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부처님58 동양(한국) 예언에 숨겨진 비밀 동양(한국) 예언에 숨겨진 비밀 ●상제님(하느님) 강세에 대하여 * 상제님은 어디로 오시는가? * 상제님은 언제, 어떻게 오실까? http://blog.naver.com/lyon4338/220232584136 ● 동양(한국)의 예언으로 살펴 본 대개벽의 모습 http://blog.naver.com/lyon4338/220232584136 ● <동양예언> 1. 설총과 주장춘이 전.. 2015. 1. 8. 佛紀에 대하여-불기 3천년 증거유물 불기(佛紀)에 대하여-불기 3천년 증거유물 남방불기를 채택해 사용하는 한국 불교계에서는 올해 2013년은 불기 2557년으로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 불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북방불기와 약500년의 차이가 난다. 이 불기설이 과연 옳은 것인가? 불교를 제대로 믿는다.. 2013. 10. 21. 神敎(신교)로부터 분파된 불교의 본질과 사명 神敎(신교)로부터 분파된 불교의 본질과 사명 선천 유.불.선.기독교는 시대와 지역, 가르침의 전공분야를 달리해서 출현하여 중생들을 가르쳐 새 사람으로 변화시키라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으로 부터 교화의 사명을 받고 나온 우주의 여름철 시대의 성자들의 진리입니다. 불교의 .. 2012. 6. 7. 한민족의 미륵신앙, 다가오는 미륵부처님의 세상 한민족의 미륵신앙, 다가오는 미륵부처님의 세상 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륵님! 칠성님!” 이것은 우리 부모, 조상 세대들이 우리들을 위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믿음으로 두손 닳도록 간절히 하늘의 신(神)에게 빌며 기도.. 2011. 10. 4. [전래비밀6]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는 네 분(四眞主) [전래비밀6]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는 네 분(四眞主)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느님도 건곤(하늘과 땅)의 덕성을 지닌 음양 짝으로 계신다. 선천은 양의 시대라 아버지 하느님(乾)만 드러나시고, 후천 음의 시대가 도래하면 비로소 어머니 하느님(坤)이 자리를 잡게 되시는 것이다. 그리.. 2011. 4. 9. 한민족의 미륵신앙과 미륵의 세상[한민족역사찾기] 한민족의 미륵신앙과 미륵의 세상[한민족역사찾기]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10.06월호 2,[한민족 문화탐구] 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륵님! 칠성님!” 이것은 우리 부모, 조상 세대들이 우리들을 위해 ‘지성(至誠)이면 .. 2010. 10. 4. 우주의 절대자(상제님) 강세를 예고한 성인들 우주의 절대자(상제님) 강세를 예고한 성인들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한 성인들 진표 대성사 (732~?) 진표 대성사는 지금부터 1300여년 전 통일신라시대의 고승이다. 불교역사상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을 직접 친견한 유일한 구도자로서, 미륵불의 한반도 강세를 약속받고 금산사 미륵전을 지.. 2010. 5. 18. 천지개벽 때 미륵불을 모셔라! 천지개벽 때 미륵불을 모셔라! 장길산 "천지개벽때 미륵불을 모셔라" ... 여자도 백성이다... 나라 일을 걱정해야 할 때다 .... 장길산-SBS 대하드라마 [장길산](35회) 9월 14일자 묘옥과 운부대사와의 대화에서 미륵불에 관한 부분입니다. 운부대사 : 미륵불은 앞으로 오실분이라는것을 아느냐? 묘옥 :.. 2010. 4. 27. 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의 소자출(所自出)과 주요핵심 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의 소자출(所自出)과 주요핵심 영생불사의 약초를 캐는 노래,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 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는 봄산에 올라 지초(芝草)를 캐는 노래라는 뜻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지초(芝草)는 만년을 넘게 산 두꺼비 등 위에서 자란다는 신비한 영초(靈草)인데 여기.. 2009. 6. 14. 1,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 1, 증산 상제님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참하나님! 1871년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은 기독교에서 부르짖어온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불교에서 말법시대에 오신다고 예고한 미륵부처님이시며 유교와 도교에서 천지의 주재자로 받들어온 옥황상제님이시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2008. 10. 2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