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JeungSanDo1219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조상님들 [이제는 체험] 신앙 체험수기 [1][2] [3]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조상님들 곽유나(여, 16세)/고양 마두도장/도기 134년 음력 4월12일 입도 인터넷에서 우연히 만난 ‘증산도’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했던 저였기에 그날도 어김없이 컴퓨터를 켜고 Daum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평소에.. 2008. 3. 12. 증산도는 세상을 살리려는 道 [입문입도수기] 증산도는 세상을 살리려는 道 증산도는 세상을 살리려는 道 임석순/광주 동명도장/도기 134년 3월12일 입문 3년 전에 한 종교단체를 알게 되었는데 이미 기독교에서는 이단시하는 종교였습니다. 거기에서는 핵심적인 얘기가 종말이 오면 하나님의 인(印)을 찾아 하늘의 심판.. 2008. 3. 12. 진리가 바로 증산도에 있었습니다 [입문입도수기] 진리가 바로 증산도에 있었습니다 “진리가 바로 증산도에 있었습니다” 오승일,김윤숙/정선 봉양도장/도기 134년 4월 7일 입문 이 수기는 지난 5월 29일 입도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먼저 오승일 김윤숙 부부가 4월 7일 입문하였고, 이어서 두 자녀 오영빈(10세) 오영훈(8세)을 .. 2008. 3. 12. 도장에 먼저 와서 기다리는 보호신명들 [이제는 체험] 도장에 먼저 와서 기다리는 보호신명들 김동열(여,58세) / 평택 서정도장 / 도기 130년 음력 8월 3일 입도 4년 전 증산도를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접한 것이 태을주 수행이었습니다. ‘수행’이라는 그 말이 저에게는 낯선 단어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불교를 .. 2008. 3. 12. 깨어있는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며 [입문입도수기] 깨어있는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며 한지양(여, 28세) / 전주 아중도장 / 도기 133년 음력 9월 3일 입문 “북한 핵문제, 경기침체, 카드 빚에 의한 부모살해, 자살급증, 사스에 대한 공포, 계속되는 여·야의 갈등,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이민상품의 폭발적 인기)” 요즘 TV를 .. 2008. 3. 12. 도道가 아니면 안되는구나! [입문입도수기] 도道가 아니면 안되는구나! 이은미(여, 34세) / 대구 대명도장 도기 14년 3월 23일 입문 도를 구할 수밖에 없었던 어린 시절 안타까운 일이지만 누구나 다 행복한 사춘기를 보내는 건 아니다. 가정환경이 넉넉지 못해서, 혹은 부모와의 반목과 갈등, 기타 여러 이유들로 인해.. 2008. 3. 12. 꿈에서 본 상황, 그것은 바로 병겁이었다! [이제는 체험] 꿈에서 본 상황, 그것은 바로 병겁이었다! 성부해(18세) / 대구 지산도장 / 도기 133년 음력 9월 3일 입도 그날은 유난히도 피곤한 날이었다. 특별히 피곤한 일도 없었거니와 그 전날 잠을 못 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침대에 누워 자버렸다. .. 2008. 3. 12. 한 치의 용서도 없이 몰려오는 무시무시한 병겁 신장들 [이제는 체험] 한 치의 용서도 없이 몰려오는 무시무시한 병겁 신장들 정부강(65세) / 부천 심곡도장 / 도기 131년 음력 8월 12일 입도 사부님의 은총으로 위험에서 살아나고 부족한 제가 체험사례를 쓰게 되어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상제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 2008. 3. 12. 내 인생을 바꿔준 증산도 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다 [입문입도수기] 내 인생을 바꿔준 증산도 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다 박정민(여,14세) / 인천 부평도장 / 도기 134년 1월 9일 입문 초등학교 6학년, 그러니까 재작년에 오빠의 책장에서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쭉 훑어서 넘겨보는데, 예언에 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예전.. 2008. 3. 12. 또 하나의 세상 [이제는 체험] 또 하나의 세상 이광재(34)/수원 영화도장/도기 124년 음력 9월 18일 입도 증산도에 입도를 하고 처음에는 수행을 해도 그냥 백회랑 온몸에 간지러운 기운만 느껴질 뿐이고 별다른 체험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입도와 동시에 그렇게 괴롭히던 가위눌림이 없어졌고, 단전호흡으로 망.. 2008. 3. 12.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