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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태을주,수행,영성249

봉청수(奉淸水)는 상제님께 올리는 최소의 제물이다. 끝으로 淸水는 하늘의 상제님께 기본적으로 올리는 祭物이다. * 상제님께서는 천제 치성의 제수로 머리와 술과 밥 그리고 청수를 주로 쓰시니라. (道典9:37:4) 다음 성구에서 보면 천지기운을 받는 청수라 하셨다. 내가 올리는 청수는 바로 천지기운을 받아 내리는 매개체이다. 상제님께서 청수 올리는 .. 2007. 2. 2.
태을주 수행과 도공의 은혜로 척추분리증이 완치되다! [체험담] 태을주수행과 도공의 은혜로 척추분리증이 완치되다 윤정권(27세) / 태전 오류도장 / 도기 131년 음력 12월 15일 입도 "저는 2001년 12월에 먼저 입도하신 아버지의 강력한 인도로 이듬해 1월 27 일에 증산도에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20여 년 동안 불교를 신앙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증산도 신앙이.. 2006. 12. 27.
죽을 목숨을 살려준 태을주 [수행체험기] 죽을 목숨을 살려준 태을주 조명례(64세)/ 부산 부민 도장/ 도기 129년 양력 9월 3일 입도 증산도에 입도하기 전, 저는 진통제를 하루에 다섯 알 내지 열 알을 먹어야 생활할 수 있을 만큼 몸이 너무 너무 안 좋았습니다. 그러다 죽을 땐 죽더라도 병명이나 알고 죽어야지 하는 생각에, 가족들 몰래 병원에 .. 2006. 12. 27.
신도神道의 은혜를 받는 태을주 수행[백내장 치유] 신도神道의 은혜를 받는 태을주 수행 올 봄 이웃집에 사는 채길순 성도를 통해서 『개벽 실제상황』 책을 빌려서 읽었습니다. ‘세상이 과연 이렇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도 책을 다 읽고나니 믿음이 생기고 증산도 신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온 몸이 아프고 기운.. 2006. 12. 27.
수행에 관한 사부님 말씀 서양의 메디테이션과 동양의 수행 ‘메디테이션(meditation)’은 명상이라는 말로 번역하는데, 무엇무엇을 생각한다, 적응시킨다, 치유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여기서 치유한다는 의미가 근본 뜻이다. 내 생명의 크고 작은 문제를 치유하는 방법이 곧 메디테이션이라는 것이다. 동양에서는 수행(修.. 2006. 12. 27.
수행에 관한 태사부님 말씀 수련이란 자기 심법을 연마하는 것 어떠한 문화권을 신앙하든지 간에 수련이란 자기가 자기 심법을 연마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애기해서 다 일심을 강조하는 것이다, 기독사회가, 거기에 무슨 진리가 있어서 성신감화니 뭐니 그런 소릴 하는 게 아니다. 진리 이전에 일심이 있다. 또 참선이라 하든,.. 2006. 12. 27.
수행에 관한 태모님 말씀 -->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신도들이 각 주문의 근본 정신이나 알고 읽는지 모르겠다.” 하시고 고민환에게 명하여 “각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주력(呪力)이 확고히 서나니 각 주문의 정신을 생각하여 기록하라.” 하시므로 민환이 .. 2006. 12. 27.
수행에 관한 상제님 말씀 --> 도를 닦은 자와 닦지 않은 자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0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9:76]   마음을 닦는 정법 "보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볼 것이요, 익히 본 후에.. 2006. 12. 27.
증산도 주문의 내용과 들어보기 증산도 주문 태을주 | 오주 | 절후주 | 운장주 | 갱생주 | 칠성경 | 진법주 | 개벽주 2006. 12. 27.
기본적인 태을주 수행법 기본적인 태을주 수행법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道典 9:200:1) 수도복을 입는 것이 가장 좋다. 수도복이 없을 경우에는 몸(특히, 하복부)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어 최대한 편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한다. 몸에 딱 붙는 청바지나 합.. 2006.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