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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4403

사람 잡아먹은 호랑이 사람 잡아먹은 中 동물원 호랑이 ‘충격’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먹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25일 저녁 중국 하얼빈(哈爾濱)의 베이팡선린(北方森林)동물원의 호랑이 사육사 4명은 우리를 관찰하던 중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2008. 4. 23.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차 ‘AMC 페이서’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차 ‘AMC 페이서’ 자동차 사상 최악의 디자인으로 ‘AMC 페이서(Pacer)’가 선정됐다. 해거티 보험회사(Hagerty Insurance)가 최근 자동차 애호가 2,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온라인 조사에서 페이서가 최악의 디자인 자동차로 불명예스런 1위를 차지했다. 1975년부터 1980년까지 30만대 밖에 .. 2008. 4. 23.
세계 최고가로 팔린 자동차, 뷰익 로드마스터 뷰익 로드마스터 ‘3억’ 최고가 팔렸다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8.04.23 11:50 [서울신문 나우뉴스]지난 1990년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뷰익 로드마스터(Buick Roadmaster)가 세계 최고가로 팔려 '가장 비싼 뷰익 로드마스터' 부분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고급 클래식 자동차 판.. 2008. 4. 23.
대한민국, AI 안전지대 아니다 "대한민국, AI 안전지대 아니다"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8.04.22 15:33 [머니투데이 최은미기자] [닭 살처분 참여 사병 H5형 AI바이러스 검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닭 살처분과정에 참여한 국군사병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검출됨에 따라 우리나라가 더이상 AI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증.. 2008. 4. 22.
살처분 동원 사병 'H5형'바이러스에 양성반응 보여 살처분 동원 사병 AI감염 의심 격리조치 특유 고열 증상으로 입원한 사례 이번이 처음 전소연green2@hkbs.co.kr 'H5형'바이러스에 양성반응 보여 AI에 감염여부 혈청검사로 3주 뒤 판명 ▲AI 감염 닭 살처분에 투입되고 있는 모습.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살처분 작업에 투입됐던 육군 장병이 AI 감염 증상을.. 2008. 4. 22.
조류독감(AI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의 원인 [김희석의학칼럼] 조류인플루엔자는 대량사육의 '축산혁명' 이 원인 한동안 잊을 만하던 조류독감(AI 조류 인플루엔자)이 호남을 덮치고 전국적으로 확산 중이다. 지난 3일 김제의 한 양계장에서 발생했던 의사 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밝혀졌고, 경기도에서도 고병원성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발견.. 2008. 4. 22.
순창 살처분 군인, 조류독감 의심 격리치료[종합] <'AI의심' 사병 국군병원서 격리 치료 중>(종합)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4.21 22:18 1.2차 검사서 감기증상..3주 후 최종 결론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당국은 21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북 순창지역의 살처분을 지원했던 조모(22) 상병이 고열증상을 보임에 따라 촉각을 세우고 대책.. 2008. 4. 22.
우리나라의 빚은 얼마나 될까?-국가채무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가 채무(나라빚)는 얼마나 될까? [통계 속 세상] 작년 국가 채무 16조원 늘어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08.04.01 18:15 지난해 국가 채무가 2006년에 비해 16조1000억원 증가한 298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인구를 기준으로 국민 1인당 약 616만원의 나라 빚을 지니고 있는 셈이.. 2008. 4. 18.
게릴라성 기습 폭설, 왜? 게릴라성 기습 폭설, 왜? KTV | 기사입력 2008.01.23 22:57 최근 들어 예보에도 없던 갑작스런 폭설에 당황했던 적 많으시죠. 기상청 예보를 무색하게 하고 있는 이같은 게릴라성 폭설의 원인은 뭘까요. 김미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강원도 지역에 내린 눈은 최고 60cm. 당초 5cm만 .. 2008. 4. 17.
지구온난화로 피난 가는 개미들 “아, 더워라” 개미들 山으로… 北으로…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08.01.18 03:30 | 최종수정 2008.01.18 04:20 [동아일보] 《어느 날 산동네에 사는 곤충 일가가 모였다. "요즘 인간들 얘기를 들어 보니 온도가 올라간다고들 난리야. 우린 괜찮을까?" 맨 아랫동네에서 온 스미스개미네가 물었다. "여름만 되면 걱.. 2008.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