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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甑山상제님과 종통189

[제1변도운] 태모님께서 최초로 교단을 창립하심(1911) [第1變 道運] 태모님께서 최초로 교단을 창립하심(1911) 상제님이 어천하신 2년 뒤인 1911년 음력 9월 20일 태모 고수부님은 상제님 성령감화에 의한 도통을 받으시고 첫 교단을 개창하신다. 이후 태모님은 1953년 선화하실 때까지 천지공사의 후계사명으로 맡겨주신 세 살림 교단을 개척하시며 만백성의 .. 2007. 11. 6.
[제1변도운] 보천교 700만 구도자 시대 [第1變 道運] 보천교 700만 구도자 시대 차경석 성도 : 이종도수, 초패왕도수, 동학역신해원도수 *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이 장차 초장봉기지세(楚將蜂起之勢)로 각색이 혼란스럽게 일어나 잡화전 본을 이루리라. (道典 6:81:1) 초장봉기지세.: 진나라 말기에 진시황의 포학을 타도하.. 2007. 11. 6.
[제2변 도운] 해방후 안운산 종도사님의 도운 개척(1945~1954) [제2변 도운] 해방후 안운산 종도사님의 도운 개척(1945~1954) 숙구지(宿狗地)도수의 주인공 임술(壬戌)생 안운산 종도사님 안운산(安雲山) 종도사께서는 임술(1922)년에, 충남 서산군 대산면 운산리(雲山里)에서 안병욱 성도님의 장남으로 태어나 시어,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신 조부님과 일찍이 상제님 진.. 2007. 11. 6.
[제2변 도운] 안운산 종도사님의 도운 개척 [제2변 도운] 안운산 종도사님의 도운 개척 1911~1936 증산도 제1부흥기 1936~1945 10년 휴게기 1945~1954 증산도 제2부흥기 1954~1974 20년 휴게기 태모님께서 1911년에 도통하신 후 처음으로 교단을 창립하여 도운의 씨를 뿌리고 세 살림 도운 개척 1935년 太母님 선화 1936년 처경석 사망 중.일 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 2007. 11. 6.
[제3변 도운]진법 결실도운 개척 [제3변 도운] 안경전 종정님께서 안운산 종도사님을 모시고 진법 결실도운 개척 1954~1974년 20년 휴게기 1974~ 증산도 제3부흥기 안운산 종도사님께서 은둔하심 6.25 남북전쟁으로 인해 국토 폐허 삼변성도(三變成道)로 짜신 도운공사 제3변 결실도운을 마루리할 후계자(안경전 종정님) 양성 기간 역신 해원.. 2007. 11. 6.
증산도의 100년 도운사 삼천성도(三遷成道)란, 자연의 변화가 생(生)-장(長)-성(成)의 세 마디 원리로 전개되듯, 증산도 도운(道運:도의 역사의 운로)의 전개 역시 시간과 장소를 세 번 옮기면서 각각 신앙의 부흥기를 맞이하고, 마지막 세 번째에 가서 비로소 상제님 진리의 참 면목(眞法)이 온 천하에 드러나도록 상제님께서 .. 2007. 11. 6.
모든 종교의 참 메세지는 무엇일까? 모든 종교의 참 메세지는 무엇일까? 역사와 문화, 삶의 환경이 전혀 달랐기에 다른 호칭으로 불리워져 왔을 뿐, 각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동일한 한 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나님, 미륵님, 한울님, 옥황상제 또는 상제 등의 여러 호칭으로 불리워 온 ‘참하느님’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2007. 10. 2.
미륵신앙의 발원지, 모악산 금산사 미륵신앙의 발원지, 모악산 금산사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 줄기에 자리잡은 금산사(金山寺). 진표율사(眞表律師)님의 목숨을 건 구도(求道)의 대역사가 살아 숨쉬는 유서깊은 곳이며 우리나라 미륵신앙의 발원지입니다. 미래의 부처, 구원과 희망의 부처인 미륵부처님께 직접 도법을 구한 참.. 2007. 10. 2.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 전문규 강사 [참참참] 27회 천지공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 전문규 강사 우리가 살아가는데 살 기운을 받는 방법은 천하대세를 정확히 아는 것. 출처: Jeungsando 증산도 https://youtu.be/mrNn96_zAwU 2007. 10. 2.
영상으로 보는 세계역사 질서의 대세-천지공사 영상으로 보는 세계역사 질서의 대세 2007.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