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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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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특별기획! 안운산太上종도사님 대도말씀

by 바로요거 2013. 6. 22.

STB(상생방송) 특별기획! 안운산太上종도사님 대도말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고 있는 이 대우주, 즉 천지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자연섭리는 우리 인간이 결코 부정할 수가 없고,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아침에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고, 낮에 남중을 하다가 저녁 때는 해가 서쪽으로 집니다.

저녁 때가 되면 일터에서 가정으로 돌아와서 편안히 쉬다가, 밤이 되면 내일을 위해서 재충전의 시간으로 잠자리에 들게 됩니다. 또한 잠을 자고 아침이 되면 일어나서 몸 단장을 하고 일터로 나가서 낮시간 동안 열심히 일을 하게 됩니다. 하루를 보면 이렇게 아침, 점심, 저녁, 밤의 네 마디로 순환을 하는데, 이것이 모여서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12개 모여서 1년이 됩니다. 1년도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마디로 순환을 합니다.

사람이 아침이 싫다고 오지 않는 것이 아니고, 또한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싫다고 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때가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것이 시간의 순환마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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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大道)말씀>은 증산도 최고 지도자이셨던, 안운산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은 증산 상제님의 천지 대업을 인사로 집행하신 증산도의 뿌리이십니다.

안운산태상종도사님께서는 1922,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셔서 어려서부터 부친의 영향으로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시면서 자라셨습니다. 12세 때, 수련 3일 만에 홀연히 대광명이 열리는 큰 체험을 하시고.

24 되시던 1945, 815 광복과 더불어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천하에 선포하셨습니다.

25 되시던 해, 동서고금의 모든 진리 결론을 그림 한 장에 담아주셨으니, 바로 우주1년 도표입니다.

 

 

그리고 상제님의 천명을 받들어 다가오는 가을대개벽기, 유일하게 사는 법방인 의통을 전수해 주시어 인류에게 후천으로 넘어가는 생명의 다리를 놓아 주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바탕으로 대우주를 한 집안에 평화낙원으로 만들기 위해 일평생을 헌신하신 태상종도사님은 상제님 도업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성수 91세를 일기로 신시개천 5909, 서기 2012년 음력 23일 등천하셨습니다.

STB상생방송에서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등천 1주기를 맞아 특집기획으로 본 프로그램을 편성하였으며, 생전에 남기신 주옥같은 말씀을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전 인류에게 참하느님을 만나게 해주신 태상종도사님의 거룩하신 삶을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내용>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증산도의 최고 스승이요, 지도자이십니다.

1922(임술)년에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시어, 부친의 영향으로 상제님 신앙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시다가 12세 때 수련 3일 만에 홀연히 영성이 열리는 큰 체험을 하셨습니다. 이로부터 상제님 대업이 천명임을 깨달으시고 혈혈단신으로 조선과 만주 등 천하를 주유하시면서 세상의 인심과 세태를 살피셨습니다.

24세 되시던 해, 815해방과 더불어 상제님 진리를 선포하시고 전국 각지를 다니며 수십만의 신도들을 규합하셨습니다. 그러나 19456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산천이 포화로 뒤덮이자 어쩔 수 없이 대휴게기를 선포하시고, 20년 동안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시련과 질곡의 세월을 보내셨다.

그 후 갑을(甲乙)로 기두하라는 상제님의 명을 받들어 갑인(1974), 을묘(1975)년에 종도사님과 함께 상제님께서 후천 선경 건설의 푯대를 꽃으신 태전에서 상제님 도운을 마무리 짓는 제3변 도운을 여셨습니다. 그로부터 근 30년이나 지난 오늘, 종도사님의 심혈이 경주되는 불타는 정성에 힘입어, 전 세계의 일꾼들이 증산도에 모여들어,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선경을 건설하는 새 역사의 장을 크게 떨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님의 천명을 마치시고, 성수 91세를 일기로 2012년 음력 23일 선화하셨습니다.

STB상생방송에서는 특집기획으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선화 1주기를 맞아 주옥같은 말씀을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전 인류에게 참하느님을 만나게 해주신 태상종도사님의 거룩하신 삶을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6회 상생의 세상으로 가는 생명의 다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지어서 인간개벽, 사람개벽을 하는 때다. 다시 얘기해서 우리는 인종 씨를 추리는 시점에 살고 있는 것이다.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고 열매를 여무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를 판단하는 때다.”(道典 2:44:2~3)

이번에는 상제님을 잘 신앙해야 천지에서 개벽하는 세상에 살아남기도 하고 잘될 수도 있다. 지금은 천지에서 참사람을 찾는 때다. 우리 증산도는 여름에서 가을을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다.

 

5회 천지의 열매진리 증산도 

“사람은 때를 알고서 살아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 교역기(夏秋交易期)다. 천지에서 일년에 무엇을 위해서 춘하추동, 사시(四時) 일 년이 있느냐 하면 천지에서 가을에 결실하기 위해서, 알캥이를 매듭지어 놓기 위해서다. 초목 농사짓는 지구년이 있을 것 같으면 우주년이라는 것이 있다. 지구년이라 하는 것은 천지에서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우주년이라 하는 것은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라는 것은 다만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지금은 천지의 틀이 바꿔지는 때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는 천지 이법이 바꿔지는 때다. 이번에는 새 틀이 나온다. 봄여름 세상의 진리는 가버리고 가을겨울 세상의 진리가 새로 나온다. 인류문화의 매듭을 짓는 결실문화도 우리나라에서 나오고, 절대자도 여기에 오시게 되어져 있다. 

이때는 우주의 주재자, 바로 인간세상을 매듭짓는 절대자가 인간으로 오시는 때다. 대자연 질서에 의해서 만유의 생명을 생성시킬 뿐이고, 그 대역자가 사람이다. 우리는 다만 후천 오만 년의 천지의 역군으로서 천지에서 할 수 없는, 천지의 이법을 집행한는 데다.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에서 하는 역사를 우리 증산도 신도들이 하는 것이다.” 

 

4회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증산도가 출현한 우주사적인 배경과 왜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는지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인류문화라 하는 것은 자연 섭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인류문화, 역사문화도 성숙이 되는 것이다. 지금이 어느 때냐 하면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때가 되어서 이때는 천지이법이 결실하는 때다. 그동안의 역사과정이라는 것은 봄여름 세상이고 앞으로는 가을겨울 세상을 맞이할 준비, 채비를 해야 한다. 한마디로 지금은 천지개벽을 하는 때다. 지구년에 초목을 생장시켜서 가을에 결실하듯이, 우주년도 사람농사를 지어서 가을 개벽기에 알캥이, 사람 씨종자를 추린다.

 이런 때가 되기 때문에 우주의 주재자 참하나님께서 우주년에 사람농사 지은 것을 추수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다. 요 때가 되면 필연적으로 절대자 참하나님이 꼭 오시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인간세상에서는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그 참하나님을 꼭 모셔야만 된다. 앞 세상은 인존문화(人尊文化), 그런 좋은 세상을 만들어서 후천 오만 년 결실문화, 알캥이 문화, 성숙된 문화로 결실을 맺어서 좋은 세상을 이룩하게 된다. 그 일을 하는 곳이 바로 증산도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주의 가을 개벽기 증산도를 만나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의 참 열매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3회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이란 주제로 대자연의 이치 속에서 왜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대우주가 일 년 사계절로 사람농사를 짓는데, 그 열매, 결실을 거둘 때는 반드시 신미(辛未) 기운을 가지고 조화옹 절대자가 인간으로 오신다. 그분이 아니면 인류의 새 문화를 열 수가 없다. 그 개벽장은 우주의 주재자이시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을 만나길 기원합니다.

 

2회 역천불변해도 변하지 않는 대자연의 섭리

지금은 천지에서 개벽을 해서 씨종자만 추리는 때다. 하늘땅이라 하는 것은 봄에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춘생추살(春生秋殺)만 하는 것이다. 봄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인다. 그걸 하기 위해서 천지가 둥글어 간다. 

지금은 진실 되고 참된 것만 열매를 맺게 되어져 있다. 가을철이라 하는 것은 참사람을 찾는 때다. 참된 사람, 거짓 없는 사람을! 거짓 없는 혈통만이 이번에 매듭을 짓는다. 그런 사람만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 증산도 진리는 이렇게 천지에서 십리에 한 사람 볼 듯 말 듯 하게 다 죽이는 때에 씨종자를 추리는 진리요, 천하창생의 생사를 가름하는 진리다. 증산도는 그걸 위해서 있는 단체다.

출처: 상생방송   http://www.stb.co.kr/program/review/186/

 

 

☞궁금하시면~ 뾰족한수 010-9088-7565<증산도 신앙문의>라고,

문자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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