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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2174

붉은악마에는 치우천왕이 왜? 등장하나? 붉은악마에는 치우천왕이 왜 등장하나? 우리는 왜 긍지를 덮고 치욕의 역사를 가르쳐왔나 ▲ 치우천왕의 형상으로 꾸민 2003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주제전시관. (경주=연합뉴스) 어린 시절, 국사 책에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고조선이다. 국사 책에는 단군이 조선(朝鮮)을 개국한 것이 BC 2333년인데, 갑.. 2005. 11. 27.
단군조선시대-47대2096년 내일이면 개천절이네요 개천절의 의미를 되살리고 잃어버린 상고사를 다시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직까지도 단군조선이 실제 있었던 역사인지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안타깝습니다 47명의 단군 놀라운 역사를 꼭 공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개천절]상고사의 정립이 절.. 2005. 11. 27.
상고사의 정립이 절실한 때 [개천절]상고사의 정립이 절실한 때입니다 며칠후면 개천절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미래가 보입니다 어지러운 시절 .. 우리의 상고사가 바로 정립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환단고기의 가치를 아시는 사학자의 안타까움 박성수: 한국 정신문화 연구원 명예교수/민족사 바로 찾기연구원 원장 <<환.. 2005. 11. 27.
황우석 박사님을 지지합니다. 황우석 박사님을 지지합니다 - 네이버 황우석 박사님 카페의 이미지입니다 양해바랄께요 - 황우석 박사님 응원란이 만들어졌습니다 게시판 바로가기 “생명과학은 과학을 위한 과학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기 위한 학문입니다. 부모 형제가 죽어 가는데 비가 온다고, 몸이 좀 힘들다고 연구를 게을리 할.. 2005. 11. 25.
단군은 실존 인물이었다. 단군은 실존인물이었다 of course ~ 송호수 박사님 많이 늙으셨네요 건강하세요 ~   단군은 실존 인물이었다'의 저자 송호수 박사   "'단군신화'란 단어는 총독부가 1938년 만든 말" 고증자료 찾아 알래스카까지…'2200년 역사' 기록 한민족 반만년의 역사 중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는 민족사는 얼마나 될까.. 2005. 11. 25.
환단고기 일본어 번역판 환단고기 영상 일본어 번역했습니다 역사스페셜 환단고기 그래픽 부분 일어자막 아시는 일본인이나 일본인이 오는 사이트에 올려주시면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한열사 회원님이 번역을 잘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5. 11. 10.
해외 중요인물들이 본 이순신 해외 중요 인물들이 본 이순신   <이순신 장군 영정>   1. 와키자카가 본 이순신   전에 kbs1 역사스페셜에서도 나온적이 있지요..와키자카 후손들이 매년 이순신장군님 탄생때 온다는거....와키자카가 이순신장군님을 알게된건 한산도대첩 때랍니다..   와키자카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과는 많이.. 2005. 11. 8.
왜? 한반도가 세계 종주국이 되는가????? 왜 한반도가 세계 종주국이 될까?? 왜 한국, 한민족,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 되도록, 종주국이 되도록 선택된 것일까? 한반도, 한국, 한민족에 무슨 비밀이 숨어 있기에 그런 것일까? 왜 한반도, 한국, 한민족인가? 이것이 필자가 가진 가장 큰 의문이었다. 이 문제를 풀기위해 한국에 관한 책이면 눈에 .. 2005. 10. 7.
나의 생명 이야기 황우석 박사의 나의 생명 이야기 1953년 충남 부여 계룡부락 출생. 대전고, 서울 수의과 졸업 1999년 한국 최초의 체세포 복제동물 영롱이(젖소) 탄생시킴. 2004년 세계 최초로 인간 체세포 복제 유래 줄기세포 배양 닭이 우는 시간은 통회와 고통 그리고 환희의 시간이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자. 하늘을 감.. 2005. 10. 6.
황우석 박사 또 다른 하늘을 열기 위하여 편. 또 다른 하늘을 열기 위하여 아무도 믿지 않았던 기적 - 세상의 모든 위대한 발견은 뜻하지 않게 우연히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 세상에 우연한 발견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역시 운 좋게 단 몇 번의 실험만에 성공한 것이 아니다. 똑같은 실험을 하루에 몇 번씩, 몇 년에 걸쳐 수 백, 수 천.. 2005.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