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4403 태안 유조선 충돌..기름 1만5천t 유출(종합) 2007년 12월 7일 (금) 11:39 연합뉴스 태안 유조선 충돌..기름 1만5천t 유출(종합) 씨프린스호 사고 당시 유출량의 3배 (서울.태안=연합뉴스) 윤석이 이 율 박주영 기자 = 7일 오전 7시30분께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홍콩선적 14만6천t급 유조선 `헤베이 스프리트'와 모 중공업 소.. 2007. 12. 14. 부시, 왜? 북한에 친서 보냈나? 부시, 왜 친서 보냈나 … 교착상태 핵문제 돌파구 노려 중앙일보|기사입력 2007-12-07 05:00 |최종수정2007-12-07 06:22 [중앙일보 이상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낸 까닭은 북한에 모든 핵 프로그램을 완전하게 신고하라고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백악관 국.. 2007. 12. 7. 부시, 김정일에 첫 친서…'완전한 핵신고' 촉구 부시, 김정일에 첫 친서…'완전한 핵신고' 촉구 YTN TV|기사입력 2007-12-07 05:49 [앵커멘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처음으로 친서를 보내 북한 핵프로램의 완전한 신고를 촉구했습니다. 북핵 문제가 고비를 맞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 대해 약속을 지키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 2007. 12. 7. 보건환경연구원, 인플루엔자 유행 감시 강화 2007년 11월 5일 (월) 22:30 데일리안 보건환경연구원, 인플루엔자 유행 감시 강화 [데일리안 대구·경북 최용식 기자]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각 구·군 보건소를 비롯해 지역 7개 병·의원, 질병관리본부 등과 연계해 내년 4월까지 독감(인플루엔자) 및 조류독감(AI) 바이러스 유행 감시를 강화할 것.. 2007. 12. 6. 티베트 빙하의 미래는? 티베트 빙하의 미래는 뽀미(중국 티베트자치구)=신화사/뉴시스】 20일 촬영된 중국 티베트자치구 뽀미 빙하의 모습. 지방정부의 주장에 따르면 위성원격감지장치의 도움으로 뽀미에서 칭하이-티베트고원에서 관측된 것중 가장 큰 크기의 빙하 무리가 발견됐다. 칭하이-티베트 고원에서 발견된 빙하의 .. 2007. 12. 4. 점점 녹아드는 티베트의 빙하 점점 녹아드는 티베트의 빙하 뽀미(중국 티베트자치구)=신화사/뉴시스】 20일 촬영된 중국 티베트자치구 뽀미 빙하의 거대한 크랙의 모습. 지방정부의 주장에 따르면 위성원격감지장치의 도움으로 뽀미에서 칭하이-티베트고원에서 관측된 것중 가장 큰 크기의 빙하 무리가 발견됐다. 칭하이-티베트 .. 2007. 12. 4. 한국형 저상버스 표준모델 시승 행사 한국형 저상버스 ★...교통약자들이 쉽게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만든 한국형 저상버스 표준모델 시승행사가 26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렸다. 시승 행사에서 이용섭 (맨 오른쪽) 건설교통부 장관이 한 장애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한겨레 저상버스 표준모델 시승 행사 ★...26일 오전 .. 2007. 12. 4. 한국 저상버스 표준모델 ^^한국 저상 버스 표준 모델!^^ ★...한국형 저상버스 표준모델이 국내기술로 개발되었다. 건교부는 한국형 저상버스를 국산 기술로 개발해 26일 첫 시승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저상버스는 주요부품을 국산화해 구입비 절감은 물론 유지관리비도 연간 대당 252만원 정도 줄어든다. 무게.. 2007. 11. 26. 난로와 도시락이 있는 풍경 서로 올리려고 교실을 뒤집어 놓았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장작은 참나무가 최고지요. 숯까지 남기니 참나무인가 봅니다. 그 다음 주로 소나무를 땠는데 타고 나면 재가 많습니다. 그대도 직접 패놓은 것은 가져가지 못했답니다. 연탄 난로를 땔 수 있던 곳은 그나마 나았습니다. 우리 고향에선 연탄 .. 2007. 11. 20. 공중부양 묘기 마술사 "비법은 비밀~" 공중 부양 묘기 마술사, 시선 집중 팝뉴스 | 기사입력 2007-10-23 11:05 독일의 마술사가 공중부양 묘기를 펼쳐 23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간 전 세계를 다니며 마술쇼를 펼쳐온 ‘라마나’는 현지 일자 월요일 미국 백악관 앞에서 공중 부양 마술을 보여 시민들의 눈을 휘둥그레지.. 2007. 11. 1. 이전 1 ··· 422 423 424 425 426 427 428 ··· 44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