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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우주1년에 답이있다

우주1년이야기9-빙하기로 살펴보는 인류문명사

by 바로요거 2015. 3. 18.

우주1년이야기9- 빙하기로 살펴보는 인류문명사

 

빙하기 살펴보는 인류문명사

 

 

        

빙하기란

 

빙하기(氷河期, 영어: ice age)는 지구의 기온이 오랜 시간 동안 하강하여 남북 양극과 대륙,

산 위의 얼음층이 확장되는 특정한 시기를 의미한다.

빙하기가 중요한 것은 인류의 진화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

빙하기는 재창조를 위한 휴식 시간대입니다.

모든 생명활동을 멈추고 겨울잠을 자는 때입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水, 생명의 에너지, 힘을 감추어 저장한다는 의미를 가진 (臧)의 시대입니다.

모든 생명활동이 정지되는 빙하기우주1년중  약3만년 동안 지속됩니다.

 

 

 

 

 

 

 

우주1년 인류문명의 탄생

,

 우주 1년 4계절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의 선후천 선천 64,800년 후천 64,800년
문명의 선후천 빙하기 말기선천 5만년 문명 후천 5만년 문명 빙하기 초중기

 

 

 

 

 

 

 

  밀란코비치가 밝힌 빙하기의 원인

 

20세기에 들어와서 빙하기와 간빙기의 반복 원인이 지구 공전과 자전의 형태에 관련되어 있다는 이론이

수학자와 천문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는데, 구유고슬라비아의 수학자인 밀란코비치 박사는

혼신의 힘을 다한 연구결과로 이 빙하기의 반복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 공전궤도 이심률의 변화 (4만 1천년 주기로 변화)

 

 

 

 

◎ 지구 자전축의 경사효과(10만년 주기로 발생)

 

 

 

 

현대과학에서 밝힌 빙하시대 도래 주기

 

  네이쳐(Nature): 빙하주기 12만 4천년

 

서양의 과학 세계에서는 우주의 1년 순환주기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지난 2백 년 동안 지구의 빙하기가 도래하는 주기를 탐구해 왔다. 


그리하여 1920년대에 유고슬라비아의 과학자인 밀류신 밀란코비치(M.Mlancovici)
박사가

약 10만 년을 주기로 지구상에 빙하기가 찾아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1988년 <네이쳐 NATURE> 라는 과학지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12만4천년을 주기로

빙하기, 즉 우주의 겨울이 온다는것 까지를 밝혀냈다.

 

 

네이쳐(Nature)지에는 빙하주기가 10만년이 아니라

12만 4천년에 가깝다는 연구 논문이 실렸습니다.

이 논문은 지금부터 300만년전부터 270만년전까지 살았던

식물 화석이 쌓였던 유럽의 한 호수바닥 퇴적층에서 가져온

식물 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기후 변화를 연구한 것입니다. 

 

여기서 나온 결과는 빙하주기가 10만년이 아닌 12만 4천년이라는 주장이 우세하다는 것입니다.

 

129,600년 우주 1년의 주기는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우주 1년은 이론이나 가설이 아니라 과학으로 입증된 현실입니다.


남극에 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평생을 바쳐 연구해 온 지구의 온도그래프는

과거 10만년 주기로 3만년의 빙하기가 온다는 것을 밝혀 냈습니다.
주기성을 갖고 있다는 과거 기온의 비밀을 명확하게 밝혀 낸 것입니다.

그 외에도 헝가리 푸라분화구에서 꽃가루 침전물을 통해서 과거의 기후변화를 밝힌 기후변화의 주기는

놀랍게도 증산도의 우주 1년 주기와 거의 비슷한 124000년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이 빙하기의 비밀이 바로 증산도에서 밝히는 우주 일년 가운데 우주의 겨울입니다.

과학자들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러한 빙하기와 간빙기가 발생하는 원인을 찾기 시작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유력한 분석이 밀란코비치 이론입니다.

증산도의 우주 1년은 이제 더이상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지구과학은 빙하기를 밝힘으로써 우주의 겨울이 있다는 사실을 증거했으며 ,

증산도는 우주 1년의 원리를 우주1년 도표를 통하여 명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

빙하기의 길이 만큼이나 큰 시간을 갖고 있는 우주의 봄, 여름, 가을의 세상에 대한 의문을

증산도와 함께 완전히 풀어갈 수 있습니다.

오직 증산도에서 우주 1년의 주기를 명확하게 밝히고 그 목적성 또한 밝혔습니다.
증산도의 우주 1년은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현생인류의 최초 조상은 누구인가?

 

 

현생인류 (Homo sapiens sapiens)’ 최초의 조상지난 우주 1년겨울(카오스) 개벽이 끝나고

이번 우주 1년’의 선천 봄철(5만 년 전)에 화생되었습니다.

 

그러면 선천 봄의 탄생개벽 이래 최초로 출현한 현생 인류의 원 조상은 누구이며  처음 생겨난 곳은 어디일까요?  

인간의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이 문제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창세의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민족의 정통사서인 『태백일사』는 인간 탄생의 현묘한 천지이치[玄機]를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천도는 북극에서 처음 열린다. 

 따라서 하늘의 통일정신[一太極]이 물을 생성하니 이를 북수北水라 이른다. 

 북극의 물은 인간생명 창조의 씨[子]가 머무는 곳이다.]

북극의 물은 바이칼호를 말합니다.

주위로 부터 360개의 물줄기가 들어와 이루어진 바이칼호는 천하(天河),  천해(天海)라 불리웁니다.

시베리아의 푸른 눈이라 불리는 바이칼은  ‘바이(Bai) ’와 ‘칼(Kal’) 의 복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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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라는 말은 시베리아 샤머니즘에서 상고시대의 신과 인간을 매개하는 ‘샤먼’ 을 가리키고,  

‘칼’ 은  넓은 계곡과 호수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인류문명의 태동지이며 태초의 호수인 바이칼호

 

 

 

『환단고기(桓檀古記)』의 기록에 의하면, 지금으로 부터 9,200년 전에 한민족이 건국한

세계 최초의 국가인 환국은 바이칼호 중심으로 태동되었다고 한다.

 

중앙아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쪽에 위치한 바이칼 호수는
2500만 년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호수요,
수심 1,742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다. 러시아 전체 담수량의 90%를 차지한다.


남북 길이 636km, 최장 너비79km,최단 너비 27km이며, 둘레는 2200km에 이른다.
한민족의 시원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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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것은 바이칼호의 성분이 모체의 양수와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가을개벽이 이루어지는 간도수 역시 북감방의 북극수에 그 출발점을 두고 있습니다.

ㅎㅅ

즉, ‘우주의 봄철에 북녘의 감방에서 인간이 나오고,  그들이 태고 시절 중앙아시아로 이동하여

남북 5만 리, 동서 2만 리에 퍼져나가 진동방(震東方)에서 인류문명을 크게 열었다가

간방(艮方)으로 들어가 천지의 열매를 맺는 것’이 간도수의 실체입니다.


이러한 만물 창조 섭리에 의해 북해에서 선천 인류의 첫 조상인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이 태어났습니다.

동서에 떨어져 살던 나반과 아만 두 분이 처음 만난 곳이 시베리아의 아이사타 (阿耳斯陀)이며

북해를 처음 건넌 날은 ‘7월 7일’이라 합니다.

나반과 아만은 천신(상제님)의 가르침을 받아 혼례를 올렸습니다.


고고학 자료에 의하면 이미 2만5천~4만5천 년 전에 알타이 산맥과

남부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 주변에서 현생 인류의 문명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천 봄까지도 남아 있던 얼음 층이 약 1만1천 년 전에 북쪽으로 완전히 물러가면서

오늘날과 비슷한 따뜻한 기후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남쪽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인류는 이 때부터 다시금 번성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출처: 개벽실제상황 p194~195 중

 

 

 

 

우주일년 빙하기 비밀

 

 

 

 

 

 

 

 

 

빙하기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그 답은 우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방식, 즉 공전의 형태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즉, 지구의 공전궤도는 원칙적으로

 원을 그리는 것인데, 타원을 그리다가

다시 원상복귀하는 경우가 약 10만 년을 주기로 하여 한 번씩 찾아옵니다.

 

이상 상태는 공전궤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는 23.4도 이지만, 이 각도는 4만년을 주기로하여 커졌다 작아졌다 합니다.

빙하기와 간빙기는 교대로 찾아옵니다.

 

지구대기행  8편 - 빙하시대의 도래 중에서   -밀란코비치 박사-


 

 

 환국 - 바이칼호- 몽골로이드의 기원 (빙하기) - 동영상

.

 

 

빙하기는 앞으로 지금의 우주의 여름철 말기(1년 365일시대)가 종결되고

지구의 자전축이 바로잡히면서 우주의 가을철 후천문명(1년 360일 시대) 5만년이 지난후에다시 도래합니다. 

 

이것은 진화론의 가장 큰 맹점인 생물 종의 갑작스런 멸종과 특정 종의 갑작스런 출현의 의문에 대한 해답입니다.

우주는 겨울인 빙하기(氷河期, glacial epoch)를 둠으로써 모든 생명체의 화생(化生)과

진화를 끊임없이 반복시켜 온 것입니다.

 

 

 

 

 

 

 

 

증산도와 과학자들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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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이미 검증된 빙하기와 간빙기의 교차 이론은

증산도의 우주일년과 여러 면에서 유사하다.

 

증산도에서는 우주일년 주기가 129,600년이라고 하고,

과학자들은 빙하기와 간빙기의 교차주기가 약 10만년 내지 13만년 정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증산도에서는 후천개벽이 일어날 때 지구 자전축이 정립하고

지구 공전궤도가 타원에서 정원(正圓)으로 바뀐다고 하며,

 

과학자들은 지구에 거시적 기후 변화를 몰고 오는 결정적 원인을,

첫째는 지구 자전축 경사의 주기적 변동,

둘째는 타원에서 원형으로, 원형에서 다시 타원으로 바뀌는 지구 공전궤도의 변화,

셋째는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꼽고 있다.

 

이에 대한 과학적 이론의 기초를 확립한 사람은 유고슬라비아의 수리기상학자인 밀란코비치(Milankovic)이다.

 

물론 다른 점도 있다.

증산도에서는 급격한 지구 변화를 말하지만,

보수적인 과학자들 대부분은 점진적 지구 변화를 주장한다.

 

증산도는 어느 날 순식간에 일어나는 도약적인 지구 극이동전하고 있고

과학자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극이동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격변론을 지지하는 과학자들도 많이 있다.

 

예를 들면 하바드대학교 교수인 ‘굴드(Stephen Jay Gould)’와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엘드리지(Niles Eldredge)’는

급격한 천재지변에 의해 단기간 내에 수많은 생물종이 멸종하기도 하고 새로운 종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우주일년과 남극의 빙상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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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주일년 주기가 과거에 여러 차례 반복되었다면,

과거 지구변화의 발자취를 추적하여 우주일년의 주기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의 과거는 남극 대륙을 덮고 있는 수 km 두께의 얼음에 가장 잘 간직되어 있다.

 

남극 빙상에는 태양, 삼림, 사막, 화산 등을 기원으로 하는 다양한 물질이 운반되어,

오랜 세월 동안 눈과 함께 퇴적된다. 이 눈은 녹지 않고 해마다 쌓여 차츰 얼음이 되는데,

이 과정에서 공기도 기포 형태로 얼음 안에 갇힌다.

 

과학자들은 이 얼음 속의 여러 물질들을 분석하여,과거 수십만 년 동안의 지구 기후 변화를 복원해 냈다.

 

 

 

이 얼음기둥에 함유된 물질을 분석한 결과, 지난 34만년 동안 빙하기와 간빙기가 3번 바뀌었다. 

 

   1996년 12월, 표고 3810m에 있는 남극의 돔후지 관측 기지에서,

   2503.52m 깊이의 빙상코어가 채취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빙상코어의 얼음을 얇게 잘라, 각 시대별 환경을 추적한 결과,

   25층의 화산회를 찾아내고 빙하기-간빙기의 주기를 3회 포함하는

   지난 34만 년간의 지구 기후변화를 복원해 냈다.

 

   이 데이타는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일년의 타당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약 12만 년에 달하는 기후 변화의 대주기, 그리고 대격변의 시기를 추정할 수 있게 해주는

   화산회의 흔적이 그렇다.

 

 

아래의 그래프빙하기(겨울) 와 간빙기(봄,여름,가을)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것을 도표로 나타낸 것인데

증산도에서 전하는 우주일년(봄,여름,가을,겨울)의 소식을 아주 그대로 전하고 있다.

 

 

<월간과학 Newton,1997.10>

 

 

  동영상 - 빙하시대 도래

      지구대기행 (NHK,K...

 

 

출처: http://blog.daum.net/dlwndtl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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