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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1219

증산도(甑山道)가 도약하고 있다! 증산도(甑山道)가 도약하고 있다! 민족종교에서 세계종교로~ 증산도가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뛰고 있다. 무대는 세계이다. 올해로 도기道紀 137년, '상제上帝님' 으로 호칭되는 증산 강일순(姜一淳, 1871~1909)의 어천御天 100년(2008년)을 한 해 앞두고 민족종교의 좁은 틀을 벗어나 세계적인 종교로 발돋움.. 2007. 11. 2.
<민족종교 세계화는 가능할까?>-리처드 맥브라이드 워싱턴대 교수 &lt;민족종교 세계화는 가능할까?&gt;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동학, 원불교, 증산도 등 한국의 민족종교는 국가와 민족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세계화 시대에도 여전히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리처드 맥브라이드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교수는 23일 "한국의 민족종교는 세계화.. 2007. 10. 28.
강증산이 이 세상에 온 까닭은? [신동아10월호] “이름 없는 사람, 이름 없는 땅이 기세를 얻으리라” 이상환 경북대 교수·경영학 수운 최제우와 녹두장군 전봉준의 동학, 주역의 대가 김일부의 ‘정역’, 민중을 파고드는 미륵신앙을 발판 삼아 거대 민족종교로 성장한 증산도. 일찍이 자신을 ‘옥황상제’로 칭한 증산도의 창시자 강증산은 자신.. 2007. 10. 28.
민족종교에서 세계종교로 도약하는 증산도[월간조선7월호] 국내 한 월간지(월간조선 2007년 7월호)에서‘증산도’를 &lt;집중취재&gt; 기사로 다뤘습니다. 17페이지에 달하는 지면에 증산 상제님의 생애와 대우주 통치자로서의 위격을 소개하고, 증산도의 도사(道史)를 비롯해 주요 이념과 교리, 신앙문화를 다루는 한편, 도전번역 사업 등으로 세계로 도약해가는 .. 2007. 10. 28.
소외 이웃에 이·미용 봉사 거리가 ‘훈훈’ 소외 이웃에 이·미용 봉사 거리가 ‘훈훈’ [주간동아 2007-04-11 13:36] ●●● 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월29일 오전 11시. 서울역광장 한쪽에는 온기가 감돌았다. 5명의 미용사가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의 머리를 무료로 깎아주는 훈훈한 광경 덕분이었다. 이날 오후 3시까지 머리 손.. 2007. 10. 28.
증산도 상생봉사단, 베트남 시각장애인 초청 개안수술 상생봉사단, 베트남 시각장애인 초청 개안수술 "한국 도움으로 빛 찾았어요." 베트남에서 의료봉사로 국제사회봉사의 첫발을 뗀 증산도 상생봉사단의 활동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라이따이한(한국계 베트남인 2세)을 비롯 베트남 시각장애인 5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개안수술을 해준 것입니다. .. 2007. 10. 28.
증산도는 우주원리 담은 종교 증산도는 우주원리 담은 종교, 러시아에 증산도를 알리는 건 작은 `개벽` 경전 `도전道典` 번역 맡은 아크닌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界南朝鮮)이요 청풍명월금산사(淸風明月金山寺)라(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의 금산사로다)." 어지간한 이가 아니라면 우리가 읽.. 2007. 10. 28.
나와 내 가족에게 새 생명을 준, 증산도! 저는 괴산 군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저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준 노은정 신도는 몇 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저는 세상 고민을 혼자 짊어진 사람처럼 얼굴은 항상 어둡고 어깨는 늘 축 처져 있었는데 힘들 때면 은정씨와 함께 만나 차를 마시며 고민을 얘기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2.. 2007. 10. 17.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서울신문 기사내용 [토요일 아침에]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최미숙 증산도 부산당리도장 수호사 [서울신문 2005-12-17 11:27] [서울신문]며칠 전 대전에서 열린 개벽문화한마당이란 행사에 참여하였다. 전국적인 행사였는데 폭설로 인해 몇몇 지역에서는 제대로 참석지 못했다. 따뜻한 남쪽에서 사는 필자로선 눈이라면 즐.. 2007. 10. 3.
모든 종교의 참 메세지는 무엇일까? 모든 종교의 참 메세지는 무엇일까? 역사와 문화, 삶의 환경이 전혀 달랐기에 다른 호칭으로 불리워져 왔을 뿐, 각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동일한 한 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나님, 미륵님, 한울님, 옥황상제 또는 상제 등의 여러 호칭으로 불리워 온 ‘참하느님’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2007.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