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2] 삼도합일의 운도를 새롭게 하는 공사
1 동짓달 11일에 태모님께서 동지치성을 봉행하시고 신도 120여 명을 소집하여 공사를 행하시니 이러하니라.
2 24방위에 각기 다섯 사람씩 세우시고 중앙에는 단(壇)을 높이 설치하게 하신 다음
3 태모님께서 단 위에 올라앉아 말씀하시기를 "이 공사는 후천 오만년 선불유(仙佛儒) 삼도합일의 운도(運度)를 다시 살펴 새롭게 하는 공사니라." 하시고
4 고민환에게 명하여 현무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하신 뒤에 담뱃대를 좌우로 두르시니
5 서기(瑞氣) 어린 노을이 일어나 도장 건물을 계속하여 둘러싸더라.
6 이어 태모님께서 창(唱)하시기를 "선지조화(仙之造化)요, 불지양생(佛之養生)이요, 유지범절(儒之凡節)이라." 하시고 단에서 내려오시니 상서로운 노을이 흩어지니라.
제 몸 하나 새롭게 할 줄 알아야
7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제 오장육부 통제 공부로 제 몸 하나 새롭게 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고
8 "후천 천지사업이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라.
9 각자 제게 있으니 알았거든 잘 하라." 하시니라.
1 동짓달 11일에 태모님께서 동지치성을 봉행하시고 신도 120여 명을 소집하여 공사를 행하시니 이러하니라.
2 24방위에 각기 다섯 사람씩 세우시고 중앙에는 단(壇)을 높이 설치하게 하신 다음
3 태모님께서 단 위에 올라앉아 말씀하시기를 "이 공사는 후천 오만년 선불유(仙佛儒) 삼도합일의 운도(運度)를 다시 살펴 새롭게 하는 공사니라." 하시고
4 고민환에게 명하여 현무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하신 뒤에 담뱃대를 좌우로 두르시니
5 서기(瑞氣) 어린 노을이 일어나 도장 건물을 계속하여 둘러싸더라.
6 이어 태모님께서 창(唱)하시기를 "선지조화(仙之造化)요, 불지양생(佛之養生)이요, 유지범절(儒之凡節)이라." 하시고 단에서 내려오시니 상서로운 노을이 흩어지니라.
제 몸 하나 새롭게 할 줄 알아야
7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제 오장육부 통제 공부로 제 몸 하나 새롭게 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고
8 "후천 천지사업이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라.
9 각자 제게 있으니 알았거든 잘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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