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담론*행복론1262 제사의 참 뜻 제사의 참뜻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지내는 것입니다. * 기유(己酉 : 道紀 39, 1909)년 설날에 차경석의 집에 계실 때 경석이 선영제향을 올리거늘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상을 내 앞으로 들여라.” 하시고 경석의 형제와 성도들에게 “반천무지(攀天撫地)로 사배하고 심고를 하라.”.. 2006. 12. 15. 조상님 제사 왜 모셔야 하는가? 조상님 제사 왜 모셔야 하는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마다 몸 속에 신이 있느니라. 너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있고 그것이 없으면 죽느니라. (도전 3:116) 사람이 죽으면 육신의 옷을 벗어 버리고 신명(神明, 영혼)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몸에서 빠져나오는 혼(魂)의 모습 죽음이란 우리의 몸.. 2006. 12. 15. 열매자손이 있어야 조상이 산다. 열매자손이 있어야 조상이 산다. 우주질서는 사람농사 짓기 위해 우주의 理法이란 것은 봄에 씨를 뿌려서 가을에 씨종자 추리는 추수를 하는 것입니다. 가을에 열매를 거두어야만 겨울을 넘겨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려 가을에 거둡니다. 이와같이 우주의 봄에 인간이 이 땅에 생겨나기 .. 2006. 12. 15. 조상 선영신을 박대하면 다 죽는다! 선영신을 박대하면 다 죽는다! 구원의 길은 조상의 음덕으로 개벽기에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어느 단체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누구만 믿으면 구원이 이루어질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나를 가장 아껴주는 생명은 내 부모요 내 조상입니다. 혹여 이 글을 읽는 분이 자식이라도 있으면 당장 이.. 2006. 12. 15. 배례(拜禮절)의 의미 拜禮의 의미 1. 拜禮는 교육의 첫 시작이다. 1) 拜禮는 祭天에서 시작한다. ① 배례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합덕하는 이치가 있다.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치성 때에는 배례(拜禮)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攀天撫地法)으로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합덕하는 이치니.. 2006. 12. 15. 제사는 어떤 자세로 지내는가? 제사는 어떤 자세로 지내는가? 깨끗한 몸과 마음, 지극한 정성으로 모신다. °가족간의 친목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사지낸다고 모이면, 제사지낼 시간까지 지루하니까 고스톱도 하기도 하고 술도 한잔 하기도 하지요. 이는 큰 잘못입니다. °인격체로써 스스로 제사를 받는다고 생각해 보십시.. 2006. 12. 15. 제사 용어 바뀌질 않는다! 대륙고려사 게시판에서 이정우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언어학적으로 부족이 수천년을 나뉘어 살아도 바뀌지 않는 말들이 일상용어와 제사용어라고 한다."는 말 때문에 여기에 올렸습니다. 덤으로 다른 내용도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동방불패의 삼묘족을 기억하시는지요? 석가족이나 부탄왕국은 .. 2006. 12. 15. 제사상에 밤, 감, 대추가 놓이는 내력 대륙고려사 게시판에서 이정우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제사상에 밤, 감, 대추가 놓이는 내력 밤. 밤은 밤톨이 땅에 묻혀 싹이나면 밤알이 썩는것이 아니라 뿌리에 붙어 평생을 살다가 밤나무가 죽고 믿둥치 뿌리가 썩어야 밤알이 썩는 습성(성질)이 있습니다. 이는 뿌리, 조상의 뿌리 근본을 잊지말라.. 2006. 12. 15. 제사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제사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신명은 실체로 존재합니다. 1. 지금 대부분 사람들은 제사를 조상추모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정신문화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문명위에 발생한 과학문명을 배운 지금의 식자층들은.. 2006. 12. 15. 제사 안모시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바 없다. 대륙고려사 게시판에서 이정우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제사 안모시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바 없다. 道典에 이르기를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이 無依無托하니 조선국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 무의무탁 不可不 文字戒於人이니라. 불가불 문자계어인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 2006. 12. 15.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