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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천지공사天地公事

오선위기 바둑판 4, 일본의 패망과 조선 독립

by 바로요거 2015. 2. 24.

오선위기 바둑판 4, 일본의 패망과 조선(대한) 독립

 

일본의 패망조선의 주권 회복 공사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背恩忘德)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領有)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증산도 道典 5:118

 

    서양 사람에게서 재주를 배워 다시 그들에게  대항하는 것은 배은망덕줄에 걸리나니
    이제 판밖에서 남에게 의뢰함이 없이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노라.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팔십리가 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 

    증산도 道典 5:119

 

 

태평양 전쟁

 

일본은 1941년 미국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공격했다.

 

이 전쟁으로 미국 젊은병사 수천 명과 전함 6척, 비행기 188대가 파괴되었다.

 

이는 문명을 전수해준 미국에 대한  배신행위인 배사율 죄에 걸려들어 크게 보복 당한다.

 

 

 

미국의 일본 원폭투하 

 

 

1945년 미국은 일본 나가사키(長崎)와 히로시마(廣島)에 원폭을 투하했다.

 이 사건으로 일본은 한 순간에 참혹히 망하였다.

 

 장광(長廣) 팔십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는상제님 말씀대로 처결된 것이다.

   

 

태평양 전쟁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은 아시아를 서양제국주의로부터 해방시킨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가는 곳마다

연전연승하였다.

이 전쟁의 과정에서 일본군은 유럽제국주의 세력에 반대하는 많은 지지자들을 찾아낼 수 있었다.

 

소·일 중립조약(1941년 4월) 체결 후 일본은 북방으로부터의 위협이 사라지자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점령하고, 곧이어 미얀마와 남태평양을 손아귀에 넣을 수 있었다.

 

미국의 태평양함대에 큰 피해를 입힌 일본군은 영국이 유럽에서 독일과의 전쟁에 진력하는 틈을

이용하여 계속되는 전승을 올릴 수 있었다.

또한 1942년 봄까지 일본은 미국의 전초기지인 괌, 웨이크와 필리핀을 정복하고,

말레이시아·버마·네델란드령 인도네시아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일본은 자신들의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대일본제국을 향한 야망을 실현하는 듯이 보였다.

 

상제님께서는 지기(地氣)가 강렬하여 침략열이 강한 일본을 내세워서 서양제국주의 세력으로부터

동양을 구원하려 하셨다.

사실 상제님께서 일본을 내세운 것은 서양제국주의 세력을 동양에서 몰아내어 구원해 주고자

어쩔 수 없이 취했던 긴급한 조치였던 것이다.

 

일본을 일꾼으로 내세운 것은 필요악으로 그들의 기운을 끌어다 썼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제님은 누구보다도 일본민족의 악독함을 잘 알고 계셨다.

즉 그들이 저지른 각종 만행을 본다면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제 일본을 도와 잠시 천하통일(天下統一)의 기운과

    일월대명(日月大明)의 기운을 붙여 주어 천하에 역사를 하게 하리라.

 

    그러나 그들에게 한 가지 못 줄 것이 있으니 곧 어질 인(仁) 자라.

    만일 어질 인 자까지 붙여 주면 천하는 다 저희들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증산도 道典 5:177

 

 

 

일본 제국주의 잔악함

.

이제 이러한 일본이 동양을 침략하면서 저질렀던 만행과 잔인함을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살펴보자.  

 

첫째> 1923년 9월 1일, 도쿄를 중심으로 한 간토(關東) 지방의 지진발생시 그들의 광적인 집단

살인극을 들 수 있다. 관동 대지진’으로 불리우는 금세기 최대의 이 지진은 일본 사회를 순식간에 공포의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수백 만의 이재민들이 집을 잃고 밖으로 나앉게 되었고, 수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당시 일본정부는 국내의 혼란한 질서를 수습하고 싶었다.

마침내 그들은 한국인들에게 모든 잘못을 전가시키기로 결정한다.

 

일본 군부와 경찰은 한국인이 지진상황을 이용, 폭동을 일으키려 계획한다든가,

혹은 우물에 독약을 넣어 일본인을 몰살시키려 한다는 등의 각종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극도의 두려움과 공포, 생활고의 가중에 신음하던 일본인들은 한국인을 증오하였다.

 

야마모토 곤베에(山本權兵衛)내각은 계엄령을 선포하며 이에 대처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지만

은연중에 한국인을 살해하는 것을 방조하였다.

민간인들도 자경단을 결성하여 한국인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말을 걸어 한국인이라 의심되는 사람이면 죽창·쇠갈고리·도끼·일본도·권총·톱 등을 사용하며

잔혹하게 살해하였다.

 

그 당시 도쿄와 가나가와(神柰川)시에 살고있는 재일 한국인이 대략 1만 5300여 명이었다고 한다.

이중 6,661명이 죽임을 당했다고 하니 한국인의 절반 가량이 피해를 입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일본의 교활하고 비인간적인 행태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둘째> 일본군의 잔혹한 민간인 학살로 유명한 남경대학살을 이야기할 수 있다.

일본군은 남경으로 진격 중에 약 30만 명을 살해하였고 난징 점령 뒤에 약 4만 2천명을 살해하였다.

 

전후 극동군사재판에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2개의 자선단체가 난징에서 매장유기시체만도

15만 5337구(그 중 어린이가 859구, 부녀자가 2,127구)였고, 그밖에 양쯔강에도 대량의 시체가

버려졌다.

 

학살은 기총(機銃)에 의한 무차별사격과 생매장, 또는 휘발유를 뿌려서 불태워 죽이는 등

극히 잔학한 방법으로 자행되었다.

또한 부녀자에 대한 강간과 약탈·방화(시내의 약 1/3이 소실됨)도 횡행하였다.

 

피해는 중국인에게만 그치지 않고 미국·영국·독일 등의 외교관 저택에도,

또한 중국인 피난민을 구조하였다는 이유로 미국인이 경영하는 병원·학교·교회 등도 약탈되었다.

,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극동군사재판에서 당시 총사령관 마쓰이가 대학살의 책임자로서

사형에 처해졌다.

또 당시 제6사단장 하세 히사오(長谷壽夫)를 포함한 군 장교들이 남경의 법정에서 전쟁범죄자로

처형되었다. 
 

셋째> 관동군의 소위 마루타라 불리우는 공포의 생체실험을 들 수 있다.

산사람을 각종 세균을 사용하여 생체실험을 자행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군의 악랄한 만행은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보다도 더 지독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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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만세운동이나 독립운동에 관여했던 의사들을 고문하는 것이라든가,

사지를 잘라 죽이는 행위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잔악 행위가 일제의 깃발아래 자행되었다.

,

이러한 일본인들의 잔혹성을 미리 내다보시고, 상제님께서는 당신의 세상을 이 땅에 뿌리내리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일본의 침략열을 해소시켜주면서, 동시에 그들로 하여금 서양제국주의 세력을 동양에서 쫓아내는 일꾼으로 내세워 잠시 그 기운을 취하여 썼을 뿐이다.

 

태평양 전쟁과 일본의 참혹한 패망

.

일찍이 일본은 미국의 페리 제독이 이끄는 함선에 의해 문호를 개방한 후,

미국과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 근대화를 이룩한 나라였다.

하지만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자 일본은 자신들에게 근대서구문명을 전파해준 스승인 미국에 대한

전격적인 공격을 감행하였다.

 

일본은 진주만을 기습 공격함으로써 미국의 해군, 공군력을 무력화시키려 하였다.

일본은 진주만 기습을 효과적으로 달성하여 처음에는 승승장구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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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에 접어들자 미국은 격렬한 전투 끝에 일본의 심장부를 타격 할 수 있는 오끼나와를 접수하였다.

이로써 미국은 일본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사실상의 승리를 낙관할 수 있었다.

,

1945년 7월 26일, 미국·영국·중국은 일본에 무조건 항복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하였지만

일본은 이에 불응하였다.

미국은 전쟁을 통한 더 이상의 피해를 원치 않았다.

그리고 자신들이 개발한 무기를 실전에 사용해 볼 필요가 있다고 여기게 되었다.

,

1945년 8월 6일 아침, 그날도 방공호에서 잠을 설치다 밖으로 나온 일본인들의 눈에는,

도시의 하늘을 높은 고도로 날아가던 B-29 폭격기에서 떨어지는 조그만 낙하산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 보게 되는 풍경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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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8월 6일 아침 9시 15분, 조그만 낙하산에 매달려 떨어진 원자탄의 연쇄 폭발 반응은

섭씨 수백만 도의 열을 발산했다. 원자탄 투하로 히로시마는 뼈대만 앙상히 남은 몇 개의 건물을 제외하곤 완전한 폐허의 공터로 변하고 말았다.

 

그리고 30만명의 시민 중 1/3이 생명을 잃는 참담한 패배를 당하고 만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적인 폭발의 충격으로 사망했으며 폭발 직후 전 도시를 뒤덮은 열폭풍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다.

치명적인 방사선에 화상을 입은 사람들도 매일 수없이 죽어갔다.

 

히로시마에 원자탄을 투하한 직후 미국은 일본에 즉각적인 항복을 촉구했다.

곧이어 미국의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또 하나의 원자탄이 나가사키에 떨어져 4만명의 일본인들이

사망하는 비극을 초래하였다. 항복을 하지 않을 경우 원자탄을 계속 사용해서라도 전쟁을 종식

시키겠다는 것이 미국의 확고한 태도였다.  

,

설상가상으로 소련이 대일 선전포고를 개시하여 만주로 진격하였다.

두 번에 걸친 원자탄 공격, 그리고 소련의 대일선전포고는 일본을 너무나 큰 충격과 비탄에 휩싸이게

했다. 이제 일본은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었다.

 

마침내 최고 전쟁 지도자 회의를 열어, 8월 14일, 일본은 무조건 연합국 측의 요구를 수용할 것을

의결하였다. 일본은 그 다음날 8월 15일, 이러한 내용의 항복선언을 라디오를 통해 발표했다.

그리고 일본의 항복과 더불어 전세계를 불바다로 만들었던 제2차 세계대전도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6년간에 걸친 전쟁에서 약 5천만 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1조 1, 540억 달러의 전비가

소요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은 참전국은 물론, 전세계 인류에게 너무나 큰 피해와 상처를 안겨주었다.

 

인류는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였고, 이를 시행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국제적인 상호의결기구인

국제연합을 조직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전쟁종식 후 곧 미·소라는 자본주의 對 공산주의의 양극체제로 분열된 세계는 극심한 군사적·

경제적 대립양상을 보이며 냉전체제라고 하는 새로운 국제질서를 창출하기에 이른다.  

 

“히로시마의 상생교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라”

 

 

미국의 원자탄의 투하 목표지점은 바로 상생교(相生橋) 였다!

 

오늘날 인류문명을 송두리째 멸망시킬수있는 것이 있다면

당연히 핵을 염두에 두지 않을 사람은 없을것이다.

 

 가공할 살상력을 지닌 핵이 처음 사용된 곳이 어디인가?

 제국주의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악독하고 잔혹한것으로 알려진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처음으로 투하되었다. 그렇다면 원자탄의 목표지점은 어디였을까? 

 

 원자탄의 투하 목표지점은 바로 상생교(相生橋)! 

 상생이란 무엇인가?

 바로 남을 잘 되게 하고 더불어 함께 살라는 사상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언어이다.

 히로시마의 심벌이자 세계평화의 상징이 된
"원폭돔"의 서쪽을 가다보면

T자형 다리인 상생교가 있는데 당시 시가지의 동서쪽과 서쪽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전한다 . 

바로 이 상생교가 원폭투하의 목표물이었으며,
실제로 원자탄이 작렬한 지점이

상생교의 동남쪽 약 300미터 지점인 사마병원 상공 약 580m였음이 후일 조사로 밝혀졌다
 

강증산 상제님은 당신의 진리를 " 상생의 대도"라 말씀하셨다.

원자탄 투하 목표지점이 공교롭게도 강증산 상제님의 근본이념인 상생과 동일한

이름이라고 하니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 지명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자못 세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만 하다            

 

 월간개벽 2001년 6월호 97p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 글은 세상 비결이니 잘 기억하여 두라.” 하시며

    옛글 한 수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三人同行七十里요 五老峰前二十一이라
    삼인동행칠십리    오로봉전이십일 


    七月七夕三五夜요 冬至寒食百五除라 
    칠월칠석삼오야  동지한식백오제      

    증산도 道典 5:407

 

    일본 사람이 천지의 일꾼이 되어 조선에 와서 남의 집을 사는데

    부지런히 일을 하고는 필경 품삯도 받지 못하고 빈주먹으로 돌아가리라.

    증산도 道典 3:40

 

 

 

한반도 8ㆍ15 해방 공사

 

 

七月七夕三五夜

칠월칠석삼오야

 

 

이공사 말씀 그대로 1945년 칠월칠석절(음력7월7일) 8월 15일에

일왕은 무조건 항복 조서를 발표하였다.   삼오야(3+5=8, 3×5=15)

 

상제님은 일본이 패망할 날짜를 ‘칠월칠석삼오야(七月七夕三五夜)’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일본이 패망할 시간대를 정확히 밝혀준 말씀으로 충격과 신비감을 더해준다.

 

일본은 원자탄의 위력과 소련군의 참전으로 항복을 결심하였는데 이날이 바로 8월 14일이다.

8월 14일 당시 일본의 수뇌부는 회의를 통해 연합국의 제의를 무조건 수락한다는 내용의 사실상의

항복선언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일본이 패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날이었다.

.

그해 칠월칠석절은 양력으로는 8월 14일로, 그 다음날인 삼오야 즉 3과 5를 더하면 8이 되고(3+5=8),

3과 5를 곱하면 15가 되는데(3×5=15), 이는 바로 일왕이 8월 15일날 항복조서를 발표한 날로써

상제님께서 일본의 패망 날짜를 공사로써 못박아 놓으셨던 것이다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背恩忘德)은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領有)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道典 5:118-

 

총각판 씨름의 결과 국제연합 창설

,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더불어 서구의 제국주의 열강은 동양으로부터 대부분 물러나고,

독립을 열망하던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약소민족들에게는 민족해방의 광명을 열어주는 전기점이

마련되었다.

 

또한 천상의 조화정부가 인사로 실현된 세계기구가, 1변 애기판의 국제연맹에 이어

국제연합으로 새로 발족되었고, 지구촌 통일문화시대를 향하여 동·서의 낡은 정신은 한꺼풀을

더 벗게 되었다.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은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국제력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국제기구이다.

 

국제연합은 미국·영국·프랑스·중국·소련과 여타 서명국 과반수가 국제연합헌장을 비준한

1945년 10월 24일 공식 출범하였으며, 이후 매년 10월 24일을 국제연합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본부는 미국 뉴욕시(市)에 있다.  

 

2변 오선위기 전쟁도수인 제2차 세계대전(1939~45년)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남긴 가장 참혹했던 전쟁이다.  

.

이 전쟁으로 5천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3,500만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등의 연합국과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의 군국 주의 국가 사이에
일어난 세계규모의 대전쟁 이었다.

 

통상적으로 1939년 9월 1일 새벽 4시 45분 나치 독일군이 폴란드의 서쪽 국경을 침공하고,

소련군이 1939년 9월 18일 폴란드의 동쪽 국경을 침공함으로써 발발하였다고 본다. 

1945년 8월 6일과 8월 9일, 미국원자 폭탄 투하 이후 8월 15일 일본이 무조건 항복하면서 끝이 났다.

'

이 결과로 한국, 타이완 등 일본의 식민지로 남아 있던 지역들이 독립하거나 모국으로 복귀하였다.

 

이 전쟁 기간 중

일본은 1937년 중국 침략 때 난징 등에서 대학살을 감행하여 겁탈과 방화를 일삼으며

수십만 난징 시민을 무자비하게 살해하였다.

 

또한 1944년 여자 정신대 근무령을 통해 일본인을 비롯한 조선인, 중국인, 동남 아시아인 등

여러 나라의 여성들을 일본군 위안부로 동원하여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주었다.

 

독일은인종 청소’라는 이유로 수백만 명 이상의 유대인집시를 학살하였다.

 

미국은 1945년 3월 10일 일본의 수도 도쿄와 그 주변 수도권 일대를 대규모로 폭격한 이른바

도쿄 대공습을 감행해 15만 명을 살상했고(재일 조선인 포함), 같은 해 8월 6일과 9일에

각각 히로시마나가사키에 원자 폭탄 공격을 감행하여 약 34만 명을 살상하였다.

 

 

세계일가 통일정부 공사의 2차 발현

 

국제연합 國際聯合, United Nations, UN] 창설

        국제 연합기

  창설 - 1945년 10월 24일. 1945년  51국가    

  국제연합 본부 소재지 - 미국 뉴욕

  국제연합 가맹국 - 현재 192개국

 국제 연합 사무총장 - 현재 한국 반기문

 

  

 

 

 

 

 

 

 

 

 

 

 

 

 

 

 

 

 

 

 

 

 

 

 

 

 

총각판 씨름의 결과 조선이 해방되었고 이로써 조선은 바둑판의 실질적인 주인으로서

상씨름을 준비하게 되었다. 

두 번의  세계전쟁을 통해 기울었던 동서양의 세력이 어느전도 균형이 잡혔다.
그리하여 서구 제국주의 열강의 지배속에 있던 많은 약소국가들이 해방되었다.

 

세계는 2차 세계대전후 참혹한 전쟁의 재발을 막기위해 기존의 국제연맹보다 더 강력한 국제기구를

창설하게 된다. 

이것이 상제님의 세계일가 통일정권공사에 의해  2차로 발현되어 창설된 국제연합(UN)이다.

 

 

 

 

1945년  51국가

창립 멤버

과테말라

그리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니카라과

덴마크

도미니카공화국

라이베리아

소련

레바논

룩셈부르크

멕시코

미국

베네수엘라     공화국

벨기에

벨로루시

볼리비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르헨티나

아이티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엘살바도르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온두라스

우루과이

우크라이나

유고슬라비아

이라크

이란

이집트

인도

중국

체코슬로바키아

칠레

캐나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쿠바

터키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폴란드

 
 
 
 

 

프랑스

필리핀

 

 

 

 

 

 

1946년  55국가

(4)

 

 

 

스웨덴

아이슬란드

아프가니스탄

타이(태국)

 

 

 

 

1947년  57국가

(2)

 

 

 

 

 

예멘

파키스탄

 

 

 

 

 

 

1948년  58국가

(1)

 

 

 

 

 

 

미얀마(버마)

 

 

 

 

 

 

 

1949년  59국가

(1)

 

 

 

 

 

 

이스라엘

 

 

 

 

 

 

 

1950년  60국가

(1)

 

 

 

 

 

 

인도네시아

 

 

 

 

 

 

 

1955년  76국가

(16)

네팔

라오스

루마니아

리비아

불가리아

스리랑카

스페인

아일랜드

알바니아

오스트리아

요르단

이탈리아

캄보디아

포르투갈

 
 

 

 

 

핀란드

헝가리

 

 

 

 

 

 

1956년  80국가

(4)

 

 

 

모로코

수단

일본

튀니지

 

 

 

 

1957년  82국가

(2)

 

 

 

 

 

가나

말레이시아

 

 

 

 

 

 

1958년  82국가

(1)

 

 

 

 

 

 

기니

 

 

 

 

 

 

 

1960년  99국가

(17)

가봉

나이지리아

니제르

마다가스카르

말리

베냉

부르키나파소

사이프러스(키프로스)

세네갈

소말리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차드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토고

 

 

 

 

 

1961년104국가

(4)

 

 

 

모리타니

몽골

시에라리온

탄자니아

 

 

 

 

1962년110국가

(6)

 

르완다

부룬디

알제리

우간다

자메이카

트리니다드토바고

 

 

1963년112국가

(2)

 

 

 

 

 

케냐

쿠웨이트

 

 

 

 

 

 

1964년115국가

(3)

 

 

 

 

말라위

몰타

잠비아

 

 

 

 

 

1965년118국가

(3)

 

 

 

 

감비아

몰디브

싱가포르

 

 

 

 

 

1966년122국가

(4)

 

 

 

가이아나

레소토

바베이도스

보츠와나

 

 

 

 

1967년123국가

(1)

 

 

 

 

 

 

예멘

 

 

 

 

 

 

 

1968년126국가

(3)

 

 

 

 

모리셔스

스와질랜드

적도기니

 

 

 

 

 

1970년127국가

(1)

 

 

 

 

 

 

피지

 

 

 

 

 

 

 

1971년132국가

(5)

 

 

바레인

부탄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1973년135국가

(3)

 

 

 

 

(동)독일

바하마

(서)독일

 

 

 

 

 

1974년138국가

(3)

 

 

 

 

그레나다

기니비사우

방글라데시

 

 

 

 

 

1975년144국가

(6)

 

모잠비크

상투메프린시페

수리남

카보베르데

코모로

파푸아뉴기니

 

 

1976년147국가

(3)

 

 

 

 

서사모아

세이셀

앙골라

 

 

 

 

 

1977년149국가

(2)

 

 

 

 

 

베트남

지부티

 

 

 

 

 

 

1978년151국가

(2)

 

 

 

 

 

도미니카연방

솔로몬

 

 

 

 

 

 

1979년152국가

(1)

 

 

 

 

 

 

세인트루시아

 

 

 

 

 

 

 

1980년154국가

(2)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짐바브웨

 

 

 

 

 

 

1981년157국가

(3)

 

 

 

 

바누아투

벨리즈

앤티가바부다

 

 

 

 

 

1983년158국가

(1)

 

 

 

 

 

 

세인트크리스토퍼네비스

 

 

 

 

 

 

 

1984년159국가

(1)

 

 

 

 

 

 

브루나이

 

 

 

 

 

 

 

1990년159국가

(2)

 

 

 

 

 

나미비아

리히텐슈타인

 

 

 

 

 

 

1991년166국가

(7)

대한민국

마셜

미크로네시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92년179국가

(13)

그루지야

몰도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슬로베니아

아르메니아     공화국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크로아티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1993년184국가

(5)

 

마케도니아

모나코

슬로바키아

안도라

에리트리아

체코

 

 

1994년185국가

(1)

 

 

 

 

 

 

팔라우

 

 

 

 

 

 

 

1999년188국가

(3)

 

 

 

 

나우루

키리바시

통가

 

 

 

 

 

2000년189국가

(1)

 

 

 

 

 

투발루

세르비아

 

 

 

 

 

 

2002년191국가

(2)

 

 

  

 


글 출처: http://blog.naver.com/dlwndtlf1/22025005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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