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JeungSanDo1219 태을주의 권능을 믿자 기도가 이뤄졌어요 [입문입도수기] 태을주의 권능을 믿자 기도가 이뤄졌어요 김태환(남, 19세) / 마산 중앙도장 / 도기 133년 2월 29일 입문 태을주를 시험해보고 강력한 기운을 체험하다 평소에 역이나 풍수지리, 예언 분야에 대해서 전부 꿸 정도는 아니더라도 관심을 갖고 있던 터였다. 특히나 관심을 끌었던 것.. 2008. 3. 12. 돌아가신 남편과 조상님을 만나게 해준 태을주 [신앙수기] 돌아가신 남편과 조상님을 만나게 해준 태을주 고외숙(51세) / 서울 동대문도장 / 도기 133년 음력 11월 23일 입도 ‘팔자 센 여자’ 저는 경남 마산이 고향인데 거기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마쳤습니다. 그 당시는 여자가 대학은 말할 것도 없고 중학교를 나온 사람도 별로 없었.. 2008. 3. 12. 증산도는 세계종교, 평화의 진리 [입문입도수기] 증산도는 세계종교, 평화의 진리 증산도는 분명 '세계종교'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증산도를 민족종교로만 알고 있다. 왜 그럴까? 증산도의 출발이 한민족의 고유 사상과 철학을 근본으로 하고 있고, 또한 증산도가 2,30년 전부터 초기 대사회적으로 활동할 때 내.. 2008. 3. 12. 천도식을 올리고 증산도를 만나다 [입문입도수기] 천도식을 올리고 증산도를 만나다 김보성(남,26세) / 서울 서초도장 / 도기 133년 음력 8월13일 입문 가끔 내가 걸어 왔던 길을 더듬어본 적은 있지만, 입도시험을 앞두고 이렇게 뿌리부터 더듬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인 듯하다. 지나온 날을 떠올리는 지금 이 순간, 터질 듯한 .. 2008. 3. 12. 태을주의 기적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을 눈물로 해후하고 [입문입도수기] 태을주의 기적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을 눈물로 해후하고 오금자(여, 50세)/김포 북변도장 / 도기 음력 133년 4월 11일 입문 짧은 몇 개월의 신앙체험을 쓰려니, 마음을 제대로 글로 표현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놀라운 기적같은 생생한 변화를 무딘 글로라도 남기.. 2008. 3. 12. 5년만에 찾아온 초등학교 친구 [입문입도수기] 5년만에 찾아온 초등학교 친구 선용진(18세)/ 인천 부평도장 / 도기 133년 8월 9일 입문 왜 나를 찾아 왔을까? 내가 이사를 했는데도 어렵게 주소를 알아내서 나를 만나러 온 것이다. 사실 우석이는 초등학교 때 우리집에서 하룻밤 잔 기억밖에 없다. 우리집의 주소도 모르고, .. 2008. 3. 12. 개벽책 한줄한줄은 감동의 물결 [입문입도수기] 개벽책 한줄한줄은 감동의 물결 최미애(45세) / 태안 남문도장 / 도기 133년 4월 2일 입문 45년간의 힘겨운 생을 되돌아보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제 마음엔 지난 세월에 대한 허무함만이 남습니다. 결국 이렇게 마음속엔.. 2008. 3. 12. 나의 또다른 생의 시작 [입문입도수기] 나의 또다른 생生의 시작 천지선(24세) / 서울 목동도장 / 도기 133년 6월 22일 입문 지금 이 순간이 있기까지 많은 공을 들이신 천세열 성도님께 감사 드립니다. 증산도의 진리를 알아가고, 우주의 일년을 알아가고… 지금까지 어떤 철학, 학문, 종교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 2008. 3. 12. 상제님은 든든한 나의 빽 [입문입도수기] 상제님은 든든한 나의 빽 최창식(30세) / 경주 노서도장 / 도기 133년 7월 16일 입문 저는 놀랐습니다. 교육첫날 상제관을 공부할 때 상제님 탄강일이 저의 생일과 같았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시간 또한 자시(子時)로 똑같았습니다. 저는 한편으로 놀랐지만 가슴속으로는 뿌.. 2008. 3. 12. 돌고돌아 이제야 찾아온 증산도 김은희(여,24세) / 부산 거제도장 / 도기 133년 4월 13일 입문 증산도. 어쩜 이것은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가슴속 깊이 간직한 채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처음 개벽을 접한 것은 정확히 10년 전 중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어머니께서 평소 도에 관심이 많으셔서 관련서적을 많이.. 2008. 3. 12.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