 되었는데, 형은 증산도를 신앙한 지 10여 년 정도 되었습니다. 형이 10년 동안 지겹.. 2008. 3. 12. 이 진리를 만나기 위해 내가 이제껏 살아왔구나! 윤형수(道紀132년 4월24일 입도) /서울 신촌도장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에 대한 갈급증 입도소감문을 쓰면서 저의 짧은 생애를 떠올려 봅니다. 고등학교 시절, 공자의 책을 읽으며 군자, 대인 사상에 감명을 받고 큰그릇이 되어야지 하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대학에 들.. 2008. 3. 12. 이 진리는 정말 참 진리다. 내가 드디어 진짜를 찾았구나! 이은술/ 이천 중리도장 3구역 포감/ 130년 8월 23일 입도/ 38세 어릴 적에 꾸었던 꿈 이야기 뭐든지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마음이 있었던 저는 어린 시절부터 책을 무척 좋아해서 밤을 새워 보곤 했습니다. 할머니를 모시고 산 저의 가정은 할머니만 교회 집사로 나가시고 부모님은 어떤 신앙도 .. 2008. 3. 12.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