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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사 바로알기

환단고기 북부여기를 쓴 범장(범세동)

by 바로요거 2016. 11. 4.

복애거사 범장[본명 범세동,고려말 충신 두문동 72현중 1인]


범장의 생에에 대해 알려진 것은 그의 관직 생활이 전부입니다. 범장은 공민왕 18년(1369)에 문과에 급제하여 덕녕부윤에 이어 낭사의 수장인 간의대부를 지냈습니다. 1335년에 천보산에서 이암,이명과 함께 소전거사로부터 비서를 전수받은지 30년이 더 지나 뒤늦게 관직에 발을 들인 것입니다.



고려의 국운이 다하자 범장은 벼슬에서 물러나 뜻을 같이하는 70여명과 함께 만수산 두문동에 은거하여습니다. 조선의 태조와 태종이 여러 차례 벼슬을 권했으나 고려 왕조에 대한 절의를 지키며 끝내 출사하지 않고 고향으로 내려가 성리학 연구에 몰두하였습니다. 저서로는 [화동인물총기][동방연원록] 그리고 원천석과 함께 편찬한 [화해사전] 등이 있습니다. (환단고기,상생출판 63쪽) 


<☞금성 범씨 족보에 나오는 범세동 : 북부여기와 천부경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2016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5회 복애 범장, 그 사람 노종상 박사  


게시일: 2016. 7. 5.

영상출처: STB 상생방송


<범세동 선생의 가계도>





출처: http://band.us/#!/band/59634353/post/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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