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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빙하기42

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 반복 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 반복 남극 얼음 뚫어 42만년간 4번의 빙하기 밝혀 [조선일보] (투모로우) 영화에서는 극지의 얼음을 시추해 과거 기후를 알아보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연구는 실제로 진행되고 있다. 남극의 가장 높은 3488m 고지에 위치한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에서는 1998년 1월 3623.. 2010. 8. 23.
온난화가 인간 때문? 고개드는 반론들 온난화가 인간 때문? 고개드는 반론들 ▶4만년 주기로 왔다갔다…지구 자전축 때문이야 지구 온난화는 46억 년이라는 지구 역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하나의 주기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자연 순환설의 핵심에는 지구와 태양 간에 일어나는 변화가 지구의 기후를 주기적으.. 2010. 8. 23.
선천과 후천으로 순환하는 우주1년 /선천과 후천으로 순환하는 우주1년/ 우주 1년은 크게 양의 시간대인 봄여름 선천先天과, 음의 시간대인 가을겨울 후천後天으로 나뉜다. 129,600년 가운데 선천 봄여름이 64,800년이다. 이것은 '자연의 선후천 시간'이다. 그런데 자연의 선후천과는 또 다른, 인간이 역사 무대에서 활동하는 문명의 선후천 .. 2010. 8. 13.
현대 과학에서 보는 우주1년(연구분석 자료) 현대 과학에서 보는 우주1년(연구 자료) 최근까지 합의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잠정적인 해답은 지구의 기후변동의 주기성의 원인을 천문학적인 사실로 설명하는 것이다. 빙하기와 간빙기 주기를 통해서본 우주일년 오늘날 지질학과 천문학 등 현대과학의 연구성과들은 천지 대순환의 .. 2010. 3. 23.
인류 역사학적 근거에서 보는 우주1년 인류 역사학적 근거에서 보는 우주1년 창조론과 진화론은 한계가 둘 다 한계가 있다. 생물학에서도 자연의 많은 현상들을 명확히 설명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 생물학에 있어서 두 가지의 쟁점, 즉 진화론과 창조론이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팽팽히 맞서고 있어요. 하지만 그.. 2010. 3. 23.
우주1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우주1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우주 1년은 크게 양의 시간대인 봄여름 선천先天과, 음의 시간대인 가을겨울 후천後天으로 나뉜다. 129,600년 가운데 선천 봄여름이 64,800년, 후천 가을겨울이 64,800년이다. 이것은 ‘자연의 선후천 시간’이다. 그런데 자연의 선후천과는 또 다른, 인간이 역사 .. 2010. 3. 23.
천지개벽의 이치와 생장염장[증산도 도전] 생장염장과 천지개벽의 이치 [증산도 도전 2편20장]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2009. 6. 16.
우주1년을 증명하는 과학 영상자료[밀란코비치 이론] 지구대멸종- 우주일년 (밀란코비치) http://www.scjnet.co.kr/int/chan/fla/earthend.wmv 2008. 12. 20.
우주일년을 증명해 주는 현대과학 분석자료-빙하기의 주기(1) 우주일년을 증명해 주는 현대과학 분석자료-빙하기의 주기 현대과학이 밝혀 낸 자연의 대변국 빙하기는 우주1년(천지일년) 중에서 겨울철을 말한다! 그러면 현대과학은 이러한 천지 사계절의 지구적 변화, 즉 지구환경의 주기적 대변화를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과학자들은 증산도에서 .. 2008. 12. 13.
"지구온난화로 '슈퍼태풍' 한반도 강타 가능성" "지구온난화로 '슈퍼태풍' 한반도 강타 가능성" [부산일보 2007-05-16 14:03] 기상지진기술개발사업단장 오재호 부경대 교수 태풍이 진화하고 있다. 나날이 위력이 커지고 있고 동반되는 강수량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초대형 태풍'의 한반도 강타 가능성 역시 차츰 커지고 있는 것일까. 지난 14일.. 200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