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178 탄광속의 카나리아 탄광속의 카나리(아) <카나리아 새를 든 광부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탄광 속의 카나리아'다.진짜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스티븐 로치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가 터진 지 1년이 됐지만 아직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고 있다.오히려 서브프라.. 2008. 3. 16. 물가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은? 원자재 급등 → 물가 자극 ‘구조적 인플레’ 우려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10 17:45 | 최종수정 2008.03.10 17:45 서민들의 생활고를 가중시키는 물가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은 원유와 곡물, 광물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970년대 1·2차 석유파동 때와 기상이변으로 곡물 생.. 2008. 3. 15. 오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 2008년 3월 12일 (수) 12:36 SBS [무비&아트] 오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 지구와 혜성의 충돌! 기후 이변으로 도래하는 신 빙하기! 인류와 기계 문명의 대 전쟁! 영화 속에 그려진 인류의 종말은 과연 가상에 불과한 것일까요? 신간 <월드 쇼크 2012>는 마야 력의 마지막 날인 2012년 12월 21일에 닥칠 지.. 2008. 3. 13. 원자재 급등 → 물가 자극 ‘구조적 인플레’ 우려 2008년 3월 10일 (월) 17:45 경향신문 원자재 급등 → 물가 자극 ‘구조적 인플레’ 우려 고철·곡물 등 수입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인천항 수입 고철 하역장이 수입 물량 부족으로 썰렁하게 비어 있다. <김영민기자> 서민들의 생활고를 가중시키는 물가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은 원.. 2008. 3. 13. <날씨가 미쳤다고?…`병든 지구의 신호'> 2008년 1월 9일 (수) 07:56 연합뉴스 <날씨가 미쳤다고?…`병든 지구의 신호'> 환경운동연합 `기후변화 체험사례 공모전' 수상작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변덕스러운 기온에 짜증나시나요. 날씨가 미쳤다고요?…아픈 지구가 보내는 신호 아닐까요." 다른 이들처럼 여대생 유인영(21.서울여대.. 2008. 2. 20. "기후 변화 방치하면 더 큰 대가 치른다" 2008년 1월 12일 (토) 03:49 조선일보 "기후 변화 방치하면 더 큰 대가 치른다" [CO2 이코노미] <4·끝> 런던·뉴욕·워싱턴DC의 CO₂ 대처법 런던, CO₂ 60% 감축 목표로 분야별 가이드라인 제시 시내에 견본 주택 지어 관람객에 구체적인 정보 제공 해수면 상승 위기 뉴욕도 5개 분야 실천계획 제시 GDP 1%로 .. 2008. 2. 20. 녹아 내리는 히말라야 빙하 2008년 2월 11일 (월) 02:48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① 녹아 내리는 히말라야 빙하 강인한 인상의 람바부 질문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BC%CE%B8%A3%C6%C4&nil_profile=newskwd&nil_id=v19910172" target=new>셰르파(46)는 질문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BF%A1%BA%A.. 2008. 2. 20. 빅토리아호의 증언…아프리카는 목마르다 2008년 1월 21일 (월) 02:56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 ② 빅토리아호의 증언…아프리카는 목마르다 ‘동아프리카의 젖줄’ 빅토리아 호수가 죽어가고 있다. 1990년대 후반 이후 계속되는 수량 감소는 가속 페달만 있을 뿐 브레이크가 사라진 듯하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 상승, 일상화된 가뭄이 .. 2008. 2. 20. “고온에 죽어가는 개구리 신세” 2008년 1월 14일 (월) 03:09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탄자니아 오시마 “고온에 죽어가는 개구리 신세” 개구리 한 마리를 끓고 있는 물에 넣는다. 냄비에 넣자마자 화들짝 놀라 곧바로 뛰쳐나온다. 이제 찬 물을 담은 냄비에 넣고 조금씩 열을 가하기 시작한다. 개구리는 뜨거워지는 온도를 느끼지.. 2008. 2. 20. 빙하가 호수로…조여오는 ‘대재앙’ 2008년 1월 2일 (수) 08:59 경향신문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빙하가 호수로…조여오는 ‘대재앙’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로부체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졌다. 지구의 지붕으로 수십만년 동안 꿋꿋하게 자리해온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와 만년설이 인간의 탐욕에 따른 기후변화로 매년 .. 2008. 2. 20.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