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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천지공사天地公事

오선위기 바둑판 6, (남북)상씨름이 넘어간다!

by 바로요거 2015. 2. 24.

오선위기 바둑판 6, 남북 상씨름이 넘어간다!

 

남북 상씨름 : 초판 싸움()

 

 

 

인류 최후의 한판 대결, 남북 상씨름 

 

 

     이제 천하의 난국을 당하여 장차 만세(萬世)의 대도정사(大道政事)를 세우려면

     황극신(皇極神)을 옮겨 와야 하리니 ...

 

     이제 황극신의 길을 틔웠노라.” 하시고

     문득 “상씨름이 넘어간다!” 하고 외치시니 이 때 청국 광서제가 죽으니라.

     이로써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권(統一政權) 공사를 행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25

 

상씨름판 : 한반도 남북 상씨름 발생 개벽상황 돌입

 

한반도는 지구촌의 화약고이다.

인류역사에서 누적된 원한과 갈등, 모든 분쟁과 시비가 태풍의 눈 한반도에서 총체적으로

폭발하게 된다. 이를 상제님께서는 상씨름이 넘어간다 고 하셨다.

 

20세기 이후 지구촌 세계질서는 바둑판인 한반도를 중심으로 4대 강국이 패권 다툼을  벌이며 

세 차례의 전쟁 (애기판 1차대전  -   총각판 2차대전  상씨름판 3차??)을 거쳐서

가을개벽 실제상황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지난 세기 지구촌 100년의 역사는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에서 질정(質定)하신 프로그램을 따라

진행되어 나왔다.  

상제님께서 신도로써 이화하신 세계질서의 움직임은 먼저 오선위기(五仙圍碁)의 바둑판 도수로 파악된다.
오선위기란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둔다는 의미인데,
구체적으로는 한반도를 바둑판으로 하여 4대 강국이

바둑을 두는 것, 다시 말하면 패권을 차지하려고 싸움을 벌이는 것을 말한다. 

 

 

상씨름이란 무엇인가

 

씨름판에서 가장 씨름을 잘하는 씨름꾼을 뽑는 씨름판은 맨 마지막에 벌어지는데,

이것이 일명‘소걸이’라고 하는 상씨름이다.

소걸이’란 명칭은 최후의 우승자에게 [牛]를 상품으로 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데 상씨름의‘’에는 두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상투를 맨 어른들의 씨름이라는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위 상()자의 의미이다.

상씨름이란 앞으로 더 이상이 없는 최상의 씨름,

그러니까 씨름판의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씨름을 뜻하는 것이다.
 
상제님의 씨름판 도수를 따라 지난 100년 세월동안 한반도에는 세 차례의 씨름이 벌어졌으며‘

애기총각상투쟁이’라는 술어가 암시하듯 그 규모가 점점 커졌던 것이다.

 

            상제님의 천지공사에 따라 전개된 세 번의 씨름판

 

 

   

  상씨름판 전쟁
 

상씨름이란 더 이상이 없는 궁극의 마지막 씨름이라는 뜻이다. 

선천 상극의 모든 문제를 총체적으로 끝막는 최상 최후의 대결 구도라는 의미와 역사성을 갖는다.

 

상씨름판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시작되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 전개될 상씨름판이 마무리되면 한반도에서 세계일가 통일정권이 탄생한다.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道典 5:7

 

   삼천三遷 (크게 세 번 전개되면서) 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 지느니라.        道典 6:64

 

 

남북 초반 상씨름 6.25 전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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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남한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중국이 공산화 되어 소련과 한패가 되자
북한은 소련의 지원을 받고 선제공격으로 남한을 침공하였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작전암호는 “폭풍”!

북한군은 38선 전역에 걸쳐 일시에 남으로 밀고 내려왔습니다.

 

상씨름 초반전이 붙은 것입니다. 불과 3일만에 서울이 함락되었고,
기습공격으로 위기상황에 처했던 남한은 50년 9월 16일 맥아더 장군이 이끄는 유엔군의
인천 상륙작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 전세를 회복했으나 그해 10월 19일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옴으로써 결국 승부를 내지 못한채 1953년 7월 27일 남북은 휴전상태로 전쟁을

그치게 되었다.

 

그러면상씨름 샅바를 언제 다시 잡고 최후의 승부 가리게 될것인가?

 

씨름판 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상씨름의 종결로 가는 첫 신호탄 - 소떼몰이 방북 (1998~2000)

                                                                  고 정주영 회장의 소떼 방북 (1998.6)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상씨름판에서는 천하장사를 가리는 결승전이 임박했을 때 누군가 소를 끌고 들어와 모래판 주위를 한 바퀴 돌면서 분위기를 돋굽니다. 이처럼 상씨름꾼이 타갈 소가 등장하는 것은 '결전이 임박'했음알리는 하나의 신호탄입니다.

1998년 6월 16일, 난데없이 소 500마리가 수십 대의 트럭에 실려 분단 한반도의 분단상징인 삼팔선(휴전선)을 열고 북으로 넘어가는 뜻 밖의 일이 발생하였다

이 기발한 사건의 주인공은 현대그룹의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었다.

그는 같은 해 10월 27일 다시 한차례 더 501마리의 소떼를 몰고 휴전선을 넘었으며 

다시 해를 바꾸어 2000년 8월 8일 그의 아들에 의해 세번째로 500마리 소떼가넘어감으로써,

총1,600여 마리의 소가 통일이름으로 삼팔선을 열고 넘어갔다

이사건은 온 세계인의 가슴에 현대그룹의 이미지를 강하게 남겼다.

또한 상씨름판에 등장한 통일소는 상씨름의 끝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즉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있었던 씨름판 대전쟁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는 출발점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동안 각자의 힘을 기르기 위해 놓았던 샅바를 다시 잡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샅바를 잡았다는 것은 “이제 마지막 최후의 대결이 임박했다.”

휴전에서 다시 전시상태로 돌입했다는 말씀입니다.


또 판을 걷는다는 것은 작게는 남북 60년 분단상황이 종식된다는 것이요,

크게는 선천 봄여름의 천지의 상극질서가 종결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번 상씨름판은 곧 개벽판입니다.
한반도 남북통일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지구촌의 인종을 추수하는 병겁상황과 함께 맞물려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장차 병란(兵亂전쟁)과 병란(病亂괴병)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증산도 道典 5:415

 

이 뒤에 상씨름판이 넘어오리니 그 때는 삼팔선이 무너질 것이요,

살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63

 

   삼팔목(三八木)이 들어 삼팔선이 웬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戰亂)이라.

   증산도 道典 11:262)

 

 

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道典 5:415


   이것이 파탄破綻이 나가는 연기다. 파탄이 나간다. 파탄이 나간다      道典 5:303

 

미국이 선제공격을 하든, 위기에 몰린 북한이 최후의 카드로 전쟁을 시작하든

가을 추살개벽이 임박하여 병란病亂(병겁)도수가 발동되는 상황과 맞물려 북한이 남으로 내려옴으로써 

결국 휴전선이 무너진다는 말씀입니다.


현재 군 당국이 20여개로 추정하고있는 남침용 땅굴과 12만에 달하는북한 특수부대,
그리고 휴전선 일대에 배치된 1만 2천문의 야포는 한미연합군의 압도적인 군사력의 우세에도 
급습의 초반전 상황에서 남한의 피해는 결코 가볍게 보아 넘길 수 없다.

 

수도권 전역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사정포

.

1000여 으로 추산되는 170mm 자주포와, 240mm 방사포 가운데 특히 휴전선 인근에 배치된

300여 문은 수도권을 위협하고 있다.

.

북한의 장사정포 가운데 하나인 240㎜ 방사포는 사거리가 60㎞여서 북한 전방 지역에서 발사할 경우

수도권 거의 모든 지역에 타격을 입히는 북한의 주요 위협 수단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사거리 54km인 자주포 안양~성남까지, 사거리 60km인 방사포 인천~군포까지 이를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

정부의 한 소식통은 27일 북한이 수년간 진행해 온 240㎜ 방사포의 사거리를 대폭 늘린 개량형을

개발하는데 최근 성공했으며, 240㎜ 방사포김일성 탄생 100주년에 맞춰 개량형 '주체 100포'는

기존 240㎜ 방사포(60㎞)보다 사정거리가 두 배가량 늘어난 으로 전해졌다.

 

 

이는 대한민국의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매우 위협적인 것이다.  

 

 

                         북한 지상군 방사포

 

 

   한반도 전쟁 가상 시나리오...(민방위 교육용 자료임)

 

 

<남북 군사력 비교-2008년>

 

북한의 인간 병기, 10만 특수부대

1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최정예 살상력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특공대로서

이들은 무술을 단련하여 맨손으로 적군 몇 명쯤은 동시에 상대할 수 있으며,

 

소총을 가지면 15초 이내에 200미터 내에서 움직이는 표적 몇 개를 쓰러뜨릴 수 있다고 한다.

 

북한의 지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으로 무장된 이들은 북한의 장사정포와 함께

가장 위협적인 존재이다.

 

지하의 보이지 않는 도발, 땅굴작전

 .

한미 군사 전문가들은 이미 발견된 4개의 땅굴 욍도 휴전선 전역에 걸쳐 20여 개의 땅굴이

더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 시간에 4만 명까지 이동할 수 있는 이 땅굴들을 통해 국군 복장과 무기로 무장한 북한의 특수부대가 남한에 침투하여 우리 군의 후면과 서울을 동시에 공격한다면 저들의 계획처럼 서울은 10시간 안에

점령당한다.

 

저들이 한 개의 땅굴을 핵폭탄 10개에 비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방 홍보원)

 

글 출처: http://blog.naver.com/dlwndtlf1/22025004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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