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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기후변화*온난화422

불구덩이 지구촌 인명피해 속출 불구덩이 지구촌 인명피해 속출 2006-07-29 02:56 유럽 폭염에 몸살 캘리포니아 사망자 123명으로 급증 전세계적인 이상 고온현상으로 북미와 유럽 등지에 살인적인 무더위가 몰아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때맞춰 지난 몇년새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는 기상이변 심화가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인.. 2008. 4. 2.
'리타 공포' 미국 텍사스주는 지금 ['리타 공포' 미국 텍사스주는 지금] 남정호 특파원 르포 ▶ 텅 비고 꽉 차고 5등급 위력을 가진 허리케인 ‘리타’의 접근으로 미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에 비상대피령이 내려졌다. 23일(한국시간) 주민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텍사스주 갤버스턴의 거리가 텅 비어 있고(上), 비행기로 휴스턴을 탈출.. 2008. 3. 26.
뉴올리언스 둑 범람… 일부지역 다시 침수 뉴올리언스 둑 범람… 일부지역 다시 침수 텅빈 거리… 꽉찬 공항 4등급 허리케인 리타가 22일 텍사스 주와 루이지애나 주 해안을 향해 포효하며 올라오는 가운데 텍사스 주 휴스턴 시내 중심가는 인적이 거의 끊긴 반면(위), 조지 부시 국제공항은 휴스턴을 벗어나기 위해 비행기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2008. 3. 26.
뉴올리언스150만명 대탈출 ‘유령도시’ [허리케인 美남부강타] [허리케인 美남부강타]뉴올리언스150만명 대탈출 ‘유령도시’ 물바다로 변한 고속도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멕시코 만을 강타한 29일 미시시피 주 걸프포트에서 파도가 정박 중인 선박을 강타한 후 바닷가 고속도로를 물바다로 만들었다. 걸프포트=AP 연합뉴스 《미국 기상관측 사상 4번째로 규.. 2008. 3. 26.
북극의 빙하 무서운 속도로 녹고 있어, 대재앙 임박 영화 "투모로우" 대재앙, 현실로 나타날 것   과학자들 경고, 북극 빙하 무서운 속도로 녹고 있다 [프레시안 강양구/기자]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반구 전체가 얼음으로 덮이는 대재앙을 그린 할리우드 영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 내용과 마찬가지로 북.. 2008. 3. 26.
"영국, 이상한파로 지난주에만 2500명 사망" "영국, 혹한으로 지난주에만 2500명 사망" 차가워진 실내에서 홀로 생활하는 노약자들이 가장 큰 피해자다(사진:BBC) 영국에 이상한파로 지난주에만 2500명이 추위로 사망한 것을 비롯, 올겨울 혹한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고 5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이브닝 스탠더드지(紙)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혹한으.. 2008. 3. 26.
NASA, "북극 만년빙 우려스러운 속도로 녹아" NASA, "북극 만년빙 우려스러운 속도로 녹아" 지구온난화로 인해 극지방의 만년빙(萬年氷)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녹아내리고 있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과학자들이 주장했다. NASA의 고다드우주연구소의 데이비드 린드 연구원은 23일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극지방의.. 2008. 3. 26.
눈앞에 다가온 뜨거운 지구 유럽의 살인적인 폭염과 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폭우와 홍수, 최근 지구촌을 강타한 이상기후 현상이다. 인명 피해는 물론 재산 피해도 커지고 있다. 연일 4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때문에 5000여명 이상의 희생양을 낸 프랑스에서는 컴퓨터 기기까지 과열돼 네트워크 연결이 안되거나 작동이 중단되는 .. 2008. 3. 26.
허리케인 '이사벨'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허리케인 '이사벨'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미국의 재난관리시스템은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교히 정비되어 있다. 비슷한 시기에 두 나라를 찾아온 허리케인 '이사벨'과 태풍 '매미'로 인한 재해가 우리에게 던져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최고 풍속 시속 16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 2008. 3. 26.
서유럽 폭염과 가뭄 속 사망자 속출 서유럽 폭염과 가뭄 속 사망자 속출 (베를린=연합뉴스) 서유럽에서 기록적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포르투갈에선 대형 산불 까지 발생,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다. 또 프랑스에선 이상고온으로 원자력발전소 운영이 중단될 우려가 있으나 당분간 유럽의 이상고온 현상이 계속되고 비도 오지 않을.. 2008.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