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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우주1년에 답이있다

우주1년이야기8-선천개벽으로 사라진 고대문명

by 바로요거 2015. 3. 19.

우주1년 이야기 8, 선천개벽으로 사라진 고대문명

 

 

 

1.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문명   

 

 

아틀란티스 대륙 문명은 대서양(유럽과 미국사이의 바다)에 존재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 9,200만㎢ (참고 - 한반도의 면적은 약22만㎢, 미국의 면적은 약 938만㎢)의 면적을 가진 "아틀란티스"가 대서양 바다 속으로 사라졌는데 사라진 아틀란스의 지각변동(땅의 모습이 변하는 모양)의 증거가 나타났다는 겁니다.

 

 

 

1만2500년전 초고대 문명

사라진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발견됐다.  

 

지구상에 갑자기 큰 변화가 생겼다.

즉 약 B.C 8,800년 경에 지구상에 소개벽(小開闢)이 발생한 것이다.

약 10,800년 전에 발생한 하늘과 땅이 무너질 만큼의 큰 변화였다.

 

일정한 주기로 찾아오는 지구상의 소개벽은 우주변화의 원리에 의해 10,800년 마다 발생한다고 한다.

지구상의 큰 대륙이 바다 속으로 들어갈 만큼 지각변동이 있었고, 동시에 인류문명도 변하게 되었다.

 

 

 

 

대서양의 아틀란티스(Atlantis) 대륙과 태평양의 무(Mu)대륙, 인도양의 레무리아(Lemuria) 대륙

바다 속으로 들어간 것도 이 때의 일이었다.

지구상에서 인간이 꽃 피어온 역사 이전의 문명이 세찬비바람에 꽃잎이 떨어져 나가듯 바다속으로 사라져 버린 것이다.

 

 

해저에 남아있는 도시건물 형태의 흔적들...

 

 

전설로 전해 내려오던 아틀란티스 대륙의 흔적이 유럽 키프로스 섬 동쪽 해저 1600m 지점에서

미국 유적탐험가 로버트 사머스트에 의해 발견됐다고 독일 일간지 디 벨트가 16일 보도했다.


사머스트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성채, 수많은 도로, 하수도의 흔적을 분명하게 찾아냈다"며 "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묘사했던 거대한 성채의 모습과 일치하는 것을 초음파 탐지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틀란티스는 1만1000년 전 지각변동으로 바다 속에 가라앉았다고 전해지는 대륙이다.

플라톤이 기원전 335년 그의 저서 '대화편'에서 언급하면서 처음 존재가 알려졌다.

 

 

 

대서양 4200m 해저에 초대형 도시의 흔적

 

대서양 4200m 해저에 초대형 도시의 흔적이 있다.

대서양 한 가운데 구획정리가 잘 된 거대 도시의 흔적과 같은 해저지형이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993년, 이집트의 카이로 문명지에서 새로 발견된 파라오의 무덤안에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약 35,000년전의 지도가 한 장 있었습니다.

   이 지도는 '얼음이 없는' 지구의 모습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었고,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지도를 관찰하던

   고고학자들은, 미국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사이에

  '아틀란틴' 이라는 대륙괴이한 모습을 나타내며

   존재하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전설로 전해 내려오던 아틀란티스 대륙의 흔적이 유럽 키프로스 섬 동쪽 해저 1600m 지점에서 미국 유적탐험가 로버트 사머스트에 의해 발견됐다고 독일 일간지에 실림.  

[중앙일보 유권하 특파원]

 

 

아틀란티스는 지브롤터 해협 서쪽 대서양에 있었다는 전설 속의 섬으로

1만2000년 전인 기원전 9700년에 바닷 속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원전 355년경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입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됐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The Sun)의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서쪽으로 850km 떨어진 바다 속에서

대규모 도시의 구획정리 모습을 한 해저지형이 발견됐다.

 

해저 4200m 속의 이른바 '마데이라 심해분지(Madeira Abyssal Plane)다.

해저에 포착된 도시 모양의 이미지는 너무 크고 반듯하게 잘 정리돼 있어 일부 학자들은 자연적 지형이 아니라 했다. 

 

 

 

지난 수년동안 탐험가와 지질학자들이

그 해역 바다 밑에서 벽이나 건물처럼 보이는 구조물을 발견했다.

 

1998년 아조레스 제도의 북쪽에서 끊어진 해저 케이블을 수선 중이던 프랑스 배가
해저 약 3천 미터 깊이에서
유리질의 화산암 조각을 발견했다.

 

    그리이스의 한 지하신전에 남아있는 아틀란티스 벽화

 

 

 

 

아틀란티스플라톤의 저서 크리티아스에 등장하는 전설 속의 섬이다.

 

플라톤은 아틀란티스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9천년 전에 아주 강력한 고대국가가 있었다. 이 나라는 모든 면에서 완전한 이상국가였다.

큰 규모의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 하룻밤 사이에 아틀란티스는 바다속으로 가라앉아 버렸다.

아직 사라진 섬과 유적들이 수면 바로 아래에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배가 향해하기가 불가능하다."

 

플라톤에 따르면 아틀란티스는 곳곳에 신비로운 과일이 열리고 모든 건물이 금과 은으로 덮인

풍요로운 땅이었지만,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탐욕스러워져

이에 분노한 신은 대재앙을 내려 하룻밤 만에 아틀란티스를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했다고 한다.

 

후로 플라톤이 언급한 아틀란티스설에 대한 진위 여부를 놓고 다양한 주장들이 있어왔다.

학문적 과도기에는 어느 대륙이 아틀란티스냐를 놓고 논쟁이 끊이질 않았다.

 

대서양이나 지중해설이 유력했으나 자신들의 나라가 아틀란티스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도 많았고

실예로 영국은 자신들의 나라가 아틀란티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 가장 합당한 주장한 사람이 있었다.

도넬리라는 학자는 아틀란티스 대륙이 지금의 대서양 한 가운데라고 주장하였고

근거로 이집트 문명과 마야에 이르는 동서로 이어진 문화전파루트로서 아틀란티스의 존재를 증명하였다.

 

동서의 문명이 다르게 발전을 하였지만 두 문명은 아틀란티스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좀더 정확히 말해서 대홍수로 가라 앉은 문명이 대륙으로 전파되어 동서문화가 제각기 발전했다는 것이다.

 

 

 

아틀란티스 문명 상상도 

 

 


 

바닷속 해저도시...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에겐 미스테리지만

성경의 노아의 홍수를 믿는 사람들에겐 당연한 역사적 사실이며,

노아의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입니다.

유럽, 아메리카뿐 아니라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수많은 해저도시가 발견됐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이 해저도시들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전 세계적인 대홍수 전설을 수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2. 태평양의 (Mu) 대륙 문명

 

 

 

 

잃어 버린 초고대 문명 무제국 (The Lost Continent of Mu)

 

아득한 옛날, 지금의 태평양이 있는 위치에 '(Mu)'라는 광대한 대륙이 있었다.

동쪽 끝은 현재의 이스터 섬, 북쪽 끝은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남쪽 끝은 지금의 쿡 제도에 해당한다.

 

동서의 길이는 8천 킬로미터, 남북은 5천 킬로미터로 지금의 태평양 면적의 절반 크기다.

이 무 대륙에 인류가 나타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5만 년 전의 일이다.

 

이곳에 살았던 인간은 매우 우수한 민족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고 있었다.

무 대륙의 인구는 약 6천4백만 명이었고, 열 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머리색, 피부색, 눈의 색은 제각기 달랐지만 각 민족 간에 차별은 없었고, 한 명의 왕 밑에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고 있었다.  

무 제국 국민은 우수한 학문과 문화를 가졌고, 특히 건축술과 항해술이 고도로 발달해 이었다.

 

그들은 진취적인 기질이 풍부하여 배를 타고 세계 각처를 떠돌았다.

서쪽으로는 아시아, 유럽, 이집트와 교류했고, 동쪽으로는 북아메리카 중부에서 남아메리카 북부까지 진출하여 그곳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대륙에는 낮은 동산 이외에는 산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었는데,

땅 전체는 세 개의 좁은 해협에 의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문화의 중심지였던 일곱 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로가 격자 모양을 이루며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였고,

그 표면은 대리석으로 잘 포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석조 궁전과 신전과 호화로운 대저택들이 관청을 에워싸고 있었다.

 

항구마다 세계 각지로 떠나는 배로 분주 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진귀한 물건을 가득 싣고 온 수십 척의 배기 항구로 들어왔다.

태양을 숭배하교 세계를 지배했던 무 제국은 날로 번영했다. 왕권은 튼튼했으며, 모든 국민은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그러나 거대한 대륙은 발밑으로 다가오는 불행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어느 날, 갑자기 땅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소리는 점점 커졌으며, 대지가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혼비백산하여 신전에 몰려들어 태양신에게 기도하고 있을 때,

대지가 갈라지며 지옥의 불길 같은 거대한 불기둥들이 하늘로 치솟았다.

 

이 첫 번째 대지진으로 무 대륙 남쪽을 대부분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산보다 더 큰 해일이 대륙 남쪽을 강타하고, 용암이 들끓었다.

 

무 대륙의 국민들이 일차 대지진의 공포를 잊고 폐허 위에 신전을 재건할 무렵,

다시 땅이 요동을 치고 바다가 울부짖기 시작했다.

 

건물이 무너지고 대지는 바가 위에서 나뭇잎처럼 흔들렸다.

대륙의 중앙에 굉음이 대륙 전체를 휩쓸었다.

무 대륙은 조각조각 갈라지며 바다 밑으로 잠기기 시작했다.

.

태평양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던 거대한 무 대륙이 바다 속으로 잠기자, 전무후무한 해일이 지구 곳곳을 덮쳤다.

지금으로부터 1만 5천 년 전, 지구가 생긴 이래 최초이자 최대의 문명을 건설했던 무 대륙은 이렇게 사라졌다.

 

 

               인간을 낳고 길러오고 성숙시키는

           우주1년(129,600년) 변화원리 도표

 

 

 

 

 

 

지구상의 소개벽(1會)은 약 1만 800년을 주기로 일어납니다.

 

천지개벽우주의 선,후천과 계절이 바뀌는 대개벽 외에도 우주의 1달이 바뀌는 소개벽도 있습니다.

소개벽(1會)은 약 1만 800년을 주기일어납니다.

 

         <우주일년의 기간>

 

 

또한 360년(1運)의 운을 주기로 우주의 하루가 열리는데 이 주기를 통해 왕조의 흥망성쇠가 이루어졌고,

위대한 인물들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

그리고 30년(1歲)의 운을 주기로 우주의 1시간이 열리는데 이 30년은 우리가 말하는 세대차를 구분할 때 쓰는 년수입니다.

일정한 주기로 찾아오는 지구상의 소개벽은 우주변화의 원리에 의해 약 10,800년 마다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구상의 큰 대륙이 바다 속으로 들어갈 만큼 지각 변동이 있었고, 동시에 인류문명도 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소개벽은 약 1만 년 전에 일어났는데,

이때에 아틀란티스 문명을 비롯한 이전의 고대문명이 멸망하게 되었고,

이후 인류문명의 시초인 환국(桓國:인류최초의 국가)문명이 등장하여 현 인류의 새로운 역사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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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이나 외계문명과 관련한 책들을 보게 되면 아틀란티스가 갑자기 홍수로 망하게 되었다고 나오는데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때에 전 지구적으로 급격한 기상변화가 일어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급격한 변동은 우주 1달의 소개벽 운동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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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의 아틀란티스(Atlantis) 대륙과 태평양의 무(Mu)대륙과 인도양의 레무리아(Lemuria) 대륙이

바다 속으로 들어간 것도 이 때의 일이었습니다.

지구상에서 인간이 꽃 피어온 역사 이전의 문명이 세찬 비바람에 꽃잎이 떨어져 나가듯 바다속으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제임스 처치워드

 

무 대륙은 1926년 처치워드가 쓴 '잃어버린 대륙 무'라는 책을 통해 세상에 알려집니다.

이 책에 따르면 한 인도의 사원 고문서(흙으로 된 판)에서 태평양에 있다가 가라앉은 '어머니의 대륙'을

'' 대륙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태평양에 위치했던 "뮤 대륙" 위치도.

 
1926년 가을, 전세계 고고학계가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 육군의 예비역 대령인 제임스 처치워드가 『잃어버린 무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이라는 책에서 고고학자들도 들어 보지 못한 무 대륙의 실재를 주장한 것이다.
이 대담한 주장을 한 영국인은, 1868년부터 인도에 머무르면서 원주민들 사이에 전설로 내려오는 무 대륙에 대해 듣고
필사적으로 그 확인 작업에 매달렸다.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인도의 옛날 사원에서 무 대륙에 관한 사실이 적힌 옛 점토판을 발견하여 그것을 해독했다.

그 결과, 원주민들 사이에 전승된 무 대륙이 상상의 땅이 아니라 실제로 태평양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문명이 발달했던 대륙이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는 이러한 확신이 서자, 무 대륙의 존재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기 위해 50년 동안이나 세계 각지를 떠돌았다. 그는 이 기간 동안 방대한 자료와 사진들은 수집하였다.

그리고 미국 뉴욕에 칩거하면서 무 대륙에 관한 지금까지의 연구를 글로 쓰기 시작했다.

그때 그의 나이는 이미 70을 넘어서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잃어버린 무 대륙』이란 책을 완성하여 고고학계에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국가론』에서 신비한 아틀란티스 대륙에 관해 언급한 것을 놓고도

지금까지 명확한 결론을 못 내리고 있는 고고학계에, 제임스 처치워드의 무 대륙에 관한 주장은 또 다른 짐이었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익스트림 서프라이즈(Extreme Surprise)'에서는

잃어버린 대륙에 대한 비밀이 낱낱이 밝혀진다.

 

뮤대륙은 3개의 '네시아'가 하나의 대륙이 었다고, 주장했던 영국의 제임스처치워드의 저서

'잃어버린 무우(Mu-무)대륙(1926년)'에서 처음 주장된 대륙설이다.

 

그는 인도에서 이 대륙에 대한 전설을 확인하는 작업 중에 점토 판(토판)을 해독해

실제로 태평양속에 문명의 대륙이 있다는 것을 믿게됐으며 그의 주장은 무우 대륙의 동쪽은 이스터 섬, 서쪽은 마리아나 제도,

남쪽은 쿠크 제도, 북쪽은 하와이이고 동쪽과 서쪽사이는 8000Km이며, 남쪽과 북쪽사이는 5000Km 여서

지금의 태평양의 1/2 크기 해당하는 대륙이라고 주장했다.

 

약 5만전에 하나의 왕과 하나의 정부이었고 인종은 여러 갈래라고 하며,

우수한 문화와 건축 그리고 항해에 능했고 인구는 6천만이 넘었던 고도의 문명이 일어났던 대륙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산이라고 없는 이 대륙에 지진과 화산 폭발이 일어나, 해일까지 일어나 대륙은 두 번에 걸쳐 갈라지면서

점점 태평양 속으로 사라졌다는 것. 이것이 약 1만5천년 전일이라고 한다.

 

즉 지구가 생긴 이래 최초이자 최대의 문명을 건설했던 무 대륙이 사라진 것이다.

한편, 뮤대륙은 지대가 낮아 노아 홍수 때 사라졌다고 하는 학자도 있다.

또한 일본보다는 대만에 가까운 지역에서 발견된 요나구니도 바다속으로 침수된 뮤 문명의 흔적으로 보여진다.

 

 

우주에서 온 고대문명의 설계자들

         

 

 

 

소개벽 후에 나타난 1만년 인류 역사

 

지구상의 소개벽은 우주의 1개월 즉, 약 10,800년 마다 발생하는데 
그때 마다 지구상의 큰 대륙이 바다 속으로 들어갈 만큼 엄청난 지각 변동이 
일어났으며 동시에 인류문명도 소멸 되었던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인간이 꽃 피어온 역사 이전의 문명이 갑작스런 지축변동으로 인하여
한순간에 바다속으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소개벽은 약 1만 년 전에 일어났는데 이때에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문명을 비롯한 이전의 고대문명이 멸망하게 되었고, 

 

이후 현재 인류문명의 시초인 중앙아시아 환국(桓國:인류최초의 국가)문명이 등장하여 
현 인류의 새로운 역사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道典 11:122:1~3

.

그런데 선천의 종교들은 이러한 대자연이 주는 재난에 대해 천지의 이법 차원에서 가르침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에 대한 깨달음이 깊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문명이 자연의 변화법칙에따라 소멸되고 재창조된다는 우주의 섭리를 객관적으로 깨달아야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천지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가을 개벽기입니다.

 

지구촌의 전 인류는 가을 개벽기에 증산도반드시 알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닥쳐 올 가을 대개벽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를 해야 합니다.

 

지난 우주일년의 유물들

 

 

 

 

 

 

 

 

유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의 사진들은 학자들에게 버림받은 인류역사의 잊혀진 발자취 입니다.

글쎄요.. 위와같은 물증의 사실들을 인정못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금까지 믿어오고 배워온
'5만년의 유인원역사'의 관념을 벋기가 힘들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우리 후세에게도 전해질 이 물증들의 진실
인류의 역사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해저에 묻힌 사라진 고대문명의 유물들..

 

 

 

3. 인도양의 레무리아 문명 

 

 

 

 

전설의 도시 레무리아의 기원과 역사

 

레무리아의 시대는 기원전(B.C) 450만년에서부터 12,000년 이전까지 이 지상에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레무리아 대륙과 그이후 아틀란티스 대륙이 가라앉을 때까지 이 지구라는 행성 위에는 7개의 주요 대륙이 존재했었다.
 
그 당시 레무리아 대륙에 속해 있던 땅들은 오늘날의 하와이섬, 이스터(Easter)섬, 피지(Fiji) 제도들,

호주와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태평양 해저로 침강한 넒은 땅들을 포함한다.

또한 인도양 안에 있는 섬들과 마다가스카, 지금의 캘리포니아 캐나다 남서부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까지 미치고 있다. 
  
대략 기원전(B.C) 450만년경에 대천사 미카엘은 자신의 청색 불꽃의 천사의 무리들과 빛의 세계로부터 온 존재들과 함께

어버이신(神)의 은총으로 당시 레무리아 인종의 최초의 영혼들을 지구로 이송해 왔다.
 
이 행성에 육화하여 태어났던 이런 새로운 영혼들은 원래 달(Dahl) 우주의 무(MU) 대륙으로부터 지구에 왔다.
그 당시 지구는 현재의 우리들이 거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행성 전체가 완전함과 풍요로움,

아름다움으로 충만한 이상세계와 같았다. 

.
이 행성은 참으로 우리 우주와 전체 창조계 중에서도 가장 장엄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가진 낙원이었다.
이러한 완벽함은 4번째 황금시대 동안에 발생했던 초창기 인간 의식(意識)의 타락이 시작될 때까지

몇 백만년 동안이나 유지되었다.  
그 당시 지구는 5차원의 진동 상태속에 존재하고 있었고, 레무리아인들은 주로 5차원의 빛의 몸으로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필요할때는 언제든지 자기들의 몸의 진동을 물질적 체험을 위해 더 낮출수도 있었고,

또 마음대로 원래의 빛의 몸 상태로 돌아올 수 있는 자유자재한 능력이 이었다.

물론 이것은 이른바 "타락"이전의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이다.

초기 엄청난 문명을 세웠던 이 놀라운 종족은 의식(意識)의 진동이 점차 낮아졌고,

또한 지구상에 살고 있던 모든 다른 종족들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른 많은 문명과 마찬가지로 레무리아인들도 결국은 4차원의 수준까지 진동이 낮아졌는데

나중에는 3차원의 밀도까지 계속 내려갔다.

그리고 이러한 의식의 하락은 몇천년 간에 걸쳐서 계속 일어났다
 
<출처 : 텔로스> 

 

 

 

인도양에서 사라진 레무리아 대륙

1961년 여름, 소련의 해양 관측선 비챠지호는 인도양의 해저 5000미터에서 얕은 바다나 해안에만 깔려 있는 모랠르 발견했다.

이 발견을 기초로 영국의 동물학자 F.L. 스크레이터는 「인도양에 매몰된 대륙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스크레이터의 주장을 더욱 세밀히 연구한 W. 셀베는 렘리아 고대문명이 어떤 것이었는가를 여러 가지 자료로 상상해 보았다.

그것에 의하면, 특수한 광석을 배 뒤족에 장치하여 달리게 했고, 수레의 동력으로는 자석을 이용했다.

 

조명으로는 천연적인 발광 물질을 농축해서 썼는데, 현재의 100와트 전구 정도의 밝기는 콩알만한 크기로 충분했다는 것이다.

그만큼 진보딘 문명을 지닌 렘리아인들도,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그들의 대륙이 바다에 가라앉음으로써 멸망했다.

간신히 살아남은 렘리아인들의 일부가 인도로 건너가, 후일 인더스유역에 정착하여 인더스문명을 쌓아올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세계의 지형은 눈 깜박할 사이에 바뀌었다.

그 이후 오랫동안, 한 때는 수백 만의 사람들과 온갖 종류의 야생동물들이 살던 그 땅 위에는 안개만 가득했다.

평평한 평원이 있던 곳에는 산과 계곡이 생겼다. 거의 해수면과 같은 높이에 세워졌던 페루와 멕시코의 도시들은

2,000~3,000m 고도로 솟아올랐으며 고대의 유물의 찬란했던 과거의 흔적만 남아있다.

 

현재의 캘리포니아는 당시 레무리아의 동쪽 해안지역이었다.

해저에서 솟아오른 새로운 땅(미국 서부지역)에 붙어있었기 때문에 대홍수로부터 무사할 수 있었다.

 

북쪽으로 흐르던 강들은 동쪽이나 서쪽 혹은 남쪽으로 흐르게 되었다.

그리고 레무리아 시대에는 미 대륙의 서부 해안선이었던 미시시피는

그것의 서쪽에서 새로 형성된 땅(미국 서부) 때문에 이제는 거대한 강이 되었다.

 

아프리카에서는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갔던 나일강이 대륙의 기울기가 바뀜에 따라 지중해로 흘러가게 되었다.

유럽에는 새로운 땅이 생겨났다.

그리고 한 때는 해저바닥이었던 사하라 지역이 지구에서 가장 비옥한 장소가 되었다.”(기원 전 48,000년 당시)

 

“대재난으로 인해 레무리아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자 아틀란티스인들은 충격을 받아 멍해졌다.

비록 아틀란티스가 번영함에 따라 레무리아의 중요성은 약해졌지만,

아틀란티스인들 역시 뮤를 문명의 발상지로 여기고 있던 터였다.

 

뮤의 지도자들은 철학자, 농경학자, 천문학자들이었으며, 그들은 전세계의 철학적, 종교적 학문을 선도했다.

비록 인구 과잉이 그 대륙을 살기에 부적절한 곳으로 만들기는 했지만 일부 훌륭한 학자와 사상가들은 거대한 동물들이

그 곳을 크게 황폐화시킨 이후까지도 레무리아의 영광을 보존했다.”

 

다른 곳으로 이주해간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이제 레무리아인들은 사라져버렸다.

 

 

세상이 힘들어 질 수록

사람들은 환상의 세계를 꿈꾼다고 한다.

정령, 이계, 다른 차원  심지어, 외계 등까지.

 

그런데, 그런 환상 세계가

초-고대사와 맞물려 나타난 것이

'사라진 대륙'이야기 일 것이다.

그리고 그런 대표적 유명한 것이

[아틀란티스] 대륙과 [무] 대륙 일 것이다.

그런데, 또 하나가 [레무리아] 대륙이다.

 

레무리아 대륙설이 나타난 것은 19세기 이후부터 였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에

기묘한 모습 여우원숭이(레무르)가 있다.

그런데, 그 본 아프리카 대륙에는

그 원숭이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반면 바다 건너 인도, 말레이 반도 등에서 발견되었다.

 

이에 일부 학자들은

그들 사이를 잇는 사라진 대륙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그 가상의 대륙을 영국 동물학자 'P. 스레아터'가

'레무르' 이름을 따서 '레무리아'라고 명명하였다고 한다.

  

앞선 시대에, 25개의 궁전과 40만 개의 거리가 있었던 육지를 바다가 삼켜버렸다.
한때 실론(Ceylon)으로 불렸던 스리랑카의 고대 문헌에 쓰여있는 글이다.

실론의 고대 문헌에 따르면 현재의 인도양 지역에 사라진 문명이 있었으며,

그 육지가 인도와 스리랑카의 섬들을 연결하고 있었다고 한다.



현재의 미얀마인 남부 버마의 전승 문헌에도 이 사라진 문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 나라는 대륙의 규모였지만, 악령의 딸이 수많은 바위를 바다로 던져 넣어 물이 차올라서 땅을 삼켜버렸다.”

사라졌다는 이 대륙이 바로 레무리아(Lemuria)다.

일명 황금대륙-무(Mu)로도 불리는 이곳은 1만2천여 년 전 급격한 지각변동으로 인해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부 아시아 문화권에서는 한 때 사람이 살던 대륙이 오늘날 인도양이라 불리는 곳에 있었다는 설화 또는 우화가 퍼져 있다.

현재로선, 이들 대륙의 존재는 극히 일부를 제외한 일반인들에게 단순한 미스터리로 남아 있을 뿐이다.

지구의 모든 발전과정은 극히 천천히, 점진적으로, 그리고 균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보는 균일론과 진화론이 힘을 얻으면서,

사라진 고대 대륙의 존재는 현대인의 마음속에서 빛을 잃어갔다.

선사시대에 지구 대격변이 있었다는 생각은 비이성적이고 비과학적인 ‘이단’으로 취급됐기 때문이다.

 

레무리아(Lemuria)는 인도양 상에 존재했다고 알려진 가설 상의 대륙으로, 흔히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인도 아대륙의 남부 지역,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서부 지역에 이르는 거대한 대륙으로 묘사되고 있다.

 

 

레무리아 대륙에 대한 전설은 인도의 고대 도시인 마두라이와 관련된 전설에도 언급이 되며,

그 이외에도 남인도의 대부분에서 이와 비슷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레무리아의 존재를 사실이라고 주장한 최초의 사례는 1864년영국동물학자필립 스클래터에 의해서였다.

당시에는 새로운 이론이었던 진화론에 근거해 여우원숭이의 진화 과정을 조사하던 스클래터는

여우원숭이의 화석이 인도 뿐만 아니라, 동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섬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일대에서도 발견되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당시는 대륙이동설이 발표되기 이전이었으므로, 스클래터는 이 사실을 선사시대 인도양에 존재했을 것으로 여겨지는

대륙의 존재를 가정하여 설명하려 했고, 그 대륙의 이름을 스클래터는 여우원숭이의 학명(Lemuriformes)에서 따서

'레무리아'(Lemuria)라고 명명하였다.

 

미국의 미래 예언 영능력자 에드가 케이시1932년 2월 19일에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 에 대해서 강연할 때에 레무리아(Lemuria)는 아틀란티스보다도 먼저 소멸을 시작했다고 전합니다.

 

출처: http://blog.daum.net/dlwndtl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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