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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1년에 답이있다

우주1년이야기6-춘생추살(春生, 봄에는 내고/ 秋殺, 가을에는 죽이고)

by 바로요거 2015. 3. 24.

우주1년 이야기 6,  봄에는 내고(春生) 가을에는 죽이고(秋殺)

 

춘생추살!

 

 

 

 

 

우주년도 지구년이 둥글어가는 방법과 똑같이 생장염장의 법칙으로 둥글어가는데,

우주 1년의 변화 과정을 가만히 살펴보면,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것뿐이다.

 

천지라 하는 것은 바로 춘생추살(春生秋殺)만 거듭 되풀이한다.

봄에는 내고, 가을에는 죽이고!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천지는 바로 이것을 위해서 일초 일각도 쉼 없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 이상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지구년의 추살이라 하는 것은 열매를 맺어 오곡이 풍등하니

"천고마비지추(天高馬肥之秋)라",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구나. 풍성한 가을이로다' 하고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우주년은 다르다. 우주년의 추살은 직접 사람을 개벽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이 지구상에 한 사람도 못 살게끔 되어 있다.

   

가을개벽에는 그 어떤 누군가가 죽이는 것이 아니고,

춘생추살이라는 이법에 의해서 천지에서 죽이는 것이다.

 

지구년의 가을에 상설(霜雪), 서릿발과 눈발이 내려서 풀 한 포기도 안 남기고

초목을 다 말려버리듯이 말이다.

 

우리 인간의 욕심으로 보면, '그것 참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도대체 왜 죽이느냐?' 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초목이라고 할 때, '가을철에 왜 상설 기운이 와서

우리를 다 죽이느냐?' 하고 억울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장(死藏)이 없으면 그 다음 생명체를 다시 낼 수가 없다.

그게 천지의 이법이다.

 

천지 이법이 이렇게 생사양로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죽이는 때이다.

 

참으로 야속하고 원망스럽지 않은가? 나도 죽고 너도 죽고, 박가도 죽고 김가도 죽고

최가도 죽고, 중국사람도 죽고 일본사람도 죽고 미국사람도 죽고, 다 같이 죽는다.

천지의 정사(政事)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천지는 작년에도 봄철에 물건 내서 가을철에 죽여 버렸고, 재작년에도, 십 년 전에도,

백 년 전에도 그랬고, 백 년 후도 그럴 것이다. 그런데 상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장차 천지에서 십 리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 하게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십리면 4킬로미터 아닌가. 4킬로에 한 사람 볼 듯 말 듯 하게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다 죽으면 하늘땅밖에 남지 않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나.

그래서 상제님께서 '다만 씨종자라도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고 말씀하신 것이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p.44~45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이제 천지의 가을철을 맞아 당신의 인생이 성공하고 열매 맺을 때! 그 길이 바로 이 책에 있습니다!

 

2007년 5월 그 뜻을 알듯하면서도 낯선 제목의 책이 나왔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이다.


춘생추살” 과연 무슨 뜻일까?


봄 춘(春), 낳을 생(生), 가을 추(秋), 죽일 살(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인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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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낳고 죽인다는 것일까? 바로 생명을 낳고 죽인다.

춘생추살이란 말은 봄에 낳은 생명을 여름동안 길러서, 가을이 되면 열매를 거둬들이는 한편

쭉정이는 다 죽이는 자연의 이치를 담고 있다.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이 대자연이 걸어가는 길인 것이다.
 
이 책은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대자연의 섭리를 일상의 쉬운 언어로써 많은 예화와 함께 실감나게 밝혀준다.

 

우주 1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하늘, 땅, 인간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고 완성되는지를 이야기한다.

우리가 ‘1년’이라고 말하는 1월에서 12월까지의 365일은 이른바 지구1년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이 지구1년 동안 사람이 초목을 농사지어서 의식주 생활에 활용을 한다.

곡식은 거둬서 영양을 섭취하고, 나무는 깎아서 집과 가구를 짓는 등등.

이와 마찬가지로 대우주가 사람을 농사짓는 우주1년이라는 시간이 있다. 더 큰 주기의 1년이 있는 것이다.


사람을 기르는 우주! 이 우주가 바로 나를 기르고 있다.

 

지구1년과 우주1년, 이 시간들이 흘러가는 규칙이 있다.

바로 ‘봄에는 낳고-여름에는 기르고-가을에는 거두고-겨울에는 쉬고’ 의 네 박자인 ‘생장염장’이다.
이 네 박자를 간단히 줄여 말하면 바로 ‘생과 살’이 된다.

 


                             춘생 추살!

 

 

지구년이든 우주년이든 모든 시간의 변화 과정을 가만히 살펴보면,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것뿐이다.
가을을 떠올려 보자.
가을에는 모든 초목이 열매를, 심지어 바늘만한 가느다란 풀도 씨앗을 맺어놓고서 1년 동안의 삶을 마감하지 않는가.

죽음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전 인류가 지금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추살의 시간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말이다.

우주의 가을 열매가 되어 성공할 것인가, 아니면 우주의 낙엽이 되어 추락할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러한 ‘때의 정신’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 지은이가 뜻하는 바다.

 

오직 한 길을 걸어오신 증산도의 최고 지도자 안운산님이 80여 평생의 혼을 담아,

당신에게 장차 ‘천지의 계절이 바뀐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가을이 되어 새 문화의 새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성공과 행복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이 책 속에 당신을 위한 또 다른 선물이 있다.

 

바로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존재인 나 자신을 낳아준 내 부모님과 조상님의 의미에 대해

‘과연 그렇겠구나’ 할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돌아가신 후에도 자손을 위한 삶을 살고 계시는 조상님들에 대해 역사적인 예화가 곁들여진 실감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사이에 세계적으로 번져가는 조류독감, 사스와 같은 괴병들의 정체와 극복 방법에 대해서,

또한 대한민국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예외없이 그 영향권에 있는 6자 회담의 전망에 대해서도 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내 가족의 안녕과 미래에 직결되는 문제들이다.


이 다양한 이야기 거리와 더불어 이 책의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우주의 사람농사를 감독하고 보살피는 통치자 하나님이 이 우주에 존재하시며,

이제 우주의 가을철을 맞아 인간 농사의 수확을 위해 그 절대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는 것이다.

참으로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요약하건대 이 책은 천지의 의미, 신의 존재의 필연성과 같은 철학적인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하여

남북한의 대결과 통일, 괴질로부터의 구원, 상생으로 살아가는 낙원 세상의 건설 등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당신은 천지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될 것이며,

망각하거나 무시해왔던 조상님의 존재감을 느끼게 될 것이며,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어떻게 더 튼튼히 지키고 가꿀 것인가를 설계하게 될 것이다.

 

 

 

 


 

 

 

 가을개벽이 일어나는 이치적 원인

 

 

우주1년 순환도 우주의 계절이 바뀔때는 천지의 질서가 바꿔진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 극말기입니다.

지금의 이시간대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세상으로  바뀌려는 극적인 전환기입니다.

 

 

                    오행에서 끊어진 마디 - ()

  

 

 

 

동양 우주원리 음양오행 상생도에 의하면, 삼라만상이 생성 변화해 가는

다섯가지 기운(목,화,토,금,수)은 시계방향으로 상생관계로써 순환한다.

상생순환 관계 간에 비유를 해보자면,

 

水生木 : 물은 나무를 키운다.

木生火 : 나무를 태워 불이 붙는다.

火生土 : 불에타서 흙(재)이 된다.

土生 : 흙속에 광물이 숨겨져있다.

金生水 : 광물 틈에서 물이 나온다.

 

 

: 불(火)이 쇠(金)를 녹여버리는 상극 관계

 

불(화)기운이 분열, 분산을 말단에 가서 소멸되어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차가운(금) 기운이 겉에서 감싸주어야 한다.

   

그러나,불(火)은 뜨거운 열로 쇠(金)를 녹여버리듯이(火克金)

 

金기운 만으로는 뜨거운 火기운을 완전하게 감쌀수 없습니다.

 

즉, 극단의 강력한 火기운에 金기운은 녹아내려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火와 金의 상극관계를 火克金이라고 합니다.

 

화극금은 분열/팽창하는 木과 火의 양기운과

수렴/통일하려는 金과 水의 음기운이 교차하는 마디에서 발생합니다.

.

결론적으로, 동양철학적으로 양[火]과 음[金]의 전환 마디를 화극금이라 하는데,

화극금의 이치를 우주일년의 관점으로 볼 때,

아픔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분열/성장해온 선천

조화선경이 열리는 수렴/통일 기운의 후천과는 단절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화극금의 상관관계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인

대전환의 마디에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는 대변국적인 충격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치상으로만 보면, 이 때에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천지개벽은 우주의 시간질서 속에서 
숙명적으로 일어날수 밖에
없다!

 

우주생명은 분열(양)과 통일(음) 운동을 영원히 지속한다.

 

분열은‘목→화’의 과정이며 통일은‘금→수’의 과정이다.  

.

그런데 문제는 분열운동을 마치고 통일과정으로 전환할 때화극금(火克金)’의 원리가 작용하여

 

우주에는 큰 변국[천지개벽]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이다.

 

 

 

 

 

선천 세상이란,  후천 세상이란,  빙하 시대란?

 

 

우주의 봄철(1년 366일)과 우주의 여름철(1년 365¼현재) 5만년을 선천先天세상 이라 하고

우주의 가을철(1년 360일) 5만년을 천後天 세상 이라고 한다.

우주의 겨울철(1년 375일) 약 3만년을 빙하시대라 한다.

 

 

우주는 129,600년을 우주1년 주기로 인간농사를 짓는데 
우주의 겨울철인 약 5만년전 빙하기가 끝나면서 선천 봄개벽 이후 지금까지
우주의 봄, 여름 기간에는 사람을 낳고 길러서 문명을 크게 성장시켜 왔으나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려고 하는 지금 이때의 후천 가을개벽기가 되면 
천지는 개벽운동(지축정립)을 통하여 인간과 모든 만물을 거두어 일시에 성숙시켜 버린다.

 

 

출처: http://blog.daum.net/dlwndtl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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