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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자연섭리12

깨어나지 못한 인생은 한바탕 꿈과 같다네 깨어나지 못한 인생은 한바탕 꿈과 같다네 깨어나지 못한 인생은 한바탕 꿈과 같다네 꿈 속에서 즐겁게 술 마시던 자, 아침이 되면 슬피 울고 꿈 속에서 슬피 우는 자, 날이 새면 줄겁게 사냥을 떠난다오. 꿈을 꿀 때는 꿈인 줄을 모르고 꿈 속에서 그 꿈을 점치기도 하다가, 깨고 난 뒤에.. 2016. 7. 25.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섭리란 무엇인가요?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섭리란 무엇인가요? 춘생추살은 ‘천지가 봄에는 뭇 생명을 낳고(春生) 가을에는 다 죽인다(秋殺)’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천지가 봄에 만물을 내지만 가을이 되면 그동안 기른 것들 가운데 ‘알캥이’만을 남기고 쭉정이는 다 버립니다. 이 같은 우주의 섭리를 안운.. 2016. 7. 4.
증산도는 새 세상을 여는 알캥이 진리 증산도는 새 세상을 여는 알캥이 진리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천지의 대도라는 것은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봄에는 천지에서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천지에서 죽인다.’봄에 물건을 내서 무한정으로 증식(增殖)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을이 되면 그 생명을 반드시 종.. 2016. 2. 29.
증산도 신앙과 우주1년 - 윤창렬 교수님 증산도 신앙과 우주1년 - 윤창렬 교수님 윤창열 강사님이 신앙하기 까지의 과정과 상제님 진리를 만나고 진리를 진리를 깨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종정님의 우주1년에 관한 도훈을 들었는데 제가 태어나서 우주1년처럼 멋진 진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 날 저녁 종정님의 .. 2014. 8. 21.
STB(상생방송) 특별기획! 안운산太上종도사님 대도말씀 STB(상생방송) 특별기획! 안운산太上종도사님 대도말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고 있는 이 대우주, 즉 천지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자연섭리는 우리 인간이 결코 부정할 수가 없고,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아침에.. 2013. 6. 22.
인연의 소중함 인연의 소중함 2011년 04월 28일 (목) 최문논설위원 불가(佛家)에서는 지나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한다. 단순한 인연이 아니라 억겁의 인연이라는 것이다. '겁'이란 무엇일까? 산스크리트어인 'kalpa'의 음의 따온 '겁파(劫波)'의 약어(略語)로, 장시(長時), 대시(大時)라 의역한다. 따라서 겁은 아주 긴.. 2011. 5. 3.
지구1년 사계절과 농부의 초목농사 지구1년 사계절과 농부의 초목농사 이런 하루시간의 사시(四時) 변화 이치가 지구의 1년의 변화로 확대되면 다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되는 겁니다. 바로 이 사시의 순환이 자연섭리의 표상입니다. 또한 지구가 태양을 완전히 한바퀴 순환(공전)하면 더 큰 시간의 주기 봄(木), .. 2011. 3. 17.
참사람이 되어야... 참사람이 되어야... 오늘도 하루는 저물어간다. 내일도, 내일 모레도. 해는 지고 달은 뜨고. 대우주의 신묘한 자연섭리. 그 거대한 톱니바퀴는 1년 뒤에도, 10년 뒤에도, 100년 뒤에도. 그리고 129,600년 뒤에도 계속 돌아갈 것이다. 길어봤자 100년인 우리 인간의 짧은 생애.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다. 우주자.. 2010. 8. 5.
[태사부님] 장차 괴병이 엄습한다 [태사부님] 장차 괴병이 엄습한다 ◆ 앞으로 괴병이 온 세상을 엄습해서 인류를 전멸케 한다. 그런데 살 방법이 없다!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춘생추살의 천지이법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섭리가 봄에 물건을 내기도 하지만, 가을에는 숙살지기肅殺.. 2010. 3. 31.
개벽에 대한 깨달음 개벽에 대한 깨달음 [11:122] 선천과 후천에 각기 개벽이 있느니라 1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2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3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4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5 일왈(一曰) 통(通)이요,.. 200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