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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1571

25. 정역팔괘 25. 정역 팔괘 인류 역사상 역에는 주역과 정역이 있었습니다. 이 두가지를 완전히 알게 될 때 우주 변화와 원리를 제대로 알게 됩니다. 정역팔괘는 조선시대 말 유학자로 불린 김일부金一夫 선생이 불교인들이 믿는 논산 은진 미륵에 가서 간절히 기도하고 상제님으로부터 천수상 해준 .. 2016. 8. 18.
26. 각 팔괘의 개설槪說과 비교 26. 각 팔괘의 개설槪說과 비교 ​ 봄의 시대인 복희팔괘를 보면 만물을 창조하는 주동적인 역할을 천지부모를 대신해서 장남(진괘)과 장녀(손괘)가 합니다. 동북쪽의 진괘자리에서 만물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서남쪽 손괘 자리에서 수렴 통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름의 시대.. 2016. 8. 18.
27. 우주1년과 인생의 목적 27. 우주1년과 인생의 목적 1) 생장염장生長斂藏으로 순환하는 천지자연 ​ 가) 생장염장의 뜻 인간으로 태어나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까요? 인간의 참된 구원은 무엇이고, 진정한 성공은 무엇일까요? 삶과 죽음은 무엇이며 죽은 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어떤 자는 어느 종교를 .. 2016. 8. 18.
28. 우주의 1년과 개벽開闢 운동 28. 우주의 1년과 개벽開闢 운동 ​ 가) 인간을 농사짓는 우주의 1년 순환운동循環運動 우주의 일 년도 지구의 일 년처럼, 우주의 봄철이 되면 자연의 이치(천지조화)로 인간과 만유 생명이 출현하고, 여름철에는 다양하고 무성하게 발전을 하며, 가을철에는 지난 봄 · 여름에 태어나고.. 2016. 8. 18.
29. 역법曆法의 변화와 개벽開闢운동 29. 역법曆法의 변화와 개벽開闢운동 가) 역법의 변화 역曆이란 천지일월의 운행 질서를 시간의 순환도수로 밝혀 놓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천지일월의 변화를 시간의 마디로 밝힌 것입니다. 우주 1년 4계절의 창조의 삼역 시간대 변화원리는 성인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세상에 드러나게.. 2016. 8. 18.
“지구 산소량, 4억년 전쯤 이끼가 만들었다”(연구) “지구 산소량, 4억년 전쯤 이끼가 만들었다”(연구) 기사입력 2016-08-16 16:36 | 최종수정 2016-08-16 16:56 [서울신문 나우뉴스] 동물과 인간의 삶을 오랜 시간 지속시켜준 필요조건 중 하나는 충분한 산소였다. 이렇게 충분한 만큼의 산소를 지구로 가져온 것이 무엇이냐는 의문은 오랫동안 과학.. 2016. 8. 17.
깨달음의 최종결론, 증산도 우주1년 깨달음의 최종결론, 증산도 우주1년 깨달음 문화의 최종 결론, 우주 일 년 이야기 상제님께서 “너희들이 나를 믿어 힘쓸진대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인습할 것이 아니요, 새로 만들어야 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말씀 속에는 우리의 새 문명, 새 역사, 새로운 도덕가치의 문제가.. 2016. 8. 16.
증산도가 세상에 전하는 가을개벽의 메세지 증산도가 세상에 전하는 가을개벽의 메세지 질문자 김영현 (시민기자) “시루(甑), 증산도는 참 큰 그릇입니다” “우리 증산도 진리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시루입니다.”   안경전(安耕田) 종도사(宗道師)는 이렇게 도담(道談)을 열었다. 2008년 4월 21일 아침. 대전 중리동 증산도 교육문.. 2016. 8. 12.
인류가 맞이하는 급박한 변혁은 개벽 인류가 맞이하는 급박한 변혁은 개벽 동서 우주론의 차이점 우주론에 있어 서양은 창조를 강조해 왔고, 동양은 창조에 대응하는 개벽이라는 말을 써 왔습니다. 때로는 화생化生, 생성生成이라는 말을 즐겨 쓰는데요, 이 동서 우주론의 차이는 뭐냐? 한마디로 서양은 직선시간관입니다. ‘.. 2016. 8. 11.
이 시대 제 1의 담론, 개벽開闢 이 시대 제 1의 담론, 개벽開闢 결론은 역사전쟁입니다. 역사 대전쟁입니다. 문화주도권 전쟁입니다. 그 문화의 중심 주제는 무엇인가? 그동안 우리가 너무도 모르고 살아 온 대한민국의 역사와 깨달음의 문화 속에 담겨 있는 한 소식, 즉 한국인의 역사와 종교와 영성문화로 살펴보는 새 .. 2016.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