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환단고기의 진실4-1만년 전 농경문화의 의문을 풀다

by 바로요거 2012. 9. 5.

환단고기의 진실4-1만년 전 농경문화의 의문을 풀다

 

1만년전 농경문화에 대한 의문 환단고기에서 찾을 수 있다.

 

충북 청원군 소로리에서 고대의 볍씨 18개가 출토되었는데 이것의 토탄층 연대가 BCE 12670~BCE 10550년으로 측정되었다. 같은 토탄층의 아래층에서는 고대 단립벼가 나왔는데 이 토탄층의 연대도 비슷한 시기인 BCE 11970년이었다. 그리고 가장 늦은 시기의 토탄층에서는 장립벼가 나왔는데 이 토탄층의 연대는 BCE 10550년이었다. 신석기 초기에 재배되던 세 종류의 벼가 한반도에서 출토된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한동안 볍씨 자체의 연대를 측정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 아리조나 대학교에서 토탄과 볍씨를 분리 측정하여 볍씨의 연대를 BCE10550년경으로 밝힌 이후 이 자료는 1만년 전 벼농사의 명확한 자료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직까지 만주와 요동 등에서 이와 유사한 발굴사례가 없지만 한반도의 1만년 전 볍시는 당시 동북아 전역에 벼농사가 행해졌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그동안 국제적으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인정받아왔던 중국 후난(湖南)성 출토 볍씨보다도 약 3000년이나 더 오래된 세계 최고(最古)의 볍씨가 한국에서 발견되었다고 이를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 에서도 보도가 되었답니다.


흔히 농경문화는 BCE 7000년경 서남아시아의 오리엔트 지역 즉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맨 먼저 발생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2004년 청원군 볍씨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신석기 시대를 연 농경문화의 발원지로 동북아시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1만년전 농경문화를 가장 먼저 일군 동북아시아인은 과연 누구인가 그 해답을 환단고기에서 찾을 수 있다. 142


자료 : http://ricesuda.tistory.com/13


 

 

 

환단고기(桓檀古記) 역주본(완역본)을 한 번 읽어 보세요!!! 백문이 불여일견~!!!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나며, 모든 비밀이 명쾌하게 밝혀집니다!^☆^ 

환단고기 속에는 우리 한민족의 자랑스런 뿌리역사와 정신문화의 혼과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뭉클한 감동과 전율이 밀려옵니다!*^♡^*

환단고기 역주본을 읽는 순간 당신은 진정한 대~한국인으로 거듭 태어나게 됩니다!^-^

『환단고기 역주본』구입문의는? 전화하지 마시고요, 뾰족한수 010-9088-7565로,

“환단고기 구입문의”라고 문자를 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더 많은 한민족 역사, 문화의 실체는 『환단고기 역주본』을 통해서 아실 수 있답니다~★

★환단고기 역주본 구입문의 설명 더보기☞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7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