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담론*행복론1262 기제사(忌祭祀)와 차례(茶禮)의 차이점 忌祭祀와 茶禮의 차이점 기일에 모시는 것을 기제사忌祭祀라 하고, 명절날 모시는 것을 차례茶禮라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 것일까? 차례茶禮는 매월 음력 초하루, 보름, 명절, 그리고 조상님 생일날 등에 낮에 지내는 간략한 제사를 말한다. 차례는 다른 말로 다례라고도 하는데, 지금은 차례상에 술을 .. 2006. 12. 15. 성묘(省墓)는 왜 할까? 省墓는 왜 할까? 명절이면 집에서 차례를 모시고 나서 가족들이 함께 성묘를 간다. 집에서 조상님께 차례를 모시는데 산소에까지 가서 다시 성묘를 모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省墓란 말 그대로 묘를 살핀다는 의미다.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 신라 말, 당시 승려이자 풍수지리학자였던 道詵대사는 왕융(.. 2006. 12. 15. 물밥은 왜 올릴까? 물밥은 왜 올릴까? 집집마다 틀리지만 제사나 차례를 모실 때 물밥을 따로 마련하는 경우가 있다. 물밥이란 일반적으로 무당이나 판수가 굿을 하거나 물릴 때 다른 신명에게 준다고 물에 말아서 던지는 밥을 말한다. 그런데 제사나 차례를 모실 때도 제삿상 옆에 물에 말아서 마루 같은데 따로 놓아두.. 2006. 12. 15. 개벽과 인생의 의미 2006. 12. 5. 무슨일 있겠어? 2006. 12. 5. 새벽은 개벽의 다른 말 새벽은 개벽의 다른 말 앞에서 천개지벽은 양개음벽이며 하루로 보면 낮의 열림이 개(開)이고 밤의 열림이 벽(闢)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루 중 양기운이 열리는 처음을 가리켜서 새벽이라고 합니다. 이는 새롭게 열린다는 의미로 개벽이라는 말의 다른 말입니다. 왜냐하면 열린다는 것은 새롭다.. 2006. 12. 5. 도대체 개벽이 무엇이며 언제 오는가? 도대체 그 개벽이라는 것이 언제 온다는 거죠? 글 쓴이 : 윤 석현 가정의학과 전문의 (현 노은 한사랑 의원 원장) 글 출처 : 개벽밸리 개벽의 개념 개벽이란 단어에는 자연과 인간 역사에서 일어날 일을 예측을 하여 미리 대비하여 슬기롭게 극복한다는 개념이 들어가 있습니다. 개벽은 시기의 문제가 아.. 2006. 12. 5. 죽음을 기다릴 것인가, 살 길을 찾을 것인가! 〈포세이돈〉은 1972년 재난영화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포세이돈 어드벤처〉를 35년 만에 리메이크한 영화로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입된 할리우드형 블록버스터다. 감독 볼프강 페터젠은 “만약 세상이 거꾸로 뒤집어져 종말과도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의.. 2006. 12. 5.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간에게는 무엇이든지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이 있다! 철이 들면서 눈에 보이는 대상뿐만 아니라 인생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던진다. 이 책은 춘생추살(春生秋殺)이라는 대자연 섭리를 바탕으로 삶과 죽음 그리고 자연과 인생에 대한 궁극의 깨달음을 제시한다. 책의 첫.. 2006. 11. 29. 알면 살고 모르면 소멸되는 것이다! 편견,선입관,고정관념은 아무도 가두지 않았는데 스스로를 가두는 틀이다! 증산도는 어떤 틀에 새롭게 들어가는 게 아니다. 당신이 갇혀있는 틀에서 나오는 것이다! 증산도를 알아보는 것은 할인마트 식품코너에서 시식해보는 것이다! 시식한다고 그 물건을 꼭 사야 되는가? 그냥 편하게 맛보고 맘에 .. 2006. 11. 29.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