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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좋은엄마되기5

세상도 흉흉한데 아이가 집에 늦게 들어올땐? [서형숙의좋은엄마되기] [서형숙의좋은엄마되기] 세상도 흉흉한데 아이가 집에 늦게 들어와요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08.04.16 01:00 | 최종수정 2008.04.16 01:01 [중앙일보] 초등학교 4학년 딸은 방과 후 집으로 바로 오지 않습니다. 세상도 흉흉한데 말이죠. 다 큰 아이를 매일 학교로 데리러 갈 수도 없고 걱정이네요. 어떻게 하면 고.. 2008. 5. 17.
최고의 교육법은? [서형숙의좋은엄마되기] [서형숙의좋은엄마되기] 날마다 아이와 뒹굴고 노는게 최고의 교육법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08.03.12 00:34 | 최종수정 2008.03.12 00:35 [중앙일보] 아이를 외국으로 연수보내거나 아예 몇 달씩 살다 오는 엄마들이 주변에 꽤 있습니다. 사교육을 시키기도 힘든데 외국까지 보낼 수 없어 힘도 빠지고 아이가 뒤.. 2008. 5. 17.
책 안 읽는 아이는? [서형숙의좋은엄마되기] [서형숙의좋은엄마되기] 책 안 읽는 아이 … 화장실에 책 바구니 놓아보세요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08.03.26 00:54 [중앙일보]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책을 안 읽어서 걱정이에요. 밖에 나가 놀기만 하고 집에 오면 잠만 자요. 글자는 아주 기피합니다. 책 잘 읽는 아이로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문희.. 2008. 5. 17.
자주 안아달라고 조를 땐?[서형숙의좋은엄마되기] [서형숙의좋은엄마되기] 자주 안아달라고 조를 땐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08.03.05 05:16 [중앙일보] Q: 네 살 된 딸이 하루종일 안아달라고만 해요. 절대 걸으려 하지 않고 어디서든 매달리기만 해 팔이 빠질 지경입니다. 아빠에게도 그럽니다. 이렇게 어리광만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영주.. 2008. 5. 17.
컴퓨터 게임에 빠진 아이 어떻게하죠?-서형숙의좋은엄마되기 [서형숙의좋은엄마되기] 컴퓨터 게임에 빠진 아이 어떻게…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08.01.09 06:15 [중앙일보] Q :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방학 내내 아들이 컴퓨터 게임에만 빠져 있어 고민입니다. 요즘 부쩍 말수도 줄어들고 밥 먹을 때만 잠깐 방에서 나왔다가 다시 문을 잠가 버립니다. 사.. 2008.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