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110 환단고기의 진실4-1만년 전 농경문화의 의문을 풀다 환단고기의 진실4-1만년 전 농경문화의 의문을 풀다 1만년전 농경문화에 대한 의문 환단고기에서 찾을 수 있다. 충북 청원군 소로리에서 고대의 볍씨 18개가 출토되었는데 이것의 토탄층 연대가 BCE 12670~BCE 10550년으로 측정되었다. 같은 토탄층의 아래층에서는 고대 단립벼가 나왔는데 이 .. 2012. 9. 5. 환단고기의 진실3- 천문학자의 양심, 박석재 박사가 오성취루 현상을 말하다 환단고기의 진실3- 천문학자의 양심, 박석재 박사가 오성취루 현상을 말하다 박석재. 천문학자의 양심을 걸고 오성취루 현상을 말하다 “천문학자의 양심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환단고기에 나오는 천문현상인) 오성취루 현상은 조작해낼 수 없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을 역.. 2012. 9. 5. 환단고기의 진실1-오성취루 현상 천문학으로 검증되다. 환단고기의 진실1-오성취루 현상 천문학으로 검증되다. 13세 흘달(屹撻) 단군시 오성취루 현상 천문학으로 검증되다. 환단고기에 단군조선 13세 흘달(屹撻) 단군 50년(서기전 1733년) ‘5성취루五星聚婁＇라고 하여 5개의 별이 루성 중심으로 모이는 장관이 연출되었다 했는데, 이것이 천문.. 2012. 9. 5.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 출간까지 천 년이 걸렸다고 하는 이유는?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 출간까지 천 년이 걸렸다고 하는 이유는? 왜? 환단고기를 천 년 세월이 낳았다고 하는가? 환단고기는 무엇인가? 『환단고기』는 안함로의 『 삼성기』(삼성기 상), 원동중의 『 삼성기』(삼성기 하), 행촌 이암의 『 단군세기』, 범장의 『 북부여기』, 일십당 이맥.. 2012. 9. 4. 桓檀古記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요? 桓檀古記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요? 서울국제도서전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 출품!!! 운초 계연수 선생이 한민족의 정통 사서들을 한권으로 엮은 책입니다. -고려, 조선, 일제시대에 수많은 역사서 수거와 소각 속에서 비밀리에 전수되어 전해진 몇 권의 사서를 편찬한 것입니다. 환단고기.. 2012. 9. 4. ♣다양한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 드디어 출시!!! ♣다양한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 드디어 출시!!!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의 다양한 판형으로 누구나 쉽게 읽고 함께 감동한다. 1, 현토 원본 환단고기 원전: -한문 원문 및 현토 수록. (가로185×세로265mm)/ 320쪽/ 값 20,000원) 2, 현토 원본 환단고기 보급판: -한문 원문 및 현토 수록. (145×225)/ 값 .. 2012. 8. 28. 한민족 역사 광복운동이 시작된다! 한민족 역사 광복운동이 시작된다! 2012년 8월 15일은 일제로부터 해방된 광복절! 하지만 더욱 중요한 일대 사건이 있습니다. 2012년 8월 15일은 한민족 역사를 되찾는 역사 광복 운동의 출발점! 한민족 역사 광복절! 드디어 한민족의 역사 광복 운동의 신호탄이 될 "환단고기 역주본(완간본)".. 2012. 8. 9. ≪환단고기≫가 밝혀주는 韓문화 해석의 비밀코드 ≪환단고기≫가 밝혀주는 韓문화 해석의 비밀코드 ≪환단고기≫는 한국의 대표적 사서처럼 인식되어 온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한민족 문화의 원형을 밝혀준다. 천지의 광명정신 - 환(桓), 단(檀), 한(韓) ‘환(桓)’은 하늘의 광명, 단(檀)은 땅의 광명.. 2012. 7. 6. 환단고기에 기록된 인류 창세문명, 세계 4대문명 보다 수천 년 앞서 환단고기에 기록된 인류 창세문명, 세계 4대문명 보다 수천 년 앞서 중국 내몽골 자치구와 요령성 접경지역에서 소하서 문화 → 홍산문화[배달국 시대] → 하가점 하층문화[고조선 시대]로 이어지는 한민족 고대사의 유물, 유적 대거 발굴.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을 바.. 2012. 6. 22. "한국의 상생문화 세계화하는데 힘쓸 것" "한국의 상생문화 세계화하는데 힘쓸 것" 한국경제 | 입력 2012.06.18 18:30 | 수정 2012.06.18 21:56 안경전 증산도 신임 종도사, '道典' 영어 등 7개 국어 번역 중 "지난 반 세기 동안 증산도는 안으로 교리 체계를 정립하고 밖으로 상제(上帝)신앙을 대중화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이제 그간의 성과.. 2012. 6. 21.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