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甑山상제님과 종통

상제님(하나님)은 왜, 한반도에 강세하셨을까~?

by 바로요거 2012. 6. 12.

상제님(하나님)은 왜, 한반도에 강세하셨을까~?

증산 상제님은 왜 한반도에 강세하셨는가?

우리나라는 지구의 핵, 우리나라 문화는 인류문화의 모태

아래 지도는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지구의 지리를 최초로 밝혀주신 내용입니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새 문화 새 틀을 얘기하자니 쉽게 종교라고 하는 게지, 본질적으로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증산 상제님은 만유를 주재하는 상제님으로서, 천상 보좌에서 우리나라 땅에 내려오셨다. 허면 어째서 이 넓은 지구상에서 꼭 우리나라에 오시게 되었느냐?

 

우선 지리학상으로 볼 때, 우리나라가 지구의 원 고갱이다, 속고갱이.

어째서 그러냐? 그 자세한 얘기는 할 수가 없고,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우리나라가 지구의 중심이다.

세상만사가 다 순(順)해야 하는데 지리만은 역(逆)해야 한다.

서울을 보면 북악산을 주산으로 해서 오른쪽 인왕산 줄기 안쪽부터 남산 골탱이까지,

장안의 물이 전부 청계천으로 모여들어 거꾸로 치올라가 중랑천으로 해서 빠져나간다.

청계천 물은 동에서 서로 흐르는 한강 물줄기와는 정반대로 서에서 동으로 거꾸로 흐르지 않는가? 

서울에 도읍터 하나를 만들기 위해 청계천 물이 그렇게 역류하는 셈이다.

그런데 청계천이 역류하는 거리가 얼마나 되는가? 그저 몇 Km 남짓 된다.

서울이 넓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게 좁은 터전에 불과하다.

그래도 그 기운으로 조선왕조 500년을 끌고 오지 않았는가.

 


그러면 우리나라 전체를 놓고 볼 때 서울의 청계천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어디냐?

그게 바로 금강이다.

이 금강 줄기를 보면, 저 진안 무주에서부터 추풍령, 속리산 물이 전부 거꾸로 남에서 북으로 흘러 공주까지 치오른다.

그래서 공주 곰나루에 이르러서 부여 쪽으로 구부러져 장항 군산으로 내려가지 않는가?

이 세계 어디에도 이런 자리가 없다. 서울 터와 한 번 비교를 해 봐라.

여기에 비하면 서울 터는 손바닥만한 것이다.

여기 대전이 서울 터의 몇천 배에 해당한다.

그래서 장차 대전에는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권이 들어선다.

앞으로 때가 이르면 한국이 세계 문화의 중심지가 된다.

근래 한류(韓流)니 뭐니 하는 게 다 그런 천하 대운이 움직이면서 나오는 것이다.

 

장차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권이 들어서는 후천문명의 수도가 될, 태전 (대전)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떤가.

 

세계지도를 보면, 우리나라가 딱 중심에 있다.

▼아래의 세계지도는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에 있는 세계지도임.

☞ http://www.ngii.go.kr/world/worldmap.html

 

 

 

한반도는 지구상의 혈


지정학상으로 따져보면, 지구의 축이 곤륜산인데 거기서부터 지맥이 뻗어나와 저 만주 요동 700리를 결인結咽했다. 맺을 결 자 목구멍 인 자. 그걸 목구멍 인咽 자 목구멍 후喉 자, 인후목이라고 한다.

사람도 이렇게 목이 있어야 하듯이, 지리라는 것도 인후목이 있어야 생기는 법이다.  

지맥地脈이 저 요동 700리 평지결인平地結咽을 하고는 떡 하니 백두산을 세워놓았다.

그러고서 우리나라 금수강산 삼천리가 생겼는데,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일본열도가 좌측에서 바짝 감싸주고 있다.

 

▲지도출처: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 http://www.ngii.go.kr/world/worldmap.html


그리고 일본이 이렇게 바짝 오그려 우리나라를 감싸주고 있는데, 요걸 내청룡(內靑龍)이라고 한다. 쉽게 얘기하면 일본이 지구의 혈인 우리나라의 담장이고 성곽인 셈이다.

저 일본의 구주 같은 데는 부산 태종대에서 날씨 좋은 때 보면 어렴풋이 보일 정도로 가깝게 있다.

또 여기 중국대륙에서부터 저 싱가포르까지가 내백호(內白虎)다.

청룡은 비상하고 즉 청룡은 나는 것 같이 보이고, 백호는 순복하고, 순하게 엎드려 있는 것 같아야 지리가 되는 것이다.

저 중국을 봐라. 백호가 얼마나 실한가! 아주 첩첩이 에워싼 만첩백호(萬疊白虎)다.

그게 다 내백호다.

저 아메리카 대륙은 외청룡(外靑龍)이고, 아프리카 대륙은 외백호(外白虎)다.

그리고 이 호주, 뉴기니아 앞쪽은 우리나라의 안산(案山)이다.

그리고 기운이 빠지는 곳, 즉 물이 빠지는 파(破)는 대만해협이다.

언뜻 보면 구주에서부터 대만까지가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연륙되어 있다.

다만 높은 데는 물로 드러나고 얕은 곳은 그저 몇백미터씩 물밑에 잠겨 있을 뿐,

사실은 대만까지가 전부 다 붙어 있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게 점점이 이어진 섬을 유구열도(琉玖列島)라고 한다.


저 만주에서부터 요하, 난하, 황하, 양자강 물이 전부 황해로 쏟아져 나와 대만해협을 통해 빠져나간다. 그런데 그 기운이 설기(洩氣) 되는 게 안타까워, 대만해협에 금문도(金門島)니 조종도(祖宗島)니 하는 섬이 있어 물 빠지는 입구를 아주 협소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니까 동해와 서해는 내명당수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이 지구의 기운을 우리나라에 다 몰아놓은 것이다.

알고 보면 이 구부러지고 틀어진 지구의 산천이 전부 우리나라를 옹호해주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지구의 오대양육대주가 전부 한반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지정학 상으로도 우리나라가 지구의 핵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나라 문화가 인류문화의 모태다.

지금 인류역사의 문제가 어떻게 돼 있느냐?  

기록에 남아 있는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금년 임오壬午년(2002년)이 9,201년 되는 해다.

우리는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이 돼서 이런 얘기를 하면 아무도 곧이듣질 않는다.

아, 단군도 부인하는 세상 아닌가.  

혹 단군 국조는 부인한다 해도, 태호 복희씨가 주역을 썼다는 것은 부인 못 할 것이다.

태호 복희씨는 단군 이전에 사신 분이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5,600년 전 분이다.

태호 복희씨가 시획팔괘始劃八卦를 했다, 비로소 팔괘를 그었다 하는 것은 어지간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건 무식한 애들도 어른들 하는 소리를 들어서 상식적으로 다 아는 얘기다.  

태호 복희씨가 주역을 만들었다. 주역이라는 것은 인류문화의 모태가 되는 문화다.

주역 팔괘는 음양오행 원리 아닌가?

1·3·5·7·9는 양이요, 2·4·6·8·10은 음이요,

일건천一乾天, 이태택二兌澤, 삼리화三離火, 사진뢰四震雷, 오손풍五巽風,

육감수六坎水, 칠간산七艮山, 팔곤지八坤地, 이게 아주 인류문화의 시원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전 인류가 자기네 나름대로 알파벳도 만들고, 여러 가지 문화를

일으켜 발전시켜 온 것이다.  

역사적으로나 지정학 상으로나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우주가 개벽을 할 때는

우리나라에 절대자가 오셔서 매듭을 짓는다.

이건 아주 틀로써 정해져 있다.


- 도기 132년 양력 5월 22일 진주 개벽대 강연회 말씀 중에서 -

 

[동영상] 지구의 혈, 한반도-풍수지리학

 

상제님은 왜 이 세상에 오셔야만 했나?

 

 

지금의 선천은 상극의 세상

상제님은 이 우주의 절대자, 조화옹 하나님으로서 이전의 어떤 성자들과는 비교될 수 없는,

삼계대권을 가진 조화권자이신데, 왜 그런 지존의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셔야만 했는가?

상제님께서는‘천지신명들이 인간과 신명의 겁액을 탄원하여, 상제님이 아니면 다가오는

대 우주 개벽기에 이 세상을 결코 건질 수 없다 하므로 그 뜻을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아니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맡게 되었노라’ 는 말씀도 하셨다.

상제님 말씀은 결국‘내가 아니면 이 우주를 바로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때는 이전 인간 성자들의 가르침으로는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다.

그것은 오직 하늘·땅·인간 삼계를 다스리는 천지대권으로 우주 질서를 뜯어고치는,

대우주의 주인이며 개벽장 하나님이신 상제님만이 끌러주실 수 있는 것이다.

하늘도 땅도 인간도 신명세계도. 이 우주만유가 상제님의 도법에 의해서만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은 우주의 사계절 가운데 봄여름 세상이 지나고, 가을철 추수 대운으로 들어가는

인간 개벽기에, 인종씨를 추수하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지구의 일년 사계절 변화 목적은 초목농사이고, 우주의 일년 사시 농사는 인간농사다.

지구 일년 농사에서는 천지에서 초목의 씨를 뿌려서 여름철에 기르면, 가을에는 꼭 거둔다.

그런데 거두는 것은 언제나 인간이 한다.

왜? 천지의 중심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천지의 농사를 짓는 것은 항상 인간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거둔다. 

우주 1년 인간농사 짓는 12만 9천6백년에서, 지금은 봄여름이 다 지나고 여름철 말에서

우주의 가을로 들어가는, 천지에서 참 인간 종자를 추리는 인간 개벽기이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직접 인간의 몸으로 오신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가을 개벽기가 되면, 인류의 봄여름, 즉 선천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가을의 보편문화, 통일문화, 열매문화가 출현한다.

바로 이 가을 문화를 열기 위해,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이 오시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왜 고통 속에서 살아 왔을까?

 

그것은 단순히 원죄나 악업 때문만이 아닙니다.

선천 우주의 이법이 상극이기 때문입니다.

상극相克은 서로 상相자, 이길 극克자로‘서로 극한다, 이긴다.’는 뜻입니다.

상극은 봄여름철의 생장의 원리입니다.

만물은 극克을 통해 태어나서 분열과 통합을 거치며 성장합니다.

인간의 문명도 끊임없는 대결과 창조의 경쟁을 통해서 오늘의 눈부신 발달을 이룩한 것입니다.


상극 천지의 원과 한


선천 봄여름에는 하늘땅도 상극으로 돌아갑니다.

하늘이 땅을 극하고, 인간과 인간이 극하고, 인간이 자연을 극하고, 동과 서가 서로 극합니다. 그리하여 선천에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 천상의 신들까지도 남존여비, 억음존양, 우승열패, 약육강식 등이 끊임없이 이어져 온갖 대립과 갈등으로 상처를 입고, 풀 길 없는 천추의 원寃과 한恨을 품은 채 서로 보복하고 저주하며 비극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제님 말씀대로 인간 역사에 세세토록 전쟁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저 중동 전쟁만 봐도 그렇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유대인의 전쟁은 끝이 안 보입니다.

이쪽이 죽이면 그 보복으로 저쪽에서 죽입니다. 피의 악순환, 그것은 바로 만고萬古에 쌓인 원한 때문입니다. 그 원한이 너무도 깊이 맺히고 얽혀서 선천 인간 성자들의 가르침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 됩니다. 이는 천지의 상극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우주적인 조화권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땅에 꽉 들어찬 원과 한은 오직 하늘 땅 인간 삼계대권을 갖추시고 이를 통치하시는

조화주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천지대권으로만 끌러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道典4:16:2∼3)


하늘의 태양이 하나이듯이 우주를 통치, 주재하시는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공자, 석가, 예수가 외친 우주의 절대자는 언어권에 따라 표현은 다를지언정 동일한 한 분을 지칭한 것입니다.  선천종교의 가르침의 총 결론은 바로 우주의 가을 개벽기에 친히 강세하시어

선천우주의 상극질서를 바로 잡아주고, 인류를 건져 신천지를 열어주시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아버지 상제님을 만나라는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병든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새 천지를 연다.”. 하시고 기존 성자들의 도권 세계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무상의 조화권능으로 지상에서 9년 동안 천지개벽공사를 보셨습니다.

이 천지공사에 앞으로 후천 5만년 신천지가 열리는 선경세상의 모습과

오늘의 지구촌 70억 전 인류의 생사가 걸려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萬國活計南朝鮮 만국활계남조선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느니라”. -道典 5:306 -

세계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치 말라. -道典 2:36 -

▶국어사전에서 찾아 본 남조선(南朝鮮)의 뜻은 해방  미군정() , 중부 이남 남한 이르던 말이지만,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통하여 100여 년 전에 이미 '남조선'이라는 말씀을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어느날은 백지 위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으시고, '이것이 삼팔선이니라.'하시면서 삼팔선에 대한 공사도 이미 보신 적이 있으셨지요~

 

천지공사에서는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께서 지상에 강세하시어 인류구원을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상세히 전하는 말씀입니다.

천지공사는 절대자의 삼계대권 조화권능으로 밖에 할 수 없는 전무후무한

최상의 중통인의의 무량한 도법의 경계에서 집행하시는 인류구원의 유일한 법방입니다.

천지공사는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며 전 인류의 생사판단과 후천5만년 신천지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과정 속에서 언제, 어떻게 열리는지에 대한 모든 의문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습니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될 정보가 담긴 책들*^^*◀
☆여기에 있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한 당신님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드릴 것이며,

세상을 살면서 궁금하셨던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또한 한민족 역사를 바로 보고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대세의 안목을 틔울 수 있으며,

다가오는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릴 것입니다!~★

친절안내 뾰족한수 이용진 ☎=010-9088-7565 이메일 lyou1771@hanmail.net◀
클릭 ☞ <관심분야별 소책자,CD 무료신청>과 <추천 진리서적 무료대여 신청>