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천지공사天地公事

오선위기 바둑판 7, 천연두가 크게 발생한다.

by 바로요거 2015. 2. 24.

7, 개벽의 전령사 - 시두(천연두)가 크게 발생한다.

 

시두(천연두) 대발(大發)한다

 

 

 

    장차 병란(兵亂전쟁)과 병란(病亂괴병)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증산도 道典 5:415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증산도 道典 5:11

 

 

남북 상씨름 전에 먼저 시두(천연두)가 대발한다.

 

천역사를 끝맺는 남북 상씨름 천지전쟁이 만일 전면 핵전쟁으로 비화된다면

상제님 말씀대로 세계는 재가 되고 말것입니다.

 

남북 상씨름 최후의 일전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를 제어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작용하는데  바로 시두(천연두)가 대발하여 한반도를 강타합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큰 전쟁이 발발할 때는 반드시 큰 전염병이 뒤따름니다.


1차 세계대전을 끝맺게한 결정적 사건이 다름아닌 전쟁 마지막 해(1918년)에 창궐한

스페인독감 이었습니다.

이 스페인 독감은 전세계 약 5천 만명의 목숨을  순식간에 뺏어갔습니다.

병은 전쟁보다 훨씬 더 무섭습니다.

 

시두가 대발하면 병란(兵亂전쟁)인 남북 상씨름이 넘어가는데

이 전쟁은 천지의 서릿발 기운(西神), 즉 괴질 대병겁이  터지면서 끝을 막는다.

 

대병겁은 3년 동안 전세계를 홍수 밀리듯 휩쓸면서 어느 누구도 예외없이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지구촌 인종씨를 추려내는 냉엄한 천지의 추살秋殺 심판다.

 

  시두時痘(천연두)는 남북 상씨름대병겁이 올것을 알리는 개벽의 전령자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道典 7:63

 

 

    이제 느닷없이 전에 없던 별놈의 병이 다 생기느니라.

    이름 모르는 놈의 병이 생기면 약도 없으리라. [道典3:107]

 

    소병, 대병이 들어오는데 죽는 것은 창생이요, 사는 것은 도인(道人)이니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

   道典11:386

 

 

 

 

20세기의 역사는 세계대전만 무려 두 차례나 있었던 전쟁의 세기였습니다.

한편으로 인류는 결핵, 암, 천연두(시두)와 같은 질병들과도 싸워 왔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1958년이후 전 세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천연두의 말살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더 이상 환자가 발생하지 않자, 1980년에는 공식적으로 인간의 손에 의하여 공식적으로

천연두를 박멸했음을 선언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에이즈 바이러스를 비롯해 에볼라, 라사열, 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등,

'느닷없이' 터져 나온 새로운 바이러스들과는 아직도 전쟁 중입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더 무서운 병이 갑자기 튀어나올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병들은 '소병'에 불과합니다.

상제님은 앞으로 전 인류의 인종씨를 추리는 '대병'이 들어온다고 하셨습니다.

 

 

 

 동영상 - 죽음의 천연두

 

 

 

 

 

 동영상 - 죽음의 천연두

   

 

 

인류 역사상 최대 공포의 질병 시두(천연두)  

 

     장차 이름모를 온갖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시두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道典 11:264

 

 

시두는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소화기나 호흡기를 통하여 전파되는 초급성 전염병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전염병으로 추정되며 질병의 역사상 가장 혹독하게 인간을 괴롭혔던

전염병의 제왕이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많은 5억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행이도 시두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현재까지 없다.

백신을 통한 예방이 시두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존스 홉킨스대 교수이며 퓰리처상을 수상한 웨인 비들 박사는 병원균에 대한 현장지침서에서

지난 인류역사에 출몰했던 가장 강력한 전염병이 시두라 했다.

 

천연두는 대두창(大痘瘡)일 경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사망률이 90%에 이르는 전염성이 높은

무서운 질병입니다.

 

시두에 감염된 환자의 폐에서 뽑아낸 한 방울의 체액에는 천 명을 감염시키고도 남을

바이러스가 들어있다.

 그런데 문제는 시두가 생물학 테러의 형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한다. 시두를 생물학 무기로 사용한다면 10가지고도

2~3일 이내에 서울 인구 절반 이상을 감염시킬 수 있다.

 

천연두는 1977년 끝으로 자취를 감췄지만 20세기 동안만 5억명의 인명을 앗아갔다.

불행이도 천연두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으며 예방 백신만이 가능한데

그 백신의 생산 속도가 느리고 접종을 받아도 완전 면역이 되는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북한 천연두 관련기사

 

 

 

1.북한 천연두 바이러스 대량보유 (워싱턴 타임스 2002년 11월 5일 )

 

 

 

2.북한이 군사목적으로 천연두를 가지고있다 ( 뉴욕타임즈 1999년 6월 12일 )

 

 

 

3.공식적으로 천연두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연구소를 가진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뿐이지만 북한과 이라크가 천연두 바이러스 배양시설 을 갖고

 

  있다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켄 알리벡 러시아 미생물학자)

 

 

 

4.북한이 탄저균과 천연두 균체를 보유하고 있다.

 

 (국회 예결위에서 김동신 전 국방장관의말 )

 

 

 

5.최근 귀순한 북한병사들의 혈액에서 천연두 예방접종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항체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이는 북한이 천연두 생물학전에 대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그러나 우리 군은 지난 79년 이후 천연두 백신접종을 중단했으며 

 

  앞으로 북의 생.화학 무기 공격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글 출처: http://blog.naver.com/dlwndtlf1/220250045977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한민족 뿌리역사,한민족 정신문화,한민족 고유신앙,신교,종교,사상,철학,인생문제,인생목적,영성문화,치유문화,건강과수행,수행방법,수행목적,태을주수행,귀신,영혼,전생,윤회,신의세계,사후세계,우주변화원리,우주의 목적,우주의 비밀,우주역사질서가 총체적으로 바뀌는 가을개벽소식,상생문화,STB상생방송,증산도>-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