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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기후변화*온난화422

“더 큰 환경오염 우려 원전정책 재고해야” 2008년 2월 4일 (월) 03:00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 “더 큰 환경오염 우려 원전정책 재고해야” 지난해 12월 국제적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파리지부에서 만난 카린 가반트 기후·에너지 캠페인 담당관(사진)은 “프랑스 시민 사이에서 기후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 2008. 2. 20.
알프스 ‘만년설’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2008년 1월 28일 (월) 03:03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2부- ① 알프스 ‘만년설’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지난해 12월7일. 알프스의 최고봉 몽블랑이 자리잡은 프랑스 샤모니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11월 초부터 스키어들이 몰려든다는 해발 1035m 고지대에서 말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맘 때.. 2008. 2. 20.
“유럽인 하천범람 위협 시달려” 2008년 1월 28일 (월) 03:03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 “유럽인 하천범람 위협 시달려” 빙하전문가 루크 모레아위 “알프스 빙하가 녹는 것은 단지 샤모니 주민들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프랑스 샤모니 빙하박물관 ‘에스파스테라즈’에서 만난 빙하전문가 루크 모레아위(사진)의.. 2008. 2. 20.
아프리카는 지금 ‘물 전쟁’ 2008년 1월 21일 (월) 03:11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 아프리카는 지금 ‘물 전쟁’ 지난해 12월4일 빅토리아 호숫가의 바위 모습. 한때 수면이 현재보다 약 1.5m 높았음을 말해 주는 흔적이 바위에 선을 그려놓았다./므완자(탄자니아)/김정환 다음블로거기자 아프리카에서 가뭄, 물 부족은 에이즈보.. 2008. 2. 20.
빅토리아호의 증언…아프리카는 목마르다 2008년 1월 21일 (월) 02:56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 ② 빅토리아호의 증언…아프리카는 목마르다 ‘동아프리카의 젖줄’ 빅토리아 호수가 죽어가고 있다. 1990년대 후반 이후 계속되는 수량 감소는 가속 페달만 있을 뿐 브레이크가 사라진 듯하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 상승, 일상화된 가뭄이 .. 2008. 2. 20.
“고온에 죽어가는 개구리 신세” 2008년 1월 14일 (월) 03:09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탄자니아 오시마 “고온에 죽어가는 개구리 신세” 개구리 한 마리를 끓고 있는 물에 넣는다. 냄비에 넣자마자 화들짝 놀라 곧바로 뛰쳐나온다. 이제 찬 물을 담은 냄비에 넣고 조금씩 열을 가하기 시작한다. 개구리는 뜨거워지는 온도를 느끼지.. 2008. 2. 20.
‘환경재앙’ 차가족 어린이의 고난 2008년 1월 13일 (일) 19:14 경향신문 [포토뉴스] ‘환경재앙’ 차가족 어린이의 고난 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기슭에 살고 있는 차가 족의 어린이가 지난해 11월 27일 힘겹게 물을 길어 나르고 있다. 몇 년 째 가뭄이 계속되고,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이 소멸되어 계곡물이 마르면서 차가족은 극심한 식.. 2008. 2. 20.
‘2020년 시한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 2008년 1월 14일 (월) 03:09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① ‘2020년 시한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 열대 권역에서 유일하게 만년설을 간직하고 있다 해서 ‘지구의 신령’으로 불리는 킬리만자로(5895m). 하지만 킬리만자로에는 만년설이 거의 사라졌다. 해발 4703m의 키보(Kibo) 산장에서 바라다본 킬.. 2008. 2. 20.
빙하가 호수로…조여오는 ‘대재앙’ 2008년 1월 2일 (수) 08:59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빙하가 호수로…조여오는 ‘대재앙’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로부체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졌다. 지구의 지붕으로 수십만년 동안 꿋꿋하게 자리해온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와 만년설이 인간의 탐욕에 따른 기후변화로 매년 .. 2008. 2. 20.
지구촌 동식물 1만6306종 멸종위기 2007년 9월 13일 (목) 18:16 경향신문 지구촌 동식물 1만6306종 멸종위기 왼쪽부터 웨스턴 로랜드 고릴라, 스피크스 가젤, 마오리투스 앵무새, 방가이 빨간물고기, 흰꼬리 독수리, 수마트라 오랑우탄 고릴라와 해초를 비롯한 1만6306여종의 동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2008.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