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JeungSanDo/甑山상제님과 종통189 증산도 안운산 종도사님과 관련된 대순전경 성구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관련된 대순전경 성구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약력 ⊙安雲山 宗道師님 : 1922.(壬戌年) 충남 서산군 대산면 운산리(雲山里) 출생, 호:雲山 ▷1945년 증산도 제2 부흥시대 개척 증산 상제님께서 숙구지(宿狗地) 도수로 종통을 전하신 임술(壬戌)생 안운산 종도사.. 2007. 11. 6. [대순전경]에 나오는 구원의 법방, 의통인패, 해인 구원의 법방, 醫統印牌(의통인패) ⊙대순전경 9:29 이날 밤에 공우를 침실로 불러들여 일러 가라사대 네 입술에 곤륜산(崑崙山)을 달라 무진(戊辰) 동지(冬至)에 기두(起頭)하여 묻는 자가 있으리니 醫統印牌(의통인패) 한벌을 전하라 좋고 나머지가 너희들의 차지가 되리라. 상제님의 천하사는 대환란 .. 2007. 11. 6. 종통(宗統)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종통(宗統)의 의미 종통이라고 할 때의 종은 ‘마루 종(宗)’자이다. 흔히 제사을 지내는 맏이의 집을 종가(宗家)라 하고. 제사를 주장(主張)하는 장손을 종손(宗孫)이라고 한다. 또 인생에 대한 최고의 가르침을 주는 것을 종교(宗敎)라 한다. 즉 종(宗)이란 ‘더 이상이 없는 최상’을 의미한다. 종통에.. 2007. 11. 6. 난법(亂法)이 무슨 뜻인가요? 난법(亂法)의 의미 난법의 문자적 의미는 ‘어지러울 난(亂)’, ‘법 법(法)’ 자로서 진리적으로 어지러운 교법, 앞뒤가 맞지 않는 가르침, 인류가 안고 있는 숱한 난제를 풀어줄 해답과 구원의 역량이 없는 법을 말한다. 또한 난법자란 진리의 핵심을 보지 못하고 제 눈에 안경,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2007. 11. 6. 난법자는 왜 생기는가요...? 난법(亂法)의 구분 판안의 난법 상제님을 따르는 성도들 중에 상제님의 천지공사 사명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들로서 상제님의 대도로 광구천하를 실현해 나가는 과도기 과정에서 진법이 드러나기까지 나타나는 도법의 성격을 총체적으로 규정하는 말이다. 난법은 진법이 나오기 위한 고통스러운 성장.. 2007. 11. 6. 난법자의 최후는 어떻게 되나요...? 난법자의 최후는 어떻게 되나요...? 1.욕망이 순수하냐, 아니면 개인적인 야망으로 가득 차 있느냐 *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 2007. 11. 6. 종통을 벗어나면 어떻게 되나요...? 종통을 벗어나면 어떻게 되나 1. 종통을 벗어나면 개벽기에 살아남을 수가 없다. 종통왜곡 = 역사왜곡 = 환부역조 → 개벽 심판 *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잘 바루라. (道典 6:128:5) * 非運通이면 不可近하고 비운통 불가근 非通靈이면 不可近하고 비통령 불가근 非靈泰면 不.. 2007. 11. 6. 진법[眞法], 즉 참법이란 무엇인가? 증산 상제님의 진리의 정수(精髓)는 무엇인가? 증산도의 정수, 증산도 진리의 핵심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 신앙의 기준, 진리체계의 기준을 한다마로 정리하면 “난법과 참법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상제님을 신앙하는 여러 교파 중 어디가 정통이냐 하는 문제를 판단할 수 있는 .. 2007. 11. 6. 진법의 대도(大道)를 찾는 열쇠는 무엇인가...? 진법을 찾는 열쇠...[1] 참법을 찾는 장애물 대도(大道) 진리의 참된 생명의 길을 찾는 데 현실적으로 너무도 큰 장애로 작용하는 것이 머릿 속에 잘못 박혀 있는 관념과 아집, 독선이며, 또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지(無知)의 해독(害毒)이다. 어느 외눈박이 원숭이의 한 맺힌 이야기 어떤 섬에 눈이 하.. 2007. 11. 6. 참법과의 인연을 가로막는 요인들 참법과의 인연을 가로막는 요인들 1.척신난동(隻神亂動)과 조상신의 죄악 증산 상제님께서 “세상의 모든 참사가 척신(隻神)이 행하는 바이니라. (道典 3:188:10)”고 하셨다. 조상의 죄와 척을 많이 지은 경우 그 후손에게 보복하기 위해 달려드는 원 맺힌 척신들로 인해 후손들이 살길이 막힌다. ☞척신.. 2007. 11. 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