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517 개천절은 환웅천황이 배달국을 건국한 날 개천절은 환웅천황이 배달국을 건국한 날 10월 3일은 우리 국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개천절(開天節)입니다. 개천절이 시작된 것은 국조단군을 모시는 대종교에서 1900년 1월 15일 교문(敎門)을 다시 열면서 단군조선을 건국하였음을 기리는 날로 정하여 경하식을 거행하는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 2011. 4. 22. 檀君世記의 저자 고려후기 名筆 李嵓 檀君世記의 저자 고려후기 名筆 李嵓 이암 [李嵓]1297(충렬왕 23)~1364(공민왕 13). 고려의 문신이며, 본관은 고성(固城). 초명은 군해(君侅). 자는 고운(古雲), 호는 행촌(杏村). 아버지는 철원군 우(瑀)이다. 1313년(충선왕 5) 과거에 급제, 그해 즉위한 충숙왕의 총애를 받아 부인(符印)을 맡는 비성교감에 임.. 2011. 1. 27. [한민족역사]“인류의 기원은 한국인이다!”라고 유네스코에서 발표함. [한민족역사]“인류의 기원은 한국인이다!”라고 유네스코에서 발표함.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은 한국인이다. 라고 발표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이 이집트인이 아니고 한국인 이라고 발표했다 그 증거로는 요동성 근방 만주 지역에서 대량의 탄미(불에 탄 쌀)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탄미의 D.. 2010. 10. 9. 바이칼호 알혼섬[한민족의 기원] 바이칼호 알혼섬[한민족의 기원] 샤머니즘의 성소 바이칼 알혼섬!<세계닷컴> 입력 2010.10.08 (금) 10:50 샤머니즘의 성소 알혼섬 불칸바위 전경 바이칼의물은 한여름에도 일분을 버티기 힘들 정도로 차다. 칭기스칸이 묻혔다는 전설의 불칸바위는 성스러운 바위라 여겨 부리야트족은 이곳을 오르지 .. 2010. 10. 8. [환단고기2] 단군세기(檀君世紀) 서문(序文) [환단고기2] 단군세기(檀君世紀) 서문(序文)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06.09월호 단군세기 서 檀君世紀 序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독도망언 등 최근의 한반도 주변정세는 한민족의 역사의식 정립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또한 근래에는 공중파 TV에서도 고구려사를 주제로 한 사극을 방영하여, 우리 .. 2010. 10. 4. 인류문명의 뿌리 동이(東夷) 그 어원 인류문명의 뿌리 동이(東夷) 그 어원 아시아 Asia 는 어원으로 해가 떠오르는 곳을 뜻한다. 반면 유럽 Europe은 해가 지는 곳을 의미한다. 아시아 중에서도 제일 동쪽에 위치한 한국 . 해가 동東에서 떠서 서西로 지듯이 문명의 태양도 동쪽에서 먼저 떠올랐고 그 주인공이 바로 우리의 선조인 동이족이다... 2010. 8. 13. 율려운동 [律呂運動] *율려운동 [律呂運動]--> 단군사상에 바탕을 둔 상고사 바로 세우기 운동. 시인 김지하(金芝河)가 주축이 되어 환경파괴, 물질만능주의로 위기에 빠진 현대문명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우리 몸 깊이 내재된 자연질서, 즉 율려를 되살려야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운동이다. 율려운동은 율려와 신인간으로 .. 2010. 4. 15. 한국 105대 천황전 -김산호 화백님- 한국 105대 천황전 -김산호 화백님- <<역대 한국 105 대 천황의 초상!! 웅혼한 대륙의 힘을 느껴 봅시다.^^>> <<이 영정들은 기존 강단사학계의 식민사관을 철저히 부정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과서로 배워 왔던 고대사는 모두 일제의 조선사 편수회 의 작품입니다.>> <<철.. 2010. 4. 9. 환단고기에 기록된 한민족 최대의 수수께끼(삼신상제강림) 환단고기에 기록된 한민족 최대의 수수께끼(삼신상제강림) “두려워하지 마라. 무서워하지 마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일러 상제라고 부르나니,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勿懼勿恐世人謂我上帝汝不知上帝耶 동경대전 포덕문>” 동학의 최수운 선생은 49일 수행 끝에 도통을 하면서 상제를 친견하.. 2010. 2. 12. 수메르인과 수메르 문명 수메르인과 수메르 문명 지금으로부터 5천 년 전, 바빌로니아 땅에서 화려한 문명을 꽃피웠던 고대 도시국가 수메르. "자신들을 일러 항상 "검은 머리 사람들"임을 강조"했던 수메리안. 수메리안의 인종적 특징은 "첫째 머리카락이 검고, 둘째 후두부가 편편하며, 셋째 몸이 땅딸막하고, 넷째 중동 언어.. 2010. 2. 12.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