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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약이되는 생명말씀/도훈말씀(日月)400

성공은 오직 일심에 있다! 성공은 오직 일심에 있다! ▶ 신앙은 진리를 신앙하는 것 신앙이라 하는 것은 진리를 신앙하는 것이다. 신앙이 뭔가? 믿을 신 자, 신앙信仰이다. 그러면 진리 그대로 신앙을 해야 될 거 아닌가? 절간에 가면 석가모니를 믿어야 될 게고, 기독사회를 가면 예수를 믿어야 될 게고. 맞잖은가? 증산도에 오면.. 2007. 12. 10.
사람으로 철을 알지 못하면.... 사람으로 철을 알지 못하면....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 하늘 땅이 사람을 낳고 길러 사람을 쓰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를 인간이라 할 수 있겠느냐! ( 道典 9:59:6~7) 인류역사를 통해서 그 수많은 사람들이.. 2007. 12. 10.
조상의 음덕으로 상제님을 믿게 된다 조상의 음덕으로 상제님을 믿게 된다! 오늘 이 시간에는 내가 ‘우주에서 어떻게 사람농사를 짓느냐, 또한 사람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상제님을 신앙하게 되고 열매를 맺게 되며, 또한 앞 세상 후천 문명은 어떻게 열리는가’ 하는 것을 종합적으로 총 결론을 내려주려고 한다.  일 년 지구년이라 .. 2007. 12. 10.
증산도는 자연섭리! 증산도는 자연섭리! 굳이 강증산 상제님을 떠메지 않아도 우주변화원리만 가지고도 얼마고 증산도 진리를 말할 수 있다. 우주변화원리를 쭉 얘기하다 보면, 역사도 생장염장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그건 아주 법칙적이다. 조금만 지식 있고 역사 과정을 알면, 증산도라는 체제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포.. 2007. 12. 10.
전부를 다 바쳐서 봉사하신 상제님! 전부를 다 바쳐서 봉사하신 상제님! 우리가 믿는 상제님께서는 사람으로서 능히 감당할 수 없는 봉사를 하셨다. 상제님께서 어떻게 사셨는가? 상제님의 부모이신 성부(聖父)님과 성모(聖母)님께서 처음에는 고추농사를 지으셔서 조반석죽(朝飯夕粥)이라도 할 수 있는 터전을 갖고 계셨다. 『도전』을 .. 2007. 12. 10.
지금은 천지의 대변국 시대 지금은 천지의 대변국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역사적으로 볼 때 공전절후空前絶後한,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는 천지의 대변국 시대다. 왜 그러냐 하면, 지나간 세상은 주역周易 세상을 살았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正易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게 무슨 소리냐? 결론적.. 2007. 12. 10.
참하나님이 보신 천지공사 참하나님이 보신 천지공사 선천 기존 문화권의 기존 성자들은 극히 제한된 인물들이 나와서 제한된 이념을 제시했다. 그러나 상제님 진리는 그런 진리가 아니다. 상제님은 제한된 인물도 아니고, 제한된 이념을 제시한 분도 아니다. 왜 상제님이 오셨느냐? 참하나님이 오시지 않을 것 같으면 우선 역사.. 2007. 12. 10.
초목개벽과 인간개벽 초목개벽과 인간개벽 모든 만유라 하는 것은 이런 천지의 변화 작용 속에서 한 세상을 왔다 간다. 또 동시에 가을철에 가서는 다음해에 제 종자를 전하기 위해 성숙된 씨앗, 열매를 결실해놓고 간다. 알기 쉽게 얘기하면, 그 일 년이 지구년인데 지구년은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다. 지구 일 년 하면 초목.. 2007. 12. 10.
현실은 천지공사 내용 이념의 표출 현실은 천지공사 내용 이념의 표출 상제님이 태전에 오셔서 무슨 공사를 보셨느냐?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이요 청풍명월금산사(淸風明月金山寺)라. 일만 나라의 살 계획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 금산사더라.” 하는 공사를 보셨다. 그 때 남조선 북조선이 어디 있었나? .. 2007. 12. 10.
상제님 진리는 열매기 문화 상제님 진리는 열매기 문화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한 선천세상 상제님의 진리는 자연섭리요, 자연섭리가 상제님의 진리이다. 증산도 진리라 할 것 같으면, 무슨 강증산이라고 하는 특정인이 와서 지식 깨나 있고 어떻다고 해서 만들어 놓은 게 아녀. 강증산 상제님은 하늘이치를 집행하신 분이란 말이.. 2007.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