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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배달국82

8. 위대한 한민족의 3대 성황 8. 위대한 한민족의 3대 성황 성은 풍(風), 이름은 방아(方牙).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의 12번째 아들이자, 6대 다의발 환웅의 막내 동생이다. 태호 복희씨는 우리나라 태극기의 팔괘를 처음 그었고, 주역을 만든 동양 역(易)철학의 시조이다. 남녀의 혼인제도를 정하고, 글자(書契)를 만들어 의사소통의 .. 2008. 11. 8.
치우천황, 월드컵과 함께 되살아난 배달국의 영웅 [역사인물탐구] 월드컵과 함께 되살아난 배달국의 영웅  치우천황治尤天皇      영광의 그날을 다시 꿈꾸며    그 때만큼 순수한 열정이 온 국토를 들끓게 했던 때가 있었을까? 그때만큼 열렬히, 격의 없이, 너나 할 것 없이 함께 뛰었던 때가 있었던가? 2002년 6월의 여름을 생각하면, 어린아이처럼 해맑아지는 .. 2008. 10. 11.
붉은악마와 치우천황 붉은악마와 치우천황 붉은악마의 함성으로 지구가 들썩들썩하였다! ‘붉은악마(Red Devils)’는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의 4강신화 때 한국의 국가대표 축구팀 응원단 이름인데, ‘붉은악마’는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서포터스 그룹의 일원으로 그 시효는 1997년 PC통신 하이텔 축구동호회이며, 1998년 .. 2008. 9. 26.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 33가지 증거!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 33가지 증거! 환단고기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사료적 가치를 부정하는 사대식민사학자들에게 개인 이익이나 떼거리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의 평화세계를 향해 마음을 열어 민족국가역사를 복원할 때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그들의 주장.. 2008. 8. 13.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7가지 이유 지금 한반도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유신론과 무신론의 갈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지구촌의 유일한 분단국으로서, 선천 상극의 이념 대결이 가장 극렬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장이다. 그런데 한민족의 비극은 단순히 이념 대결로 인해 생긴 것이 아니다. 외침에 의한 국권 상실과 .. 2008. 2. 27.
밝혀지고 있는 한민족의 역사 도표 밝혀지고 있는 한민족의 역사 도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참으로 복잡하고 급속한 변화의 물결속에서 불확실한 위기를 맞으며 살고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성공의 비결은 준비된 상태에서 기회를 맞는 것이라고 했으며, 역사의 주인공은 언제.. 2007. 12. 6.
우주의 비밀을 밝히는 강의 동영상-하민석 강사님 우주의 비밀을 밝히는 강의 동영상 -하 민석 강사님-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되네요...^^ 길이는 대략 1시간 반정도 됩니다... 이 시대를 살면서 꼭 알아야할 정보랍니다...^^ 2007. 10. 22.
(2) 배달국(倍達國) 환웅(桓雄) 천황(天皇) 계표 -일만년 한민족사 황,제,왕 계표 (2) 배달국(倍達國) 환웅(桓雄) 천황(天皇) 계표 -18대 1565년 (환기 3301 ~ 4866, BC3898 ∼ BC2333) 대 왕 명 즉위년도 (환기-B.C) 재위 기간 약 사 1 거발한(居發桓) 3301-BC3898 94 환인의 명을 받고 한웅께서 풍백 우사 운사와 함께 무리 3,000을 이끌고 태백산의 신단의 나무아래 내려오시니 이를 신시라 .. 2007. 10. 10.
개천절은 환웅천황께서 배달국(倍達國)을 개국하신 날이다! 개천절은 모든 국경일 가운데 으뜸이 되어야 할 날이다. 우리 겨레의 뿌리를 마음에 되새기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개천절은 모든 국정공휴일 가운데 가장 초라한 행사로 끝나는 날이다. 지금의 한국사람은 이 나라와 이 겨레 생긴 날보다 예수님, 석가님 탄생일에 더 큰 의미를 두며 .. 2007. 10. 9.
단군조선 이전에도 우리 민족의 역사가 있습니까? 답) 물론입니다. 단군조선 이전에 배달국(倍達國)이 있었죠. 또 그 이전에는 환국(桓國)이 있었구요. 우리 역사의 원뿌리는 환국(桓國)입니다. 물론 당시 환국이나 배달국은 지금처럼 세금 걷고, 법 집행하고, 군대 징집하는 국가와는 성격이 다르겠지만, 『환단고기(桓檀古記)』 기록에 의하면 민족사.. 2007.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