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2일 (수) 12:36 SBS
[무비&아트] 오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
지구와 혜성의 충돌!
기후 이변으로 도래하는 신 빙하기!
인류와 기계 문명의 대 전쟁!
영화 속에 그려진 인류의 종말은 과연 가상에 불과한 것일까요?
신간 <월드 쇼크 2012>는 마야 력의 마지막 날인 2012년 12월 21일에 닥칠 지구의 파국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구 온난화와 기상 이변!
지구 자기장의 역전과 태양의 흑점 폭발로 북반구에 신 빙하기가 도래할 가능성까지!
과학자들은 특히 1년 후를 내다보기 힘들 만큼 급변하는 기술 발달의 후폭풍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글로벌 브레인>의 저자 피터 러셀, 노벨 평화상 후보 어빈 라즐로, 백악관 안보 수석 존 L. 피터슨 등 세계 유수 석학들의 입을 통해 파국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할 1%의 새로운 인자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저자들은 이 책이 지목하는 2012년은 끝이 아니라 인류의 새로운 선택 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파국이냐, 새로운 도약이냐!
4년 후로 다가온 인류 변혁의 시나리오 앞에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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