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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기도의 의미와 기도 방법

by 바로요거 2016. 12. 23.

[증산도] 기도의 의미와 기도 방법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란 한마디로 인생 공부의 핵심이며 마음 공부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인생의 참 의미, 궁극 목적을 깨달을 수 없다.

 

왜 그런가? 사람은 항상 어떤 목적을 지향하며 살아가는 소망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범부가 됐든, 성인이 됐든, 인간이라면 그 누구도 바라는 바가 있고 되고 싶은 게 있고 갈구하는 바가 있다.


태사부님께서는 “기도란 그렇게 되어 달라고 비는 거여.”라고 하셨다. 기도란 빌 기(祈) 자, 빌 도(禱) 자로 “꼭 그렇게 되어 주십사.”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비는 거란 말씀이다.


이 기도의 내용은 인간에 따라 형형색색이다. 아픈 사람은 건강하게 해달라고 절규하면서 빌고, 사업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은 하는 일 잘 되게 해달라고 빈다. 그 밖에도 자녀들 문제, 가족 문제, 인간성 문제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다.

 

지금까지 선천 우주의 법도가 상극으로 생명을 낳아 길러내기 때문에, 하늘땅부터 천지 만물이 다 상극의 극성 속에 살고 있다. 거기서 빠져나갈 수가 없다. 그 극성을 극복하며 커나가는 과정에서는 꾸준히 기도하는 게 최선의 상책이다.

 

131.8.12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기도의 종류

 

기도를 할 때는 마음속으로 기도하는 정공 기도가 있고, 소리내서 기도하는 동공 기도가 있다. 마음속으로 아주 깊은 기도를 하거나 소리를 내면서 각성이 되어서 기도를 한다. 산책하면서 좀 더 큰 소리를 내서 기도를 해도 좋다. 그렇게 해서 정말로 유창하게 주문 이상으로 기도가 나와야 된다.


기도의 양식은 전체 일꾼들이 함께 읽는 심고문이 있고, 중보기도와 일반기도가 있다.

 

일반기도는 개인적으로 가정을 위한 기도, 부모·형제를 위한 기도, 선영을 위한 기도, 어떤 사업을 위한 기도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우리들이 공적으로 남을 위해서, 포교대상자를 위해서, 또는 민족과 인류를 위해서, 모든 신도들을 위해서, 천하사를 위해서 기도하는 공적기도, 중보기도가 있다.

 

135.7.3 증산도대학교 종도사님 말씀

 

왜 기도해야 하는가?

 

1) 기도로써 소원을 성취한다

 

사람은 자기 뜻대로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서, 또는 다급한 것을 구원받기 위해서,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신명에게 자기 소원성취를 비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의 행동이 어떻게 되어져 있느냐 하면, 아주 극적으로 급할 때 “아이구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하고 하나님을 찾는다. “하나님이시여, 천지신명이시여, 조상님이시여, 구해주십시오. 그렇게 되어지이다. 소원성취 시켜 주십시오.” 하고 호소를 하는 것이다.
진리의 형태가 어떻게 됐든지를 떠나서 신에게 기도를 한다. 불가에서는 부처를 찾으면서 소원성취를 빈다. 기독 사회에서도 하나님이든지, 예수가 됐든지, 여호와가 됐든지, 어쨌든 신에게 비는 것이다. 이슬람교도 신을 섬기다가 신에게 귀의를 한다. 유가와 도가도 내내 똑같다. 유일신이 됐든지, 다신이 됐든지 다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풍속도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역사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기도 문화라는 게 어땠냐 하면, 집안에서 가장 정갈하고 깨끗한 데가 간장, 된장독이 있는 장독대다. 거기보다 더 깨끗한 데가 없다. 그 장독대를 깨끗이 닦고, 아주 정갈한 그릇에다가 깨끗한 청수를 떠놓고서 아낙네들이 지극정성으로 기도를 했다. 소원성취를 비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기도문화가 여러 천 년을 계계승승(繼繼承承)해서 내려 왔다. 인류 역사의 줄거리, 고갱이가 기도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없다. 그 밑바탕이 기도다. 종교라 하면 종교의 밑자리가 바로 기도다.
청수 모시고 기도하고 주문 읽는 건 신앙의 첫걸음, 기본이 되는 것이다. 신도로서 신앙을 잘 하려면 눈뜨고 일어나서 세수 깨끗이 하고, 청수 정갈하게 모시고, 심고(心告) 드리고 기도를 해야 한다.신앙을 한다 할 것 같으면 반드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신앙을 하려면 알찬 신앙을 해라.

|135.9.5 종의회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2) 기도해야 신명의 보호를 받는다

기도하는 사람은 거짓이 없다. 천지신명에게는 무서워서도 거짓말을 못하는 것이다. 아무리 못된 사람도 신명에게는 거짓말하려고 않는다. 신명에게 거짓말하면 벌 받는 걸 안다.
기도할 때는 소원성취하고 싶은 게 있을 게 아닌가. “이렇게 되어지이다. 꼭 이렇게 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신명님들께 기도를 하면 신도에서 반드시 일이 성사되도록 도와준다. 상제님 진리, 신앙은 그 틀이 신명이 수반하는 것이 돼서 기도를 하면 반드시 신명이 응감을 한다.
허나 기도를 하지 않으면 신명들이 도와줄 수가 없지 않나? 그리고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신앙을 않는 사람, 신앙심이 없는 사람이다. 신앙인이라면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가 결여된 사람은 신앙인이 아니다.

 

135.9.5 종의회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3) 기도로써 신인합일을 이룬다

 

상제님 천지공사의 전 내용은 천지에 고하고 축원 기도하는 거다. 꼭 그렇게 되도록 축원 올리는 예식이다. 우주의 주재자가 하늘·땅의 모든 신명을 데리고 당신이 뜻하신 역사의 대이상향이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천지도수로서 그렇게 되도록, 천지에 고하고 축원을 하셨다.


신명들은 상제님 천지공사에서 임무 받은 자기 몫이란 게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뭘 어떻게 해라.’ 하고 임무를 부여 받았단 말이다. 해서 신명들은 사람을 찾는다. 그런데 그 신명들에게 이렇게 하겠다고 자꾸 기도를 하면 신명들이 “야 참, 나도 이제 사람을 만나서 내 일을 하게 생겼다!”하고 좋아서 그 사람을 도와준다. 신인합일(神人合一)이라는 게 그런 뜻이다. 신명과 사람이 합일을 한다. 신명과 사람이 합해서 하나가 된다.


증산도 신도로서 증산도를 신앙하려면 기도 문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신앙을 떠나서도 소원성취하려는 게 있을 것 아닌가. 소원성취 기도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유물론자, 공산주의자다. 자유세계에서 도덕과 뿌리와 생명을 찾는 사람은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해도 으레 기도를 한다. 그건 너무너무 당연한 것이다. 그게 없는 사람은 영혼도 없는 사람이고, 영혼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묶어서 기도를 해라. 또 기도하라 한다고 거기에만 달려 붙지 말고 기도하고 현실 사회에서 실천역행을 해라. 그렇지 않고서 무슨 일이 되기를 바라나?

 

135.9.5 종의회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누구에게 기도해야 하는가? 
 
기도의 대상은 상제님 진리의 특성에 따라, 상제님이 뜻하시는 대로 해야 한다. 상제님 진리는 가을 개벽 진리, 추수 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사재천(謨事在天)으로 진리의 뿌리 되시는 상제님과 태모님이 계시고, 성사재인(成事在人)으로 천지 부모이신 상제님 태모님의 뜻과 이상을 인사로 매듭지어 후천 오만년 선경낙원을 현실에서 성취하는 태사부님과 사부님이 계신다.


상제님은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천지(天地)도 무일월(無日月)이면 공각(空殼)이다.” 고 하셨다. 하늘땅이 만유생명의 근원이며 생성의 바탕이지만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인 것이다.


또한 상제님은 “원형이정(元亨利貞) 도일월(道日月)”이라고 하셨다. 도의 정신, 도의 질서를 시간도수로 그려내는 게 일월이란 말씀이다. 그리고 우주 주재자인 상제님 도의 얼굴이 일월이란 말씀이다. 상제님 도를 어디서 듣는가? 일월에게서 듣는 것이다.


상제님 도법은 천지일월 사체(四體)를 바탕으로 한다. 사체가 인간을 낳아 기르는 바탕이 된다. 우리는 상제님 도맥의 사체를 잡아야 한다. 모사하는 체 둘과 성사하는 체 둘이 합해져서 사체(四體)가 되는 것이다.

 

기도할 땐 이 천지의 도업을 이뤄나가는 상제님의 도맥을 따라 기도한다. 상제님 도법에서 기도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도맥이 뚫리는 과정, 도맥을 바로잡고, 도맥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참 기도가 열리고 기도의 힘이 뭉쳐진다. 도가 뻗어나간 맥을 통해 기운이 오는 것이다.


따라서 기도할 땐 반드시 이 도통 전수의 맥을 따라야 한다. 상제님 도의 생명이 뻗어 내리는 맥을 바르게 보고 그 맥을 통해 상제님 진리를 받는 자만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131.8.12 종도사님 말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1) 천지에 청수를 올리고 기도하라

 

청수는 상제님과 내 생명을 이어주는 중계 역할을 한다. 온 인류의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 이 상제관이 제대로 깨지면 그건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상제님을 제대로 볼 줄 알면 청수 올리는 걸 좋아하고, 아무리 피곤해도 청수 올리고 상제님 태모님께 사배심고(四拜心告)하는 것을 즐겨하게 된다.

청수는 인간을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조화롭게 하는 데 큰 효력이 있다. 한결같은 정성으로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생활화하면 백병(百病)이 소멸되고 영적으로 크게 성숙할 수 있다.
청수 올리는 것은 많이 올려봐야 한다. 사실 몇 천 그릇, 몇 만 그릇을 올려봐야 청수 올리는 그 세계, 이 천지 조화세계를 알 수 있다.

청수 올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그 기도소리가 천지에 꽉 찬다. 아주 음질 좋은 전화기를 들고 대화하는 것과 같다. 기도는 그보다 열 배 백 배 더 감도 높게, 내 온 몸에, 나의 혼속에 말씀이 들어오는 거다. 상제님 말씀이, 돌아가신 조상이 하시는 말씀이 그대로 내 영으로 들어오는 거다.

그게 귀로만 들리는 게 아니다. 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우리 온몸으로, 혼으로, 기운으로 들리는 거다. 기도하면 그 기운이 똑같이 온 하늘로 올라가는 거다.

기도를 하면, 내 몸 기운이 정화되고 맑아진다. 그리고 기도의 메시지가 천지에 꽉 차 울려 퍼지게 된다. 상제님 태모님뿐만 아니라, 천지에 있는 모든 신명들에게 내 기도가 들린다는 걸 느낄 정도로 영대가 밝아진다.

 

청수를 올리는 것. 거기에서부터 참된 상제님 일꾼으로 그 싹이 돋는 거다. 청수 올리는 거 싫어하고, 아침에 주문도 이 십분, 삼십 분도 안 읽으면 그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그건 상제관 인식이 안 돼서 그런 거다. 상제님에 대한 체험이 없고 상제님을 보는 안목이 없어서 그런 거다.

|130.1.19 종도사님 말씀


2) 참된 마음으로 간절하게 기도하라

 

기도는 첫째 참된 마음으로 간절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기도든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상제님께서 “이 때는 천심가진 자를 구하는 때다.”라고 하셨다. 거짓 없는 하늘 마음을 갖고 있는 일꾼을 찾는 때라는 말씀이다.

상제님이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인물을 쓰실 때, 어떤 인물을 쓰시는가?

‘동네에서는 천진(天眞) 같고 군자(君子)같다는 평을 듣고, 향리를 벗어나면 농판이라는 평을 듣는 사람을 쓴다’고 하셨다. 하늘처럼 진실하고(天眞), 꾸준히 바른 길을 가려고 하는 바른 사람(君子)을 쓰신다는 말이다.

사람은 가까이 있는 이들로부터 “야, 그 사람은 참 곧은 이다. 야, 참 그 사람은 하늘같은 사람이다. 그 사람은 법 없이도 산다.”는 말을 듣는 착한 사람, 바탕이 진실한 사람이라야 한다. 거짓말하고 정책부리고 잔재주 부리는 인간들과는 피곤해서 못 사는 거다. 언제 마음이 바뀔지, 언제 덤벼들지 모른다.

제 본성 지키는 참마음을 가진 인간을 만나야 한다. 태모님도 늘 하신 말씀이, “어디에 사람이 있느냐. 성경신 석 자로 고대하면 마침내 참사람을 만난다.”고 하셨다.

누구 만나러 갈 때 꼭 청수 떠놓고 기도하고 태을주 운장주라도 읽고 가야 한다. 기도하고 일을 시작하거나 사람을 만나면, 그 기운이 그대로 뻗쳐 도력이 발동한다. 또한 꼭 이루고 말겠다는 불타는 간곡한 마음을 갖고 기도해야 한다. |131.8.12 종정님 말씀

 

3) 한 생애를 통해 꾸준히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기도는 꾸준히 한 생애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물론 7일 기도, 21일 기도, 49일 기도, 100일 기도 등 특수한 목적으로 일정한 시간 도수를 정해서 기도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것을 여러 번 해보면 기도가 뭔지, 특별 기도의 힘이 뭔지를 안다.

기도의 영험은 반드시 오는 것이다. 기도하면 내 마음이 밝아지고 의식이 열리고 사상적으로 무장되고 또한 내가 성숙되는 것이다.

꾸준히 기도하라. 가정사 같은 경우는 단기적으로 하면 되겠지만, 상제님 천하사를 위한 기도는 태사부님이나 나처럼 한 생애를 통해서 하는 것이다. 평생을 통해 그냥 하는 것이다. 그 마음자리가 바로 상제님이 그토록 말씀하신 천지일심이다. 하늘·땅과 하나 된 마음!

그 마음자리에 서야 상제님 도맥이 제자리 잡히고, 상제님이 뜻하시는 큰 일꾼으로 신앙할 수 있다. 그래야 천하사를 위해 제대로 기도하는 일꾼이 될 수 있다.

“무슨 일이든지 작은 일도 크게 잡아야 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먹어야 살지. 쫄아진 마음에 그냥 어서 거머잡으려고만 하면 잡지도 못하고 도리어 죽느니라.” (8:115:4)

기도할 땐 이 말씀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항상 쫓기면서 힘은 덜 들이고 열매는 크게 맺으려고 하는 요행심 갖고 일하면, 크게 매듭을 못 짓는 것이다.

|131.8.12 종도사님 말씀


4) 사무치게 기도하라

 

기도를 사무치게 한다는 건 무엇인가? 기도를 해보면 내 혼이 천지를 뚫어 꿰고 있다는 걸 안다. 그걸 사무치는 기도라고 한다. 이제 정말로 인간의 마음, 영의 세계가 뭔지를 아는 것이다. 그 동안 세속에서 교육을 받고 학교를 나오고 출세 지향적으로 살았지만 사실은 그게 다 열 번째, 백 번째 문제인 거다.

기도문은 간결하고 강력하고 천지의 혼을 꿰뚫는 방식으로 기도를 해야 된다.

기도를 통해 내 의식이 강해지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가정을 위한 기도를 하든지, 천지사업을 위한 공적기도를 하든지, 신유기도를 하든지 그 기도하는 마음이 사무쳐서 하늘과 땅을 아주 뚫어 꿰는 것이다. 

135.7.3 증산도대학교 종도사님 말씀


5) 상생의 마음으로 기도하라

 

인간 생명의 본성은 우주의 영이다. 이 대우주의 신령한 생명의 진리가 다 내 마음과 몸속에, 이 영 속에 깃들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열어야 된다. 이 문을 열지 못하면 결국 인간은 소멸돼서 죽어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무엇보다 지금이 가을개벽기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모든 기도는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이 때는 생사를 판단하는 때다.”, “이 때는 천지성공시대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가을개벽기에는 바로 영원히 살아남느냐 죽어 없어지느냐 하는 이 생사의 근본 문제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다.

그 동안은 선영이 하늘에서 자손들을 위해 기도해 왔다. 그런데 지금은 인간이 선영과 자손만대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때이다.

이 대우주의 법칙인 생장염장을 묶어서 총정리하면 춘생추살이다. 이 우주는 거대한 본질적 법칙인 춘생추살을 전제로 해서 사람을 내고 길러왔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인간은 다 죽어.
그러니까 사람 살리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된다. “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이니라.” 하신 말씀 그대로 상제님 도는 사람 살리는 것 밖에 없다. 그것이 가장 큰 덕이고 가치 있는 일이다. |131.8.12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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