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1년218 우리가 살면서 갖게 되는 의문들, 즉 우리가 살면서 갖게 되는 의문들, 즉 (이부분은 천천히 생각해 보시기위해 줄간격을 띄었으니 음미하며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나는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 삶의 종점은 어디인가?’ 하는 인간의 삶과 각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의 해답도 여기에 .. 2010. 8. 14. 선천과 후천으로 순환하는 우주1년 /선천과 후천으로 순환하는 우주1년/ 우주 1년은 크게 양의 시간대인 봄여름 선천先天과, 음의 시간대인 가을겨울 후천後天으로 나뉜다. 129,600년 가운데 선천 봄여름이 64,800년이다. 이것은 '자연의 선후천 시간'이다. 그런데 자연의 선후천과는 또 다른, 인간이 역사 무대에서 활동하는 문명의 선후천 .. 2010. 8. 13.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 7:17:7) 남극 빙하가 급속도로 녹아 내리고 곳곳에 풀밭이 생겨나고 있다. 열사의 땅 중동지방에 80cm의 폭설이 퍼부어 교통이 마비되었다. 북극해의 얼음과 알프스의 빙하가 사상 최저의 범위로 줄어들고 .. 2010. 6. 28. “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7가지 이유 ” “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7가지 이유 ” 추천 무료 소책자, CD신청 바로가기 지금 한반도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유신론과 무신론의 갈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지구촌의 유일한 분단국으로서, 선천 상극의 이념 대결이 가장 극렬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장이다. 그런데 한민.. 2010. 5. 19. 우주의 목적과 인간의 꿈 우주의 목적과 인간의 꿈 추천 무료 소책자, CD신청 바로가기 우주의 목적이 이끄는 삶 작은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 얼마 전 가까운 산에 올라 산책을 하는데 앞에서 엄마와 아들, 아버지와 딸이 손을 잡고 걸어가며 행복한 하루를 이야기 한다. 세상 사람들의 꿈은 소박하다. 그들 나름대로 미래에 대한.. 2010. 5. 19.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하는 전쟁과 돌림병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하는 전쟁과 돌림병 무서운 전쟁이 서양에서 준비되면 다음해에 돌림병이 찾아오리라 너무도 두려워하리라.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피,불,수성,화성,목성은 프랑스로 가공할 공포의 전쟁이 움트기 시작하는 다음 해에 질병이 퍼진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가장 불가.. 2010. 4. 27. 이 시대 누구나 꼭 알아야만 되는 정보 이 시대 누구나 꼭 알아야만 되는 정보 추천 무료 소책자, CD신청 바로가기 *정보 중에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되는 것. 알거나 말거나 한것, 몰라도 되는것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꼭 알아야만 되는 정보입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2010. 4. 9. 신종플루는 대병란(大病亂)의 전조인가? 신종플루는 대병란(大病亂)의 전조인가? 신종플루는 대병란(病亂)의 전조인가? 최근 국내에서 신종플루가 걷잡을 수 없이 전국으로 확산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대유행 인플루엔자(PI)’에 대한 문제이다. PI란 AI가 변이를 일으켜 인체에 감염되는 인플루엔자가 된 것을 말한다.만약 PI.. 2010. 3. 30. 왜 대병란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가? 왜 대병란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가? 근래에 이르러 대변혁의 징후가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자주, 그리고 강력하고 충격적으로 지구촌과 우리 삶 속에 파고들고 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삶과 죽음의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종말의 문제가 아.. 2010. 3. 30. 가을개벽기에는 왜 병란이 들어오는가? 가을개벽기에는 왜 병란이 들어오는가? 개벽기에는 왜 병란이 들어오는가? * 상제님께서 하루는 세간에 전해 오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하시니라. [.. 2010. 3. 2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