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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기후변화*온난화422

"지구 온난화야말로 대량살상무기" "지구 온난화야말로 대량살상무기"<英기상학자> (런던=연합뉴스) "인류가 야기하는 세계 기후변화야말로 최소한 화생방 무기에 버금가는 대량살상무기(WMD)"라고 영국의 저명한 기상학자가 28일 경고했다. '지구변화대응 정부간위원회(IPCC)' 위원과 영국 기상청장을 역임한 존 휴튼은 지구 온난화에 .. 2008. 3. 26.
제4부 ② 메말라가는 양쯔강·황허·란창강 발원지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4부 ② 메말라가는 양쯔강·황허·란창강 발원지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24 03:45 | 최종수정 2008.03.24 03:45 ㆍ'중국의 물탑' 싼장위안 곳곳 '뱃살' 드러내 칭짱(靑藏)철로. 칭하이성 수도 시닝과 시짱 자치구(티베트) 수도 라싸를 잇는 철도다. 2006년 7월 개통한 이 철로는 해발 .. 2008. 3. 24.
중국, “환경보호 운동에 금융기관 동참 유도”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환경보호 운동에 금융기관 동참 유도”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24 03:45 | 최종수정 2008.03.24 03:45 ㆍ위샤오강 녹색유역 대표 중국의 대표적 환경운동가로 양쯔강과 란창강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위샤오강(于曉剛·57) 녹색유역 대표는 "윈난성의 진사강 중류에 8개의 댐 .. 2008. 3. 24.
제4부-①네이멍구·닝샤·간쑤성의 사막화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4부-①네이멍구·닝샤·간쑤성의 사막화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17 02:52 | 최종수정 2008.03.17 02:52 ㆍ'월아천' 옆 누각 모래바람에 너덜너덜 ㆍ샹사완 모래언덕엔 풀 한포기 안보여 중국 서북지방인 간쑤성 둔황. 신라 혜초 스님의 수행기인 '왕오천축국전'이 발견된 모가오.. 2008. 3. 24.
“꾸준한 나무심기 정말 중요”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꾸준한 나무심기 정말 중요”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17 02:52 | 최종수정 2008.03.17 02:52 ㆍ야오훙린 네이멍구 임업과학연구원 중국 사막 전문가인 야오훙린(姚洪林·65) 네이멍구 임업과학연구원 연구원(사진)을 지난달 25일 네이멍구 자치구 수도 후허하오터에서 만났다. 네.. 2008. 3. 24.
3부 ③늘어가는 ‘기후난민’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③늘어가는 ‘기후난민’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03 02:54 | 최종수정 2008.03.03 04:04 ㆍ논마다 바닷물 … 농부는 새우양식 드넓게 펼쳐진 땅, 갖가지 나무와 농작물로 수놓인 평야는 솜씨 좋은 퀼트 작품 같다. 햇빛으로 반짝이는 수많은 강줄기도 눈길을 붙잡는다. 카트만.. 2008. 3. 24.
부국이 만든 기후재앙, 왜 가난한 우리가…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부국이 만든 기후재앙, 왜 가난한 우리가…”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03 02:54 | 최종수정 2008.03.03 02:54 "방글라데시에 무슨 죄가 있죠? 산업화를 이룬 선진 부국들이 만든 기후변화의 악영향을 왜 가난한 우리가 뒤집어써야 합니까." 다카의 기후변화 연구단체인 방글라데시.. 2008. 3. 24.
양자강 수위 16년래 최저 양자강 수위 16년래 최저 중국 경제의 젖줄인 양쯔강(揚子江) 상류의 수위가 16년 만에 최저로 떨어져 쓰촨(四川)성 충칭(重慶)시 일대에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북경신보(北京晨報)가 6일 보도했다. 충칭 일대의 양쯔강 수위는 지난 1일 기준으로 지난 1987년 이후 최저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2008. 3. 24.
중동지역 50년만에 폭설 중동지역 50년만에 폭설 25일 폭설에 덮인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시 입구의 카란디아 검문소 앞에서 한 이스라엘 군인이 군용 지프에서 내려 서 있다. 중동지역에는 이날 50여년 만에 내린 폭설로 주요 도로가 통제됐다. [라말라 AP=연합] 200.2.25 2008. 3. 24.
80년만의 대폭설 워싱턴 '개점휴업' 80년만의 대폭설 워싱턴 '개점휴업' 워싱턴 일대에 80년만에 최대의 폭설이 내려도시 기능이 사실상 정지됐다. 연방 비상 제설기관을 제외하고 일반 관공서 및 공공단체와 학교, 상가는 일요일부터 내린 엄청난 눈으로 월요일인 17일에도 휴업에 들어갔으며 워싱턴 일원 거리에는 제설차량을 제외하고 .. 2008.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