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JeungSanDo1219 내 인생의 희망과 빛 증산도 [구도의 길] 나는 이렇게 증산도를 만났다 [1][2][3][4] 내 인생의 희망과 빛 증산도 권택호 / 인천 주안도장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이 큰 이슈가 되어 시끄러웠던 지난 해 8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의 부당성을 알리고 우리 역사의 올바른 인식을 일깨워주기 위한 여러 조직 및 단체의.. 2008. 3. 12. 포교50년공부종필 도수에 따라 도장을 찾아오다 [구도의 길] 나는 이렇게 증산도를 만났다 [1][2][3][4] 포교50년공부종필 도수에 따라 도장을 찾아오다 문성숙 / 서울 신촌도장 신은 죽었다 ‘신은 죽었다.’ 생의 철학의 기수(旗手)이며, 키에르케고르와 함께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지칭되는 니체가 한 이 말은 이 시대를 .. 2008. 3. 12. 수행 중에 찾아오신 할아버지 [구도의 길] 수행체험기 [1][2][3][4] 수행 중에 찾아오신 할아버지 박동현 / 부산 광안도장 / 도기 134년 7월 14일 입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아온 나 이 일은 지난 9월말 경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인연이 매우 깊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부모.. 2008. 3. 12. “엄청난 빛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구도의 길] 수행체험기-철야수행 [1][2][3][4] “엄청난 빛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전날 학교 행사로 몸이 피곤해서 철야수행 중 졸기는 했지만 많은 체험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신명들이 수행하시는 성도님 앞에 앉아 한 명 한 명씩 지켜보고 있었고, 또 달빛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2008. 3. 12. 40년을 끌어온 의문이 일시에 해소되다 [구도의 길] 나는 이렇게 증산도를 만났다 [1][2][3][4] 40년을 끌어온 의문이 일시에 해소되다 이미숙 / 서울 광화문도장 안영배 성도를 처음 본 때는 18년 전이지만, 진정한 그 모습의 그림자라도 본 것은 채 2년이 넘지 않았다는 걸 이제야 느낍니다. 동아일보 공채 후배로, 대학 학.. 2008. 3. 12. 인생을 살면서 이런 횡재가 또 있을까요? [구도의 길] 나는 이렇게 증산도를 만났다 [1][2][3][4] 하룻밤만에다읽어버린개벽책 인생을 살면서 이런 횡재가 또 있을까요? 권유정 / 대구 칠곡도장 혼자 서울로 향하다 저는 대구에서 아주 평안한 가정의 4자매 중 둘째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살았습니다. 부.. 2008. 3. 12. 인간과 우주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구도의 길] 나는 이렇게 증산도를 만났다 [1][2] [3] [4] 인간과 우주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이경아 / 고양 마두도장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서 32년이라는 시간을 살아오면서 어디를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제 머릿속을 괴롭히던 생각이.. 2008. 3. 12. 태을주 수행, 그 몰입의 즐거움 [구도의 길] 수행체험기 [1][2][3] [4] 김용재/구미 인동도장 환한 빛을 보다 도기 128년(1998년) 6월 22일에 입도를 했을 때, 당시에는 상제님 진리도 잘 몰랐고 다만 제가 역사와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 더 알고 싶다는 생각에 입도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1999년에 군입대와 함.. 2008. 3. 12. 일만 배례의 은혜 [구도의 길] 수행 체험기 김주완/울산 자정도장/1구역포감 및 예감 도기 131년 5월 25일 입도 대순진리회 후 다시 만난 진짜 상제님 진리 저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근무하던 2001년 음력 5월 25일 증산도에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1995년부터 입도하기 전까지는 대순진리회에 다녔습.. 2008. 3. 12. TV에서 본 광고문구 '이것이 개벽이다' [입문입도수기] 나는 이렇게 증산도를 만났다 [1][2][3][4] TV에서 본 광고문구 '이것이 개벽이다' 김미옥/천안 성정도장/도기134년 8월 1일 입도 ≫≫≫≫≫≫≫ 어느 토요일 오후, 가게를 보다가 문득 텔레비전을 틀었는데 마침 농구경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농구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 2008. 3. 12.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